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새누리당, "오영훈 사전투표 선거법 위반"
  • 새누리당이 4.13 총선 제주시을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에 대해 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오늘(8일) 성명을 내고, 오영훈 후보가 배우자와 함께 선거 운동용 점퍼를 입고 사전 투표를 한 것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공직선거법 제166조에 따르면 투표장에 출입하는 사람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표지를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 투표가 끝난 뒤 유사 사례를 수합해 전국적으로 같은 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04.08(금)  |  김기영
  • [서귀포] 뚜렷해진 표심…'부동층·의혹' 관건
  • KCTV제주방송과 제주인터넷 언론 5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여론조사를 통해 판세 변화를 살펴보는 순서, 이번에는 서귀포시 선거구입니다. 일주일 전 여론조사와 비교해보면 표심의 변화가 좀 더 뚜렷해졌습니다. 동지역과 읍면지역, 60대 연령층이 판세 변화를 불러온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20% 넘는 부동층의 선택과 최근 불거진 각종 의혹이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이어서 조승원 기자입니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강지용 41.3%,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38.5%로 강지용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혼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2차 조사 때와 비교했을 때 강지용 후보의 지지율은 6% p 상승한 반면, 위성곤 후보는 3.3% p 하락했습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강지용 후보는 50대와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50%대를 넘는 지지를 받으면서 새누리당 지지층이 결집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위성곤 후보의 경우 20대와 30대, 40대 청장년층에서 50%대 지지율을 얻으며 젊은 유권자들에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여론조사와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은 지지율 변화를 보인 연령층이 60대 이상인데, 강지용 후보에 대한 선호도가 다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다음은 권역별 지지율 살펴보겠습니다. 서귀포시내 12개 동지역에서는 강지용 후보가 40.7%, 위성곤 후보 40.3%로 초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지역 부동층은 19%였습니다. 대정읍과 안덕면 지역의 경우 강지용 후보 50%, 위성곤 후보 24.2%로 차이가 벌어졌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5.8%로 조사됐습니다. 남원읍과 성산읍, 표선면에서는 위성곤 후보 43.9%로, 36.9%의 강지용 후보를 7%p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2%는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습니다. 권역별 지지율이 어떻게 변했는지 동지역 먼저 살펴보면 강지용 후보가 7.2%p 오르고 위성곤 후보는 4.3%p 내려가면서 전세가 역전됐습니다. 대정읍과 안덕면 지역에서는 강지용 후보 34.9%에서 50%, 위성곤 후보 37.6%에서 24.2%로 각각 10%p 넘는 지지율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총선 투표를 앞두고 언론사별 여론조사가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앞으로 남은 변수는 역시 부동층의 선택입니다. 서귀포시 선거구의 경우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한 유권자가 지난 조사 때 20.2%에서 22.9%로 다소 늘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두 차례의 여론조사에서 유권자의 10명 가운데 4명은 후보 선택기준으로 인물의 능력이나 평판을 꼽은 가운데. 최근 불거진 강지용 후보의 재산신고 누락 의혹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인터넷 언론 5사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조사한 것으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4.08(금)  |  조승원
  • <제주시을> 1·2위 격차 좁혀…도심권 표심 주목
  • 여론조사를 통해 본 판세분석. 이어서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와 더물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접전을 펼치는 제주시을 선거구입니다. 을선거구는 지난 2차 여론조사보다 1,2위 후보간 격차가 더 좁혀졌습니다. 오영훈 후보는 30대 유권자와 신주거 밀집지역에서 높은 지지를 받으며 바짝 추격했고, 부상일 후보는 50대 이상과 읍면지역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제주시을선거구입니다. 3차 여론조사 역시 뚜렷한 강세 없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번 여론 조사에서 부상일 후보의 지지율은 39.3%에서 36.8%로 낮아진 반면, 오영훈 후보는 0.2%p 더 끌어올리며 바짝 추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부상일 후보는 여전히 50대 이상에서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20대와 30대, 40대에서 고른 지지를 얻었고, 국민의당 오수용 후보는 30대와 50대에서 다소 우세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30대 지지율입니다. 지난 2차여론조사 당시 35.4%였던 오영훈 후보의 지지율은 46%까지 올라간 반면, 부상일 후보의 지지율은 33.8%에서 23%로 하락하며 전체 판세의 변화를 유도했습니다. 다음은 권역별로 살펴본 지지율입니다. 구도심권에서는 39.3%의 지지율를 기록한 부상일 후보가 27.2%의 오영훈 후보보다 우세했고, 신주거 밀집지역에서는 오영훈 후보가 37.7%의 지지율을 보이며 32%를 얻은 부상일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습니다. 읍면지역에서는 부상일 후보 47.7%, 오영훈 후보 25.6%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지난 2차 여론조사와 비교해 보면 표심이 더 뚜렷하게 보입니다. 구도심권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부상일 후보의 지지율은 38.9%에서 39.3% 올라갔고, 오영훈 후보의 지지율은 30%대에서 20%로 하락했습니다. 반면 신주거 밀집지역에서는 우위가 뒤바뀌었습니다. 37.1%를 기록했던 부상일 후보의 지지율은 32%로 하락한 반면, 32%였던 오영훈 후보의 지지율은 37.7%로 올라갔습니다. 앞으로 남은 변수는 부동층입니다. 특히 제주시을선거구의 경우 20대가 전체 유권자 가운데 15%를 차지하지만, 10명 가운데 4명이 지지후보를 정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이들에 향방에 승부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 인터넷 언론 5사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조사한 것으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4.08(금)  |  김기영
