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10여일 앞두면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준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에는
도내 43개 읍면동에서 사전 투표가 진행됩니다.
KCTV와 인터넷 언론 5사는
선거구별 표심을 알 수 있는
마지막 여론조사를 진행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사용될
제주지역 투표용지는
90만 장이 넘습니다.
제주도선관위는
4일과 5일 이틀동안
투표용지 일련번호와 용지 상태 등을
점검하고 관할 선관위에 봉인한뒤
투표 전날인 12일 읍면동으로 투표용지를
배부합니다.
20대 총선 사전투표도
오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치러집니다.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이번 사전투표는
사전투표소로 지정된
제주지역 43개 읍면동에서 진행됩니다.
총선 당일 투표가 어려운
도민 뿐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원칙적으로
지지후보와 비례대표 정당을 투표하지만,
도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귀포시 동홍동은 도의원 후보까지
투표해야 합니다.
<씽크:김소정/제주도선관위 공보담당>
"사전투표는 과거 부재자투표와는 달리 별도의 신고절차 없이도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한편 kctv제주방송과
제주 인터넷 언론 5사는
413총선을 앞두고 여론의 향배를 알아볼 수 있는
마지막 여론조사를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에서
선거구별로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만큼,
이번 3차 여론조사 결과가 얼마남지 않은
총선에서 표심을 결정하는 중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