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파전 제주시을…후보별 공약은?
  • 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세부 공약을 담은 공보가 각 가정으로 발송됐습니다. 4.13 총선이 정책선거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꼼꼼한 공약 비교가 필수일텐데요. 선거구별 후보자들의 주요공약을 소개하는 기획뉴스. 오늘은 경제와 1차산업, 복지 분야에 대한 제주시을선거구 후보들의 공약을 비교해봤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경제가 잘 돌아가야 합니다. 제주시을선거구 후보들은 경제활성화를 위해 어떤 공약을 내세웠을까요.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는 자영업자 세제 혜택과 재창업자 지원 강화, 청년 국제 인턴 확대, 일자리 1만개 창출을 방안으로 내세웠습니다. 오영훈 후보는 대기업 프랜차이즈 업체가 규제 없이 들어오는 규제프리존특별법을 재검토 하고, 노동소득 분배율을 70%까지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당 오수용 후보는 관광 소득을 제주화하고, 근로소득 환수 위한 특별법 만드는 한편, 공공기관 채용시 지방대학 출신 채용 쿼터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잇따른 FTA 체결에 유례없는 기상 악화까지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제주의 1차 산업. 후보들은 1차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각기 다른 대책을 내놨습니다. 부상일 후보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도입과 갈치 금어기 시기 조정을 제안했습니다. 오영훈 후보는 농어업 재해보험을 국가주도로 재편하고, 가축이 질병에 걸렸을 때를 대비한 공제제도를 조속히 도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오수용 후보는 제주농특산물 유통공사 설립과 제주형 6차산업 모델 개발을 주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복지 분야입니다. 각 후보들은 여성과 어르신에 대한 배려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부상일 후보는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취업 대책 마련하고, 누리과정에 대한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어르신을 위해 버스요금 무료화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영훈 후보는 핵심공약으로 보육 국가 완전 책임제 제·개정과 어르신 기초연금 인상, 여성 노인 관련법 제·개정을 제시했습니다. 오수용 후보는 출산 휴가 확대와 육아 휴직 실효성 확보, 여성 폭력 관련법 개정, 경로당 사회복지사 배치를 약속했습니다. 이와함께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남북한의 성공적인 통일과 감귤 손실 보장 품종개선 제도 도입, 중소기업 자영업자 연체이자 감면을 제안했습니다. 제주사회 현안에 대해 각기 다른 시각과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 네명의 제주시을선거구 후보. <클로징>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가정으로 배달되는 선거 공보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보마다 다른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 만큼 꼼꼼한 비교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4.04(월)  |  김기영
  • "부동산 투기 의혹"…"정당한 토지매입"
  • 4.13총선이 임박해오면서 총선 후보들간 폭로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시갑선거구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의 재산 누락 신고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공직시절 공무원 신분을 이용해 토지를 사들인 뒤 거액의 시세차익을 노리고 있다며 추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양치석후보는 도유지 공매과정에서 경쟁입찰을 통해 정당하게 토지를 취득했다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재산신고 누락 의혹이 불거졌던 양치석 새누리당 제주시갑 선거구 후보 소유의 부동산 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양 후보의 재산내역 가운데 일부가 빠졌다며 최근 이의를 제기했던 토지입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양 후보의 재난 누락 신고는 공직선거법 250조 허위사실공표에 해당 한다며 선관위에 공개됐던 최초 신고 내역은 허위라고 결정했습니다. 양 후보는 실무자의 단순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 다운계약을 숨기기 위한 의도적인 누락 신고였다며 엄중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씽크:박희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상임선대위원장> "땅 값이 치솟는 시대에 약 1천 2백만 원이나 싼 값에 땅을 샀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만약 이 계약이 위법한 계약이라면 이는 후보자의 자질 논란마저 일게 하는 대목이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양후보와 관련된 또다른 부동산 투기의혹도 제기했습니다. 지난 2010년 도유지였던 애월읍 토지 1천 5백여 제곱미터를 공매를 통해 취득 한 것은 당시 고위 공직자 신분이었던 점과 무관하지 않다며 이는 명백한 공직자 윤리법에 저촉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씽크:강기탁/더불어민주당 도당 선대위원장> 특히 양 후보가 토지를 취득한 이후 도로가 뚫리면서 시세가 수십배 폭등했다며 양 후보는 부동산 취득과정을 제대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대해 양치석 후보는 도유지 공매과정에서 경쟁입찰을 통해 정당하게 토지를 취득했다며 관련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습니다. <씽크:양치석/제주시갑 새누리당 후보> 더불어민주당은 법률 전문가와 공명선거 감시단으로 구성된 중앙당 실사단을 파견해 해당 사안을 조사한 뒤 문제가 될 경우 국세청과 검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4.04(월)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 정당별 선대위 구성 마무리…본격 가동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임박했습니다.. 여야 정당마다 전직 고위 인사와 경선 탈락 후보들을 영입하며 진영을 갖추고 선거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 선관위, 양치석 후보 재산신고 '허위' 결정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양치석 새누리당 제주시갑선거구 후보의 재산신고가 잘못됐다고 결정했습니다. 제주도선관위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제기한 양 후보의 재산 누락 신고 의혹에 대해 공표된 재산신고가 잘못됐다며 수용결정을 내렸습니다. { 일본뇌염주의보 발령 }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지카바이러스에 일본 뇌염까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외국인 상대 불법 행위 적발} 판매가 금지된 견본 화장품을 마치 상품인 것 처럼 외국인관광객들에게 판매한 업자들이 자치경찰단에 적발됐습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을 모집한 후 돈을 받고 관광을 시킨 무등록 여행업자 등도 적발됐습니다. { 재선충병 방제 비리 항소심도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박희근 부장판사는 2013년 1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산림업자들과 이면계약을 체결해 인건비를 지급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전 공무원인 62살 고 모피고인에 대한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04.04(월)  |  김석범
  • 제50회 제주도민체전 엠블럼 확정
  • 이달 말 열리는 제50회 제주도민체전 엠블럼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번에 결정된 대회 엠블럼은 자연과 문화,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제주의 무한한 가치를 상징화했습니다. 또 도민체전 개최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포스터도 확정했습니다. 제50회 제주도민체전은 오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사흘동안 제주종합경기장을 주 경기장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엠블럼 & 포스터 그림 있습니다.>
  • 2016.04.04(월)  |  이정훈
  • 20대 총선 후보 영리병원 입장 엇갈려
  • 제주지역 현안 가운데 하나인 영리병원에 대해 제20대 총선 후보별로 엇갈린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의료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도민 운동본부가 도내 총선 후보들에게 보건의료정책 질의서를 보낸 데 대한 답변서를 공개했습니다. 답변서에 따르면, 녹지국제병원 찬반 여부를 묻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는 반대 입장을 냈고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는 유보 입장을 보였습니다. 나머지 새누리당 양치석, 부상일, 국민의당 오수용 후보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운동본부는 전했습니다.
