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수)  |  문수희
지어진 지 30년이 지나 노후된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을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공연장 일대를 문화와 관광, 상업 기능이 집적된 복합 시설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인데요. 첫 주민 공청회에서는 대규모 시설 조성에 대한 기대와 함께 원도심 상권과의 상생, 주민 소통을 주문하는 목소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995년 조성된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 전국 최초의 야외공연장으로 제주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지만 어느덧 30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와 안전 문제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제주도가 이 일대를 도시 재생의 새로운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변공연장과 공영주차장 일대 1만 3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5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겁니다. 실내외 공연장을 비롯해 k컬쳐와 엔터테인먼트 기업, 청년 취창업 지원 공간과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현재 국토부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심사를 밟고 있는데 최종 선정되면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를 투입해 2032년까지 조성 계획입니다. <유영철 /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용역 책임기술자> “공연장과 주차장 등 이런 시설을 포함해서 추가적으로 기존 공공과 민간에서 유입해서 사람들이 좀 더 모일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는 좀 더 복합적인 공간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첫 주민 공청회에서는 이 같은 사업 내용 공유화 함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우선 기존 해변 공연장을 재구성하는 만큼 야외뿐 아니라 대규모 실내 공연장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탑동을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제주 문화의 새로운 엔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오능희 / 제주음악협회장> “제주신항에서 들어오는 수 많은 관광객과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종합 예술 제작 규모의 대규모 공연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규모 자본 유입으로 인해 기존 원도심 상권이 밀려나는 이른바 젠트리피케이션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김남철 / 로컬크리에이터> “혁신지구의 성장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가 외부 기업과 부동산 가치에만 집중되지 않고 기존 상인과 로컬 기업, 지역 크리에이터의 매출과 안정적인 사업을 유지하는 구조로 초기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지역 주민들은 외형적 개발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주민 혜택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지적과 녹지 공간 확보 필요성도 언급됐습니다. <고정언 /제주시 삼도동> “자칫 일방적인 프로젝트를 이야기하면서 주민과의 대화, 주민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 먼저 선결되고..." <이재성 / 제주시 삼도동> “높은 건물이 들어서면 보안 등급이 올라갈 경우도 상당히 많은데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쓸 수 있는 공원은 어디서 찾아야 할 것인가...이런 것에 대한 배려가 안된게 아닌가" 30년 된 공연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개발이 추진되는 가운데 탑동의 새로운 변화가 기존 원도심의 문화와 상권, 주민들의 삶까지 함께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그래픽 : 현유엄)
이 시각 제주는
  • 첫 시장 인사청문…사망교통사고 '쟁점' (3일)
  • 이기승 제주시장 내정자에 대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이 다음주 월요일 열립니다. 사망교통사고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철저한 검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데요, KCTV 제주방송은 행정시장에 대해 처음으로 열리는 인사청문 모든 과정을 생중계 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이기승 제주시장 내정자의 도덕성과 자질, 업무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가 다음주 월요일에 열립니다. 행정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제주도와 도의회 간 합의에 따라 열리는 것으로 이번이 처음입니다.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이 내정자에 대한 의혹이 적지 않습니다. 핵심은 25년 전 발생한 사망 교통사고 당시 이 내정자가 음주 운전을 했는지 여부. 도의회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는 국가기록원으로부터 당시 사고에 대한 판결문을 확보했다며 검증 과정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충홍 위원장> 행정시장 내정자에 대한 도덕성이나 행정수행 능력, 제주시의 현안 해결 의지, 참신성 등에 대해 자료 수집하며 대비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는 내정자의 도덕성을 확인하는 측면에서 음주 운전 여부를 밝혀내야 한다며 인사청문에서의 철저한 검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좌광일 경실련 이 내정자에 대한 자질, 능력, 도덕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음주 교통사망사고 의혹 등을 명확하게 규명하고 진실을 밝혀야 한다. 인사청문 특위는 청문 과정이 끝나는 대로 이기승 내정자에 대한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다만, 내정자를 시장으로 임명할지에 대한 동의나 부동의가 아니라, 시장으로서 적격한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의견을 담게 됩니다. 도지사는 경과보고서에 담긴 의견을 검토한 뒤 최종 임명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클로징> KCTV 제주방송은 오는 6일 행정시장 인사청문회 모든 과정을 생중계 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10.02(목)  |  조승원