  • [제주시갑] 40대 · 부동층 '변수'...부동산 여파 확인
  • KCTV제주방송과 인터넷 언론5사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 제주지역 3개 선거구 모두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초접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선거구별로 표심의 흐름 즉 판세 분석을 해 보겠습니다. 제주시갑 선거구는 2030세대 즉 젊은층과 중장년층 5060세대의 지지층이 뚜렷이 갈리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40대 유권자와 신도심 이주민들의 표심을 누가 잡을지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재산문제로 고소고발전이 이어지고 있는 여야후보들이 민심을 얼마나 달래느냐도 막판 표심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새누리당 양치석,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두 후보의 백중세에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가 약진한 제주시갑선거구. 여론조사 판세에도 미묘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양치석 강창일 후보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반면, 장성철 후보만 지지율이 상승했습니다. 재산문제를 둘러싼 후보들간 비방전에 따른 실망감이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연령별 지지율에서는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가 5060세대에서 여전한 강세를 보였고, 강창일 후보는 2030세대에서 높은 지지를 얻으면서 연령대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유일한 40대인 장성철 후보도 30대 젊은 층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관심을 끄는 건 40대 지지층입니다. 지난 조사때에는 강창일 후보 지지율이 가장 높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양치석 후보로 판세가 역전되면서 40대 유권자는 정당보다는 선거 주요 이슈나 상황에 따라 표심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권역별로는 양치석후보가 30% 대의 지지율 속에 읍면지역에서 강세를 보였고, 강창일 후보는 구도심 지역에서 35%가 넘는 지지를 얻었습니다. 장성철 후보는 읍면지역에서 두자리수의 지지율을 받았습니다. 지난 2차 조사때와 비교해 구도심은 10% 포인트 가까이 벌어졌던 격차가 0.2%포인트 차로 줄며 초접전 지역으로 바뀌었고 신도심 지역은 오히려 여야 후보 순위가 뒤바꼈습니다. 그간의 조사를 종합 했을때 제주시갑선거구는 민심이 유동적인 40대 유권자와 신도심 이주민, 그리고 숨어있는 공무원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입니다. 또 5060세대보다 부동층이 많은 2030세대가 끝까지 부동층으로 남을지도 변수입니다. 무엇보다 지난 6일, 여야후보들간 맞불을 놨던 고소와 비방전이 유권자들에게 어떻게 작용할지가 막판 표심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 인터넷 언론 5사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조사한 것으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4.08(금)  |  김용원
  • 2시 주요뉴스
  • { 4.13총선 D-5…오늘 내일 사전투표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동안 오전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신분증만 있으면 가까운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전 투표가 진행됩니다. { 완연한 봄날씨…자외선지수 '높음'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자외선 지수가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부동산 투기 사범에 실형· 벌금형 선고 } 불법 산지 전용해 부풀리는 수법으로 부동산을 매매한 업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 '제주향교 대성전' 보물 지정 예고 } 제주의 유교건축 문화유산인 '제주향교 대성전'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문화재청은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향교 대성전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 2016.04.08(금)  |  이정훈
  • 서귀포 개별공시지가 12일부터 열람
  • 서귀포지역에 대한 개별공시지가가 오는 12일부터 공개됩니다. 서귀포시는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종합민원실과 각 읍면동주민센터 등을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합니다. 이번 열람은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 22만 2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공개된 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그 사유와 가격을 기재해 서귀포시청이나 읍면동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되고, 재조사와 심의 과정을 거쳐 다음달 31일 결정하게 됩니다.
  • 2016.04.08(금)  |  조승원
  • 4·13총선 정당 토론회…특별법 개정 '의견 차'
  • 4.13총선을 닷새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시사제주, 제이누리, 제주도민일보, 제주의소리, 헤드라인제주가 공동으로 마련한 정당 대표자 합동 토론회가 오늘(8일) 오전 KC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새누리당 고태민 공동선대본부장, 더불어민주당 박원철 총선기획단장, 국민의당 한영진 창당조직위원장이 참석해 사전투표에 대한 정당별 지지 호소와 함께 어제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거 판세를 분석했습니다. 특히 제주특별법 개정 여부에 대해 새누리당은 지속적인 추진을 주장한 반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일부 내지 전면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6.04.08(금)  |  조승원
  • 한라산 탐방시설 안전점검 실시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가 한라산 탐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점검대상은 탐방로 7개소의 목재 데크와 돌계단, 목교, 교량, 대피소, 관음사 지구 삼각봉 주변의 낙석방지시설 등입니다. 특히 대피소나 낙석방지시설의 경우 정밀 안전점검을 통해 보강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6.04.08(금)  |  양상현
  • 유공납세자 117명 선정…다양한 혜택 제공
  • 제주특별자치도가 유공납세자 117명을 선정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117명은 최근 3년 이상 개인의 경우 1천만원 이상, 법인은 1억원 이상 도세를 납부한 유공납세잡니다. 이들에게는 도내 공영주차장에 대해 1년간 무료 이용과 3년 동안 지방세 세무조사, 그리고 한차례에 한해 징수유예 담보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 2016.04.08(금)  |  양상현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