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남매 낀 3인조, 제주서 강도행각}
제주서부경찰서는 대학원 동창 중국인을 1박2일간
감금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같은 국적의 35살 장모 씨와 남동생을 구속했습니다.
또 장씨 남매와 같이 강도 행각을 벌인 장씨의 다른 동창생인 중국인 35살 류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농기계 구입 대금 부풀려 보조금 편취 }
제주지방검찰청은 보조금으로 농기계를 구입하면서
구매단가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차액을 챙긴 혐의로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54살 김 모씨 등 11명과
구매단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해 준
농기계 판매업체 대표 43살 김 모씨 등
모두 12명을 무더기로 기소했습니다.
{전직 고위 공무원 공유재산 매입 논란 }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가
공매를 통해 공유지를 매입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참여환경연대와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오늘 공동 성명을 내고 전직 고위 공직자도
공유재산을 공매로 사들였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전 고위공직자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전면 부인했습니다.
{선관위, 재산 허위공포 양치석 후보 검찰 고발}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허위 재산신고서를 제출한
혐의로 제주시 갑 선거구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후보는 후보자 등록 신청을 하면서
본인 소유의 제주시 애월읍 대지 1필지를 제외하는 등
누락신고했다가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이의가 제기된 상태입니다.
{ 밤사이 돌풍·벼락 동반한 강한비 }
제주지역에
내일 오전까지 해안지역은 40에서 100mm,
산간은 150mm이상의 폭우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낮부터 점차 그치겠고
바람은 계속 강하게 불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