  • 감귤 상품 49㎜부터…내년부터 적용
  • 감귤 상품기준이 결국 49밀리 이상으로 정해졌습니다. 하지만 적용시기는 1년 유예했습니다. 제주의 생명산업인 감귤과 관련된 정책을 입안하는 과정이 매끄럽지 못해 농가 혼란을 부추겼다는 지적입니다. 자세한 소식 여창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감귤 상품 기준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조례규칙심의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감귤 상품 기준을 기존 51밀리 이상에서 49밀리 이상으로 정하는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는 감귤생산과 유통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했습니다. 현행 11단계로 구분된 감귤 분류 기준도 5단계로 단순화 했습니다. 세부 규격 구분도 조정됐습니다. 당초 올해부터 시행키로 했던 계획은 1년 유보해 2015년산부터 적용됩니다. 씽크> 양치석 道농축산식품국장 "전면적으로 단계를 줄이고 규격을 조정하면서 1번과 문제를 일부 수용해 49㎜를 기준으로 한다. 단 시행시기는 2015년 9월부터 한다." 제주도는 적정생산량을 55만톤으로 정했습니다. 이보다 10% 이상 생산될 경우는 기존의 8번과에 해당하는 직경 67밀리 이상, 즉 2L을 비상품으로 처리합니다. 제도 정착을 위해 비상품감귤 유통 행위에 대한 단속과 처벌도 강화됩니다. 씽크> 양치석 道농축산식품국장 "단속과정에서 폭력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고발을 원칙으로 한다. 과태료는 현행 5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상향조정 되도록 법과 조례를 개정하겠다." 하지만 감귤상품 기준은 변경하고도, 그 적용시기는 내년으로 한 데 대해 안일한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농정당국은 지난달 초 감귤상품규격 변경 내용을 발표하면서 올해산부터 적용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47밀리 이상 1번과를 전면 상품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도의회의 요구에 부딪혀 정책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했습니다. 이로인해 일선 농가의 혼란을 부추겼을 뿐 아니라, 행정의 신뢰마져 떨어뜨린 결과를 낳은 것입니다. 클로징>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이 정권 초기 의지를 갖고 지난 10년동안 불거지고 있는 감귤 상품화 논쟁을 불식시켜려고 했지만, 사전 준비와 소통부족으로 적용시기가 연기되면서 향후 주요정책 추진에도 좋지않은 선례를 남기게 됐습니다. KCTV뉴스 여창숩니다.
  • 2014.10.02(목)  |  여창수
  • [스크린월] 1년간 유에?...혼란만 부추겨 <오유진 부장>
  • 꼬마감귤, 감귤 1번과 유통을 허용해야 한다는 사람들은 소비자가 찾고, 팔면 소득이 되고, 단속도 안되고 있으니 시장원리에 맡기라는 이유를 들고 있습니다. 반면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출하량이 늘어나 가격과 상품성이 떨어지고, 생산량을 조절할 수 있는 통제력이 가질 수 없게 된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어떤게 더 설득력이 있습니까? 제주도는 감귤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감귤 1번중에서 일부를 상품에 포함시킬 방침이지만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서 뒷맛이 개운치 않습니다. 새 품질규격대로라면 내년부터 49, 50, 51mm가 상품에 포함되는 겁니다. 이 정도면 농민들도 수긍을 할 것으로 제주도는 생각했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제주도의회 구성지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농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1번과 유통을 전면 허용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일부 농민단체들은 다른 품질기준도 많은데 왜 하필 크기만 갖고 논란을 키우냐며 전문 유보 입장을 보이고 있어서 이래저래 환영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10년 묵은 1번과 유통문제는 충분한 논의 없이 추진되다 갈등의 불씨만 키운 셈이 됐습니다. ====================== <찬성 이유> 소비 선호, 소득 증대, 단속 부실 <반대 이유> 가격 하락, 상품성 하락, 통제력 상실 <1번과 규격 조정> 47mm ~ 51mm -> 49 ~ 53mm ---> 49, 50, 51mm 유통 허용 도의회 "전면 허용" - 농민단체 "전면 유보"
  • 2014.10.02(목)  |  오유진
  • 농산물 해상물류비 지원 무산 위기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부터 시행하려던 농산물 해상물류비 지원 계획이 정부의 반대로 무산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제주도가 국비 21억원을 지원 요청했지만 한푼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다른지방으로 운송되는 제주산 월동채소는 연간 41만톤. 