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선거벽보 부착…투표용지 인쇄 시작
  • 뜨거운 유세열전에 이곳저곳 붙은 현수막까지 점점 선거 분위기도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거리마다 공식 선거 벽보가 붙여지는가 하면, 투표용지 인쇄도 시작됐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4.13 총선의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선거벽보 부착 작업도 바빠졌습니다. 사전에 지정된 자리마다 기호순으로 길게 나열된 선거벽보를 붙입니다.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이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구호와 경력을 빼곡히 적어넣었습니다. <스탠드> "제주도내 곳곳에는 이처럼 우리동네 국회의원 후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선거벽보 800여개가 모두 부착됐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선거일에 투표용지도 인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당초 계획된 인쇄일은 오는 4일이지만, 제주지역은 인쇄시설 부족문제로 사흘가량 앞당겨져 진행됐습니다. 쉴새없이 돌아가는 기계 사이로 투표 용지가 차곡차곡 쌓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인쇄할 제주지역 투표용지는 비례대표 선출을 포함해 모두 90여만 장. 인쇄된 투표용지는 양행정시 선관위로 보내져 훼손 여부 등을 검수한 뒤 투표 전날 각 읍면동으로 배부됩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감시 체계도 강화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모든 단속 인력을 총동원해 금품 살포와 여론 조작 행위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또 비방 흑색 선전에 대해서도 온오프라인 24시간 감독 체계를 갖출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소정/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공보담당> "단속인력을 총 동원하여 후보자의 금품 살포행위, 선거구민에 대한 음식물 제공 행위, 비방 흑색 선전에 대해 온오프라인에서 24시간 *수퍼체인지* 강도 높은 감시 단속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 이제 열흘 남짓 남은 4.3 총선. 점차 가열되는 선거 분위기와 함께 본격적인 선거 준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4.01(금)  |  김기영
  • [문화가소식] 예술로 태어난 제주4·3(일)
  • 제주 4·3 사건이 발생한 지 어느덧 68주년을 맞고 있습니다. 4·3의 진상규명과 더불어 후대에게 알리는 일도 중요한데요. 4·3의 정신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 붉게 내려 앉은 노을. 벚꽃이 흩날리는 봄이 또 다시 돌아왔지만 68년 전 스러져간 그 봄날은 아직도 제자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예술작품을 통해 제주 4·3을 새롭게 해석한 제68주년 4·3초대전 '평화, 슬픔에 핀 소망의 꽃'이 제주4·3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 유광민 / 제주4·3평화공원 학예사> "4.3의 비극이 다시 반복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꽃은 사라지고 없지만 그 향기는 남아서 다시 소생하고 싶은 마음 등을// **수퍼체인지** 찾아볼 수 있는 인류애가 가득담긴 작품들이 구성돼 있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제주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4·3의 정신을 예술작품으로 승화한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도내 곳곳에서 이어집니다." 마음을 다해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간 소원. 이 소원들이 하늘에 닿아 68년 전의 아픔이 치유되길 바라는 '4.3소원지 특별전, 사월의 소원'이 제주4.3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작가회의가 마련한 '제주 4·3사건 추념시화전'도 오는 6월 말까지 4·3평화공원 문주에서 진행됩니다. 제주도립미술관에서는 미술을 통해 제주 4·3의 진실을 세상에 알려온 사단법인 탐라미술인협회의 스물 세 번째 4.3미술제, '새도림-세계의 공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오는 6일까지 제주시 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4·3영화 '그 섬에 이야기가 있었네'가 상영되며, 문학기행과 사진전 등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4·3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4.01(금)  |  이경주
  • 3파전 제주시갑, 후보별 공약은?