  • 2016.04.04(월)  |  조승원
  • 제주대, 정원 설계 실습용 주택 모집
  • 제주대학교는 정원 설계 실습을 위한 주택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개인 주택으로 건평을 포함해 대지면적이 2백제곱미터에서 3백30제곱미터 이내 규모로 정원이 150제곱미터가 넘는 곳입니다. 선정된 주택은 학생들의 정원 설계부터 식재 등 실습용으로 사용됩니다.
  • 2016.04.04(월)  |  이정훈
  • 경선 탈락하면 탈당?...올해는 다르다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곳저곳 유권자들을 찾아다니는 후보자 못지 않게 바쁜 곳이 정당별 선거대책위원회일텐데요, 여야 정당마다 전직 고위 인사와 경선 탈락 후보들을 영입하며 진영을 갖추고 선거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경선에서 탈락하면 집을 나가던 문화가 이번에는 바뀌는 모양세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제20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제주도민 승리위원회'라는 명칭으로 출범시켰습니다. 제주도민과의 약속과 도민들의 희망을 위해 총선에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이 같은 명칭에 담았다고 설명합니다. 선대위에는 우근민,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김용하, 양우철 전 도의회 의장이 상임고문으로 참여해 선거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당내 경선에 탈락했던 예비후보 9명 모두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참여하며 대규모 선거 진영을 꾸렸습니다. < 고태민 / 새누리당 제주도당 선거대책공동본부장 > (종전에는) 경선에 불복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한 군데도 불복한 사람이 없습니다. 이분들이 전부 당에서 추천된 /// 후보자 캠프에 합류해서 유세도 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도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문제는 경제다'라는 총선 전략에 맞춰 경제에 초점을 두고 '더불어 경제 제주선대위'라는 명칭을 달았습니다. 선대위에는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문대림, 박희수 예비후보가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선 탈락이라는 이변 이후 이렇다 할 입장 표명을 하지 않던 김우남 의원이 총괄 선대위원장으로서 선거 진영을 이끌고 있습니다. < 김경학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대위 대변인 > (김우남 의원이) 다양한 선거 경험을 갖고 있는데 그것은 다양한 도민들의 요구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그런 요구들이 /// 정책이나 선거운동에 반영돼서... 국민의당은 최근 제주도당을 창당하고 서로 반대만하는 양당 정치 체제를 견제하기 위해서는 3당 체제가 필요하다며 지지세 확산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만, 별도의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지 않고 제주도당 지휘 아래 후보별로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의당의 경우 도내 선거구에 별도 후보를 내지 않은 만큼 비례대표 후보 지원과 정당 차원의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총선이 이제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정당별로 진영을 갖추고 경선 탈락 후보들을 영입하면서 투표결과에 어떤 효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4.04(월)  |  조승원
  • 주요뉴스 2시
  • { '청명' 비 그침…내일 구름 많음 } 절기상 청명인 오늘 제주지방은 오전까지 내리던 비가 그쳤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 선관위, 양치석 후보 재산신고 '허위' 결정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양치석 새누리당 후보의 재산 누락 신고 의혹에 대해 잘못됐다고 결정했습니다. 선관위는 양 후보의 추가 재산 누락 여부를 조사중입니다. { 문대림, "위성곤 후보 위해 최선 다할 것" } 4.13총선 서귀포시 선거구 당내 경선에서 패배했던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전 도의회 의장이 위성곤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 도의회, "강정마을 구상권 청구 철회해야" } 제주도의회가 강정마을에 대한 해군의 구상권 청구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모든 의원들의 명의로 보도자료를 내고 해군은 강정지역에서 주민들과 함께 할 공동운명체라며, 법적인 소송을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발상은 용납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 2016.04.04(월)  |  이정훈
  • 내일(5일)부터 중·고교 영어듣기평가 시행
  • 내일(5일)부터 도내 모든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영어듣기평가가 실시됩니다. 학년별로는 중학교 1학년인 경우 내일부터 사흘동안 고등학교는 오는 19일부터 실시됩니다. 영어듣기평가는 시험 종료 후 정답과 듣기 대본 등이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 2016.04.04(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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