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원지사, "제20대 총선 적극적인 투표 참여"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도민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원 지사는 내일과 모레 실시되는 사전투표를 비롯해 4월 13일 투표일까지 국가와 제주발전을 위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권자들의 한 표가 제주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다며, 원 지사 자신도 투표 당일 한 표를 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04.07(목)  |  김용원
  • 더민주, 부상일 후보 녹취파일 의혹 검찰 수사 의뢰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제주시을선거구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의 녹취파일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녹취 파일에 대한 의혹이 풀리지 않고 있지만 부 후보는 납득할만한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이 문제의 진위를 가리기 위해 검찰 당국에 수사를 공식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시을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새누리당 이연봉 예비후보는 지난달 경선과정에서 부 후보와 관련된 녹취파일을 공개했었습니다.
  • 2016.04.07(목)  |  김기영
  • 제2공항 반대위, "공항 관련 무응답 후보 낙선 운동"
  • 제주 제2공항을 반대하는 성산읍 주민들이 4.13총선에 나서는 일부 후보에 대해 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산읍 제2공항 반대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총선에 출마한 제주시갑 양치석, 장성철 후보와 제주시을 부상일후보, 서귀포시 강지용후보에 대한 낙선운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제2공항 반대위는 모든 후보들에게 제2공항에 대한 질의서를 보낸 결과 이들 후보들이 답을 하지 않았거나 주민들과 의견이 달랐다며 법이 정한 범위 안에서 합법적인 낙선운동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4.07(목)  |  나종훈
  • 더민주, "강지용 후보도 재산신고 누락 의혹" (수퍼체인지)
  • 더불어 민주당이 제주시 갑 선거구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에 이어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에 대해서도 재산신고 누락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강지용 후보가 장남 명의의 주식회사에 전체 또는 지분 형태로 소유하고 있던 토지 37필지, 18만여 제곱미터 상당을 재산 신고에서 누락했다고 주장하며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이의제기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강지용 후보가 선거를 앞둔 지난해 9월 해당 토지를 장남의 주식회사에 현물 출자하면서 주식 전환한 것으로 보이는데 주식을 소유했다면 재산신고를 해야 하지만 신고 내역에서 누락됐다고 주장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에 대해 강지용 후보측은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이 의혹을 제기한 필지 가운데 11필지는 농업 연구와 재배 목적으로 구입했지만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장남 회사로 출자 전환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후보는 재산을 은닉했다면 재산이 증식돼야 하지만 대출금으로 인해 증식되지 않았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은 근거 없다고 밝혔습니다.
  • 2016.04.07(목)  |  조승원
  • 총선 직격 토론...3당3색 유권자 선택 호소
  •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인터넷 언론 5개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선택 유권자의 힘, 4.13총선 직격 토론'.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국민의당 제주도당 대표자들이 모여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재산누락과 부동산 투기의혹 등 후보검증을 놓고 후보토론회 못지 않은 날선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KCTV 제주방송과 인터넷 언론 5개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선택 유권자의 힘, 4.13 총선 직격 토론'. 이번엔 각 정당 제주도당의 주요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이번 선거의 판세를 짚어보고, 각 정당의 정책을 제시하기 위해섭니다. 모든 선거구에서 초접전이 이어지는 만큼 각 정당 대표자들은 선거의 판세를 뒤집을 만한 최대의 쟁점으로 후보검증을 꼽았습니다. 최근 제기된 몇몇 후보들의 재산신고 누락과 부동산 투기 의혹을 놓고 여야의 공방은 뜨거웠습니다. <박원철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총선기획단장> "그 분(양치석 후보) 같은 경우는 이미 공직자 출신으로 재산신고 경험을 충분히 갖고 있는 분이에요. 그리고 소명기회를 줬음에도 -----수퍼체인지----- 소명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10건 이상을 선관위로부터 공식적으로 고발당한 거고.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을 해주셔야 되는데." <한영진 / 국민의당 제주도당 창당조직위원장> "새누리당 후보께서는 이런 부분마저도 챙기지 못하고 성실하게 도민들께 공개하지 못한다면 앞으로의 더 큰 일을 어떻게 할 수 -----수퍼체인지----- 있는가 이러한 도민들의 의심을 받아 마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태민 / 새누리당 제주도당 공동선대본부장> "실무자라고 해서 다 잘하는건 아니에요. 강창일 후보도 2008년도 재산신고 때 임차권을 누락한 적도 있고. 실무자 실수로 인해서 -----수퍼체인지----- 정치자금 자세히 기재를 못했다가 경고받았습니다." 제주의 주요 현안이라 할 수 있는 경제활성화 부문에서의 각 정당이 내놓은 해법 역시 달랐습니다. 새누리당은 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더불어민주당은 신재생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 양질의 일자리를, 국민의당은 1차산업을 기반으로 한 식품가공 등 다른 견해를 보였습니다. <고태민 / 새누리당 제주도당 공동선대본부장> "제주도가 갖고 있는 자원이라는게 관광입니다. 이 관광을 활성화시켜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그 다음에 일자리 창출이라던지 지역발전을 -----수퍼체인지----- 이끌어 내야 하는게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원철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총선기획단장>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해서 제주의 물과 바람이 천덕 꾸러기였잖아요. 그런데 이제 새로운 생명산업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죠. 여기에 새로운 -----수퍼체인지----- 양질의 일자리가 분명히 탄생할 것이다. 나올 것이다." <한영진 / 국민의당 제주도당 창당조직위원장> "제조업은 아직 제주에 무리가 있다고 하는데,저는 1차산업과 2차산업이 연계되는 식품가공 제조업을 활성화시키는 부분이 제주에 어쩌면 앞으로 -----수퍼체인지----- 미래 먹거리와 미래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치의 양보 없이 펼쳐졌던 각 정당 대표자들의 열띤 토론. 4.13총선 직격토론은 8일에도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과 제주 4.3을 놓고 치열한 설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총선을 며칠 남겨두지 않은 8일과 11일에도 계속해서 토론이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 민심의 향배를 가르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4.07(목)  |  나종훈