  • 내 선거구에 누가 출마하는지는 알지만 정작 후보자들의 공약은 무엇인지 제대로 접해볼 기회는 많지 않은데요, KCTV가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위해 선거구별 후보자들의 주요 공약을 정리했습니다. 첫 순서로 제주시갑선거구 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는 전직 농축산식품국장 답게 1차산업 공약에 비중을 뒀습니다. 도내 모든 작물로 재해보험을 확대하고 농가소득 안정화를 위해 밭농업직불금 단가를 매년 10만 원씩 인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신제주권 여중 고를 설립하고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인 어르신과 다문화 세대를 위한 대책도 내놨습니다. 국내외 투자 유치로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특히 기존 공항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씽크:양치석/제주시갑 새누리당 후보> "저는 현 제주공항을 제주의 중심공항으로 개발하겠습니다. 그래서 구도심과 연계한 연동 노형권, 도두, 이호, 외도 등 서부권의 균형발전 상권 활성화를 하겠습니다." 강창일 후보는 특별법 개정을 통한 도민 자치 실현을 강조했습니다. 자치경찰의 역할을 확대하고 제도개선을 통해 행정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법제화를 제안했습니다. 제주 신재생에너지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난개발 방지를 위해 원인자 부담 형식의 생태계보전협력금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기재부에 발목 잡혀있는 부가세 사후 환급제 문제를 해결하고 6차 융복합 산업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강창일/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1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곧 제주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차와 2차, 3차 산업이 융합된 6차 산업화 이것이 아주 가장 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는 풀뿌리 자치 부활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독자적인 부동산 정책을 펼수 있도록 관련 권한 전부를 이양받고 시장직선제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서부지역에 식품산업단지를 조성해 대중 수출 기지로 삼고 지역상권도 면세 사업을 할 수 있는 미니면세점 제도를 제안했습니다. <씽크:장성철/제주시갑 국민의당 후보> "제주 브랜드 중국에 가면 대한민국 브랜드보다 가치 높습니다. 이 브랜드 가치를 활용하고 제주의 청정 1차 산물 자원을 활용해서 제주를 대중국 수출전진기지로 만드는.." 유권자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과 정책공약알리미를 통해 후보들이 어떤 공약을 제시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4.01(금)  |  김용원
  • <4 · 13총선> 20대 투표율 '말따로 행동따로'(일)
  • 총선이 가까워올수록 최대 관심사가 투표율입니다. 특히 젊은층인 20대 투표율에 초점이 모아지는데요.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젊은층 유권자들이 대부분 참여하겠다고 응답하지만 실제 투표율은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나 이번 총선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지 관심사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인터뷰 임태건 / 대학생 ] "투표권은 모두한테 공정하게 주어지는 권리니까 당연히 행사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김홍석 / 대학생 ] "저희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얼마 안되는 기회이니까 (투표하려고요)" [인터뷰 장은혜 / 대학생 ]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어서 이번 투표는 안하고 다음 선거에 투표하려고요."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투표에 관심을 보이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CG-IN 실제 KCTV 제주방송과 도내 인터넷 언론 5사가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이 같은 사실을 보여줍니다. 연령대별 투표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 20대 젊은 유권자들은 제주시 갑 선거구의 경우 69%가 반드시 투표한다와 가급적 투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와 서귀포 선거구에서도 20대 유권자들은 70% 이상이 적극적인 투표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CG-OUT 20대는 그동안 선거때마다 엄청난 응집력을 발휘했습니다. 특히 사회 경제적 불만을 거침없이 공유하고, 자신이 투표한 사진을 SNS에 올리는 이른바 인증샷 놀이 신드롬을 일으킨 것도 20대입니다. 