물류비용만 260억원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는 섬이라는 특성 때문에 항공편이나 선박편을 이용한 비싼 물류비용을 부담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인터뷰)오순호 / 남원읍 신흥리 농사 짓기도 어려워지고 있는데, 감귤을 수확해서 농협이나 감협을 통해 계통출하할 때도 물류비, 수송비, 하역비들이 많이 지출되다보니 농가 개인적으로 들어오는 수취가격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에 따라 내년부터 농산물의 해상물류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국비 21억원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 CG IN ### 특히 농어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지역 개발촉진 특별법상 도서지역에서 생산한 농수산물을 육지로 운반할 경우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제시하며 정부를 설득했습니다. ### CG OUT ### 그러나 기획재정부는 내년 예산을 마련하면서 제주농산물의 해상물류비 비용을 한푼도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CG IN ### 제주는 섬이라는 특수성을 인정해 모든 읍면에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을 지급하고 있는데다 이미 평택항 종합물류센터 건립에 국비를 지원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또 다시 해상물류비를 지원한다면 지역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 CG OUT ### 이 때문에 내년부터 시행하려던 제주농산물의 해상물류비 지원 계획은 무산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회 심의 과정이 남아 있는 만큼 중앙절충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현석교 제주특별자치도 식품산업과장 (제주산은) 배나 항공기 아니면 운반할 수 없고, 월동채소 국내소비의 80%가 제주에서 공급되는 점을 (부각해서)... 해상물류비 지원계획이 정부 설득에 실패하면서 결국 국회심의과정에 마지막 기대를 걸어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4.10.02(목)  |  양상현
  • 도의회 날선지적, 집행부 '대충'
  • 제10대 제주도의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제 321회 정례회가 오늘 폐회했습니다. 도의회는 21일의 회기 동안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비롯해 결산 심사, 조례안 심사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했는데요, 새로 입성한 의원들이 활약하며 신선함을 주고 날카로운 지적으로 문제점을 들춰냈다는 평가와 함께 이번에도 여전했던 지역구 챙기기와 공무원들의 무성의한 답변 태도는 오점으로 남았습니다. 조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 10대 제주도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며 주목을 끌었던 제 321회 정례회가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정례회에서는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이 진행돼 원희룡 지사와 이석문 교육감의 4년 계획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구성지 의장> 첫 질문을 통해 제주현안과 당면한 교육과제에 대해서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결산 심사에서 일부 초선 의원들은 예산 집행 과정을 날카롭게 파고들며 도정 정책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이기붕 의원> 예산을 애쓰게 확보했으면 제주도를 위해 써야 하는데 육지 업체에 줬다. 이건 정신 빠진 행정이다. 선임 절차를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는 도립미술관장에 대해서는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의뢰하며 문제 해결 의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고정식 위원장>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의뢰해 진실을 명확하게 규명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사료된다. 이 밖에 제주시가 의회의 승인도 받지 않고 수십억 원을 제멋대로 돌려 쓴 사례나, 문화예술재단이 오페라 공연 정산을 엉망으로 진행해 수익금을 누락시킨 문제도 들춰냈습니다. 반면, 일부 의원이 결산 심사와는 관계 없이 자신의 지역구를 챙기려는 모습은 오점으로 남았습니다. 결산 심사를 할 때마다 반복되는 불용액과 이월 예산이 많다는 지적은 올해도 등장하며 신선함을 떨어뜨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공무원은 업무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두루뭉술한 답변 태도를 보이며 빈축을 샀습니다. <김황국 제주도의회 의원 / 오남석 제주시 문화관광스포츠국장> 혹시 2014년도 자체평가 내용 알고 있나? (내용을 파악 못했다) 주최가 어딘가? (제주시가 주최가 되고..) 그런데도 파악 못하나? (죄송하다) <클로징> 도의회는 이번 정례회에 대한 평가를 도민들에게 맡기고, 오는 21일부터 제 322회 임시회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10.02(목)  |  조승원
  • 제주시, 가구주택기초 조사 실시
  • 다음달부터 가구 주택 기초 조사가 실시됩니다. 가구주택기초 조사는 전국 인구와 주택 농림어업에 대한 기초 정보 등의 조사에 활용됩니다. 제주시는 가구주택기초 조사에 참여할 205명의 조사요원을 모집합니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조사희망 지역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 2014.10.02(목)  |  이정훈
  • 오늘의 일간지 주요내용
  •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목요일에 보내드리는 조간신문입니다. 섬속의 섬 우도가 대규모 관광개발 추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내용부터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섬 속의 섬 우도 대규 모 관광개발 논란> 모 농업회사법인이 우도에 관광휴양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제주도에 사업제안서를 접수했는데, 사업예정부지가 해안절경과 인접해 있어 인공구조물이 들어설 경우 경관훼손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도내 고령자 8만여명...삶은 양극화> 오늘이 노인의 날입니다. 