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국무조정실,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 운영 평가
  •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 운영에 대한 정부평가가 이뤄집니다. 국무조정실은 내일(4일)부터 이틀간 제주를 방문해 정부로부터 이양된 권한과 각종 특례운영에 대한 성과를 평가합니다. 또 도민과 관광객, 기업체를 대상으로 각종 정책과 자치경찰, 도의회, 감사위원회, 특별행정기관, 기업규제개선 만족도 등 9개 분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이번 성과평가는 다음달 중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성과평가는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이뤄지고 있으며 2014년의 경우 82.3점을 받은 바 있습니다.
  • 2016.04.03(일)  |  양상현
  • 더민주 "강지용, 경력 허위 발언…선관위 고발"
  • 더불어민주당이 4.13총선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에 대해 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일) 성명을 통해 강 후보가 어제(1일) 선거유세에서 '대학교 총장까지 했던 사람'이라며 유권자들에게 경력을 허위로 발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강 후보는 총장 선거에 당선된 것은 맞지만 당시 교육부로부터 임용이 거부돼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 해당된다며 선관위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 2016.04.02(토)  |  조승원
  • 선거운동 첫 주말…표심 공략 '후끈'
  • 4.13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을 맞아 후보들마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와 제주시 을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는 제주중앙감리교회에서 열린 기독교 현안 질의 행사에 참석해 교인 표심을 다졌습니다.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는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선거 유세를 통해 지지를 호소했고,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는 애월읍 지역을 중심으로 유세와 기관 방문을 이어갔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민의당 오수용 후보, 서귀포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역시 주요 행사장과 마을을 돌며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 2016.04.02(토)  |  조승원
  • 새누리당 "4·3희생자 재심사, 도민 공감대 우선"
  •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제68주년 4.3추념식에 즈음해 도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4.3희생자 재심사 여부는 가해자가 아닌 희생자와 유족의 입장이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하고 4.3특별법의 근간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총선 공약으로 4.3희생자와 유족 신고를 상설화하고 지원 근거를 담은 4.3특별법 개정과 정부 차원의 배.보상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 2016.04.02(토)  |  조승원
  • 농민단체, 총선 10대 요구안 발표
  • 도내 농민단체들이 4·13 총선을 앞두고 제주 농업을 살리기 위한 10대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엽합회는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도입과 농산물 최저가격 인상, 농자재 원가공개, 남북 농업교류 보장을 제시했습니다. 또 지주회사 방식의 농협개편 사업을 중단하고 제주형 작부체계의 안정화, 농업재해보험공단 설립, 농산물 물류비 지원 등을 요구했습니다.
  • 2016.04.01(금)  |  이경주
  • "정부 무관심 4 ·3유족 설움 더 깊어져"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1일) 성명을 내고, 새누리당 정권이 이어지는 지난 9년 동안 대통령이 위령제에 참석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면서, 정부의 무관심에 유족과 도민들의 설움은 더 깊어지고 있다고 주장 했습니다. 특히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들이 4·3의 완전한 해결을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새누리당 정권은 재심사를 요구하고 있다며,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 2016.04.01(금)  |  김기영
  • 지하상가 전대 금지…상인회 '반발'
  • 지하상가에서 점포를 양도 양수할 때 거액의 권리금이 오고 가고 한 사람이 여러 개의 점포를 소유한 상황은 그동안 공공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는데요, 제주도가 이 같은 관행을 없애기 위해 조례 개정안을 내놓았습니다. 상인 간 전대 행위를 금지하고 영업 기간은 최대 10년으로 정했는데, 상인들이 반발하고 있어서 조례 개정이 원만하게 진행될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지하상가에서 영업 중인 점포는 380여 군데. 제주시는 이 가운데 20여 개 점포에서 불법 전대가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업권을 양도 양수하는 과정에서 억대의 권리금이 오고간다는 얘기는 공공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상인 1명이 2개 이상을 임차한 점포도 70여 군데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사회 승인만 얻으면 100% 수의계약으로 점포를 임대받을 수 있는 실정입니다. 이 같은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조례 개정이 추진된 지 1년여 만에 큰 틀에서 개선 방향이 잡혔습니다. 제주도가 지하상가 관리 조례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한 것입니다. 조례 개정안은 상인 1명이 1개의 점포만 임차하도록 하고, 수의계약이 아닌 경쟁입찰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제 3자에게 점포를 양도할 수 있다는 조항을 삭제해 전대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다만, 상속인에 대해서는 양도를 허용합니다. 영업 기간을 1년에서 5년으로 늘리는 대신 한 차례 갱신을 허용해 점포당 최대 10년까지만 영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고운봉 / 제주도 국제자유도시계획과 > (조례 개정 후) 최초로 낙찰받은 입주 업체에 대해서는 최대 10년까지 영업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현재 입주해 있는 상인들에 대해서는 /// 한 번 갱신할 수 있는 것에 따라서 앞으로 5년 간 영업할 수 있도록 보장해줄 예정입니다. 지하상가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하지만 상인회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행정재산인 지하상가를 일반재산으로 전환해 양도 양수를 허용해달라는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양승석 / 제주중앙지하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장 > 현재의 법 갖고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지하상가) 선진지가 있고 모델로 삼을 데가 많이 있는데 /// 왜 그렇게 안되는 쪽으로 강수를 쓰는지 모르겠어요. 지하상가 공사에 조례 개정까지 더해져 행정과 상인회 간 갈등이 증폭되는 상황. <클로징> 제주도는 다음달 조례 개정안을 확정한 뒤 6월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인데, 상인회의 반발 속에 원만하게 진행될지는 미지수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4.01(금)  |  조승원
  • 8~9일 사전투표…마지막 여론조사 실시(일)
  • 총선을 10여일 앞두면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준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에는 도내 43개 읍면동에서 사전 투표가 진행됩니다. KCTV와 인터넷 언론 5사는 선거구별 표심을 알 수 있는 마지막 여론조사를 진행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사용될 제주지역 투표용지는 90만 장이 넘습니다. 제주도선관위는 4일과 5일 이틀동안 투표용지 일련번호와 용지 상태 등을 점검하고 관할 선관위에 봉인한뒤 투표 전날인 12일 읍면동으로 투표용지를 배부합니다. 20대 총선 사전투표도 오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치러집니다.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이번 사전투표는 사전투표소로 지정된 제주지역 43개 읍면동에서 진행됩니다. 총선 당일 투표가 어려운 도민 뿐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원칙적으로 지지후보와 비례대표 정당을 투표하지만, 도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귀포시 동홍동은 도의원 후보까지 투표해야 합니다. <씽크:김소정/제주도선관위 공보담당> "사전투표는 과거 부재자투표와는 달리 별도의 신고절차 없이도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한편 kctv제주방송과 제주 인터넷 언론 5사는 413총선을 앞두고 여론의 향배를 알아볼 수 있는 마지막 여론조사를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에서 선거구별로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만큼, 이번 3차 여론조사 결과가 얼마남지 않은 총선에서 표심을 결정하는 중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4.01(금)  |  김용원
  • 더민주, 선대위 본격 가동...김우남의원 참여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당내 경선에 나섰던 예비후보들이 모두 참여하는 4·13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지원에 나섰습니다. 더민주 선대위는 총괄선거대책위원장에 김우남 국회의원,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 박희수 전 도의회 의장과 문대림 전 도의회 의장, 고희범 전 도당위원장, 강기탁 전 도당위원장이 임명됐습니다. 당내 경선에 나섰던 예비후보들이 모두 선대위에 참여하는 것 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는 4일 전체회의를 열어 다각적인 선거지원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2016.04.01(금)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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