  • [제주시갑] 양치석 34% 강창일 32.7% '초박빙'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엿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선거구마다 우세를 점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공동보도협약을 맺은 KCTV제주방송과 인터넷언론 5사가 제주 유권자들의 민심을 살펴볼 수 있는 총선 마지막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제주시갑선거구는 새누리당 양치석,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가 지지율에서 사실상 차이가 없는 피말리는 승부를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양치석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 가운데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었습니다.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 34%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 32.7%로 사실상 차이가 없는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는 9.8% 모르겠다는 응답은 23.5%로 나타났습니다. 지지여부에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지 묻는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가 39.4%,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 30.6%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 3.1% 26.9%는 잘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36%, 더불어민주당 20.6%, 국민의당 10.7% 정의당 6.8% 입니다. 잘 모르거나 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5.3%였습니다. 또 국회의원 선거 투표 참여여부에 대해 67.6%는 반드시 투표하겠다, 16.8% 가급적 투표하겠다로 투표 참여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후보선택기준으로는 32.4%가 인물의 능력이나 평판이라고 응답했고 29.9%는 공약이나 정책 26.3% 소속정당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인터넷 언론 5사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제주시갑 선거구 만 19세 이상 유권자 가운데 성과 연령, 지역 할당 무작위 추출법에 의해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와 앱조사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7.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5% 포인트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4.07(목)  |  김용원
  • [제주시을] 부상일 36.8% 오영훈 32.6%
  • 이어서 제주시 을선거구입니다. 모두 4명의 후보가 출마한 제주시을 선거구 역시 1, 2위간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오차 범위내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국민의당 오수용 후보,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 등 가장 많은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제주시 을선거구. 제주시을선거구 유권자들에게 제 20대 국회의원으로 누구를 가장 지지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 36.8%,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32.6%로 오차범위내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국민의당 오수용 후보는 5.3%, 한라나당 차주홍 후보는 0.6%,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4.7%를 기록했습니다. 당선 예상 후보를 질문에서는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가 46.1%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를 17%p이상 앞섰습니다. 이어 국민의당 오수용 후보 1.3%,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 0.4%,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3.9% 였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5.7%로 가장 높았고, 더불어민주당 24.5%, 국민의당 9.1%, 정의당 4.4%, 한나라당 1.2%, 가타정당 0.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4.5% 였습니다. 또, 투표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는 반드시 투표할 생각이다 70.2%, 가급적투표할 생각 16.6%로 투표 참여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투표하겠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1.7%가 인물의 능력이나 평판이라고 답했고, 공약이나 정책 30.3%, 소속정당 26.8% 순이었습니다. 학연, 지연, 혈연 등 후보자의 관계는 1.6%, 기타와 잘모르겠다는 응답은 9.6% 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인터넷 언론 5사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제주시을 유권자 가운데 성과 연령, 지역 할당 무작위 추출법에 의해 선정된 800명을 대상으로 한 RDD 방식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방식과 앱조사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통합응답률은 15.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5%p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4.07(목)  |  김기영
  • 내일부터 이틀간 총선 사전투표 실시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사전투표가 내일(8일)과 모레 이틀동안 실시됩니다. 사전투표는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고,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집니다. 사전투표를 할 수 있는 투표소는 제주지역은 43곳이 설치돼 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선거정보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도입됐으며 당시 제주지역 투표율은 11.1%였습니다. .
  • 2016.04.07(목)  |  양상현
  • [서귀포] '지지 후보' 강지용…'당선 예상' 위성곤
  • KCTV 제주방송과 제주 인터넷언론 5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4.13 총선 여론조사, 이번에는 서귀포시 선거구입니다. 여야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지지 후보에서는 새누리당 강지용, 당선 예상 후보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각각 상대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두 후보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엎치락 뒤치락하고 있어서 그야말로 접전 지역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어서 조승원 기자입니다.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서귀포시 선거구. 서귀포지역 유권자들에게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두 후보 가운데 누구를 지지하느냐고 질문했습니다. 새누리당 강지용 41.3%,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38.5%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0.2% 였습니다. 지지 여부를 떠나 이번 선거에서 누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36.1%, 새누리당 강지용 34.5%로 역시 오차범위를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응답자의 29.4%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새누리당 39.5%, 더불어민주당 24.6%, 국민의당 9.1%, 정의당 2.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3.2%를 차지했습니다. 투표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는 반드시 투표할 생각 75%, 가급적 투표 15.1%, 투표하지 않겠다 1.1%로 10명 가운데 9명은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투표하겠느냐고도 물었습니다. 인물의 능력이나 평판이 38.8%로 가장 많았고 공약이나 정책 28.1%, 소속 정당 19.6%, 학연, 지연, 혈연 등 후보자와의 관계 1.6% 순이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인터넷 언론 5사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귀포시 선거구 유권자 가운데 성과 연령, 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에 의해 800명을 대상으로 RDD 방식에 의한 전화면접과 앱 조사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5% 포인트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4.07(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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