제주도내 65살 이상 고령자가 8만 1천여명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노인들의 삶이 경제활동이나 여가생활을 즐기는 시니어와 사회적 배려 대상으로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노인빈곤에 있어서도 폐지를 주워 생계비를 버는 어려운 여건에 놓인 노인들도 적지 않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1면 전국체전에 역량 모아야 하는데> 국회 파행으로 연기됐던 제주특별자치도 대상 국정감사가 전국체전을 앞두고 무더기로 실시될 예정이어서 제주도가 곤혹스러워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전국체전은 오는 28일 개막인데, 이를 앞두고 안행위와 농림해양위, 국토교통위의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5면 교육청 조직개편 갈팡질팡> 제주도교육청이 이석문 교육감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교원 업무경감을 위해 실시하는 조직개편이 갈팡질팡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본청 인력을 학교행정실로 재배치한다는 결론을 내린 이후 교원들의 업무량 분석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는 등 선후가 바뀌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문 1면 일부 경기장 완공 지연 우려> 전국체전을 앞두고 리모델링된 주경기장에 조명타워가 갖춰지지 않고 일부 경기장은 대회 기간에 맞춰 완공이 불투명한데다 신축된 경기장에는 편의시설이 들어서지 않는 등 미비사항이 지적하고 있다는 내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매일 3면 숙박업 난립 자초하나> 휴양펜션업 사업자의 도내 거주기간 요건을 폐지하는 방안이 또 다시 추진되면서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는 내용 싣고 있습니다. 휴양펜션업 사업자의 도내 거주기간 요건은 국제자유도시 조성사업 추진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도내 자본과 도민을 위한 특례지만 제주도가 이를 없애려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의 대표축제 가운데 하나가 바로 탐라문화제이죠... 이 탐라문화제가 오늘 개막한다고 합니다. 관련소식 보시겠습니다. <7. 제주매일 1면 탐라의 신명을 펼치고 문화증응시대 열어라> 제53회 탐라문화제가 오늘 개막돼 오는 6일까지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 등에서 탐라인의 삶, 제주문화중흥시대를 주제로 펼쳐진다는 내용입니다. 내용과 규모를 대폭 확대한 이번 축제는 기원개막축제와 제주민속예술축제 등 모두 6개로 짜여져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4면 미준공 아파트 안전 사각지대> 사업업체의 부도로 준공검사도 나지 않은 아파트에 주민들이 입주하면서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시 삼도동의 한 아파트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는데, 이 곳이 준공검사를 받지 않았다며 행정당국은 이같은 사례에 대한 현황 파악이나 점검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9. 제주일보 3면 갈치 두 조각에 3만원> 서귀포시 주요 관광지에 있는 일부 음식점에서 상차림에 비해 터무니없는 가격을 받는 등 바가지 상혼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크지도 않은 갈치 2조각에 3만원, 고등어 1마리에 1만 5천원, 공기밥 1천원씩 별도로 계산하면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기대반 우려반> 이기승 제주시장 내정자를 비롯한 공기업.출자.출연기관장에 대한 청문회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과도한 신상털기보다는 능력 검증에 중점을 둬야 함다며, 그래야만 시험적 청문이 제도화될 수 있는 명분과 타당성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카지노 감독기구 설치> 제주도가 제주형 카지노 정책 모델 구축에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은 제도정비가 계획대로 차질없이 완료돼 카지노산업의 투명성이 확보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그러려면 각계각층의 의견을 추분히 수렴해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도민부담에 기대는 월동채소 처리> 밭작물 수급가격 안정을 위한 기금에 농협이나 영농조합법인 등 생산자단체 출연은 전무한 채 전액 도민 부담으로 전가되고 있다며 기금 출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탐라문화제>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앞서 소개해드렸지만 오늘부터 탐라문화제가 시작돼죠~ 행사장인 제주시 탑동광장 행사장에 아름답게 설치된 청사초롱을 앵글에 담았는데요... 점차 잊혀져 가는 제주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행사장에 많이 찾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조간신문이었습니다.
  • 2014.10.02(목)  |  양상현
  • 제 321회 정례회 폐회…KCTV 본회의 생중계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2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제 321회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도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청원의 건 등을 의결합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제주도와 교육청의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안을 처리합니다. 이 밖에 4.3 희생자 유족 생활보조비 지원조례 개정안,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보상 조례 개정안 등도 의결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본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4.10.01(수)  |  조승원
  • 노지감귤 1번과 '상품화 여부' 내일 발표
  • 올해산 노지감귤 상품 규격과 관련한 제주도의 최종 입장이 내일(2일) 발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감귤품질규격 개선안을 담은 '제주도 감귤생산.유통에 관한 조례 시행규직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 기간이 오늘(1일)로 끝남에 따라 내일(2일) 오전 조례규칙심의위원회를 열고 규칙안을 의결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1번과 상품 규격에 49mm까지 포함하는 안을 상정할 계획인데, 내일 조례규칙심의위원회를 통해 이 안이 받아들여질지, 아니면 부결될지 여부가 결정됩니다. 제주도는 조례규칙심의위원회가 끝나는 대로 감귤 상품규격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어서 그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2014.10.01(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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