하지만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 정치적 무관심이 여전히 큰 것도 사실입니다. CG-IN 지난 19대 총선에서 나타낫든 제주지역 20대 유권자의 투표율은 10%대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특히 비교적 투표율이 높은 대통령선거에서도 20대 젊은 유권자들의 투표율은 중장년 유권자층과 비교해 참여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OUT 낮은 투표율 원인으로 정책과 인물 정보가 실종되면서 '정치 혐오가 커짓 탓으로 돌리는 젊은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 채상희 / 대학생 ] "국희의원 만날 TV에서 싸우고 약속도 안지키는 그런 모습 보여주니까 그날 쉬어야지 놀아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인터뷰 한해수 / 대학생 ] "대통령선거는 아무래도 후보자 수가 국회의원 선거때보다 적잖아요. 그래서 더 신경쓰는 것 같아요. " 현재 참신한 정책 공약도 제시되지 않아 염증을 느낀 젊은 유권자들을 투표장으로 끌어낼 유인책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20대 선거 역시 젊은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저조할 것이란 우려가 나옵니다. 선거에 무관심한 젊은 유권자들의 변화가 없는 한 '투표는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이란 말이 여전히 헛구호에 그칠 수 밖에 없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4.01(금)  |  이정훈
  • 주요뉴스 2시
  • { 완연한 봄날씨…'초미세먼지' 주의 } 오늘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19도를 기록하는 등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제주지역에 초미세 먼지주의보가 내려져 바깥 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선거 벽보 오늘까지 부착…공보 제출도 마감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도내 선거구별로 출마 후보자들의 사진과 경력이 담긴 벽보가 붙여집니다. { 4·3추념식 황교안 총리 등 정부.정치 인사 참석 } 모레 봉행되는 제6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정부 대표로 황교안 총리가 참석합니다. 또 새리당 김무성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 국민의당 이상돈 선대위원장 등 여야 정치 지도부도 대거 참석합니다. { 지하상가 전대 금지…최장 10년 영업 허용 } 지하상가 점포 임차인이 또다른 3자에게 임대해주는 이른바 전대하는 행위가 제한됩니다. 또 상가별 운영 기간도 최대 10년 이내로 제한하는 조례 개정이 추진됩니다.
  • 2016.04.01(금)  |  이정훈
  • 선거 벽보 오늘까지 부착…공보 제출도 마감
  • 제20대 총선 후보자들의 선거 벽보가 오늘까지 도내 선거구에 부착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까지 제주시갑 선거구 314곳, 제주시을 241곳, 서귀포시 선거구 257곳 등 모두 812곳에 후보자의 사진과 경력이 담긴 선거벽보를 모두 부착할 계획입니다. 선거벽보를 무단으로 훼손할 경우 2년 이하 징역이나 최대 4백만 원의 벌금처분을 받게 됩니다. 한편 총선 후보들은 공약과 경력 등을 포함한 선거 공보를 오늘까지 관할 선관위에 제출해야 합니다.
  • 2016.04.01(금)  |  김용원
  • 선관위, 7일까지 후보자바로알기 주간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부터 7일까지 후보자바로알기 주간을 운영합니다. 도선관위는 이 기간 유권자가 중앙선관위 누리집과 정책공약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정당과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살필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입니다. 또 도내 축제장에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참여 홍보 캠페인도 벌일 예정입니다.
  • 2016.04.01(금)  |  김용원
  • '안전논란' 제주항공·진에어 6억 과징금
  • 안전논란 물의를 빚은 제주항공과 진에어에게 항공 안전 관련법 개정 이후 사상 최대 규모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저비용항공사의 비정상운항 사고에 대해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고 각각 과징금 6억원과 조종사 자격정지 30일의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이 같은 과징금은 항공 안전 규정 위반에 대한 과징금이 종전 1천만원에서 최고 6억원으로 개정된 후 최고액입니다. 앞서 제주항공 조종사는 기내 공기압 조절 스위치를 작동하지 않은 채 운항했고, 대한항공 계열 진에어는 출입문의 개폐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고 문제 보고에 대한 조치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6.04.01(금)  |  이정훈
  • 道, 도정발전 정책 아이디어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공모는 이달 한달 동안이며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분야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이나 예산 절감 방안 등으로 관련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심사를 거친 뒤 수상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행정자치부에 우수제안으로 추천할 계획입니다.
  • 2016.04.01(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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