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일과 휴가의 합성어인 워케이션이 재택 근무에 이어 새로운 근무 형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주도 역시 많은 기업과 직장인들이 제주에서 워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만 1만명 가량이 참여했는데 제주 선호도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울에 있는 회사가 아닌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공유 오피스로 출근한 직장인.
공유 오피스에는 작업실과 회의실, 휴게 공간이 마련돼 있어 사무실 못지 않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근처 바닷가로 나가 산책을 하며 청정 제주를 즐기기도 합니다.
<인터뷰 :신상우 / 워케이션 참가자>
“한 달에 업무해야 하는 시간을 채우면 조정해서 근무할 수 있으니까 최대한 여기 있는 시간동안 많이 (시간을) 할애해서 구경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펜데믹을 경험하며 재택 근무에 이어 새로운 근무 형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인터뷰 : 송재수 /00 IT기업 팀장>
“일상이 바뀐 상황이 잖아요. 각자 개별의 일상을 살다가 여기 와서 같이 할수 있는게 많이 생기다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서로 몰랐던 부분을 확인하고 리프레쉬하는 기회가 많이 제공되는 것 같습니다."
제주 역시 올해부터 워케이션 활성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직장인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제주도가 바우처 지원을 하고 있는 도내 민간 오피스 시설은 16곳.
시설 이용자는 올 한해 동안 모두 1만여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국책기관,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군이 제주에서 머물며 일과 휴식을 즐겼습니다.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직장인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워케이션 설문 조사에서도 제주 선호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워케이션 참여 2만 명 유치를 목표로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지방소멸대응기금 30억 원을 투입해 공공 오피스 3곳의 운영도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 강동균 / 제주특별자치도 기업투자과장>
"세 곳이 조성되면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워케이션 (인프라) 규모를 갖추기 때문에 워케이션 부분은 제주가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워케이션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촉진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김광수 교육감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예술고 신설과 관련해 연구용역진이 현행 틀을 유지하되 일반과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 방안을 최종 제안했습니다.
예술고 신설 연구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애월고와 함덕고 예술 교육활동의 우수성이 담보된다면 현행 유지안이 교육적 측면 뿐만 아니라 경제적 측면에서도 가장 적합한 방안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애월고 미술과와 함덕고 음악과가 운영되면서 일반과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이 제한되고 있다며 학생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정 개편 필요성을 제안했습니다.
내일 예정됐던 국내 최초의 지구 관측 위성 발사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한화 시스템은 당초 내일(29일) 서귀포시 중문동 인근 해상에서 소형 레이더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었지만 기상 악화와 기술 점검을 이유로 연기했습니다.
이번에 발사할 예정이었던 레이더 위성은 공중에서 지상과 해양에 레이다파를 순차적으로 쏜 뒤 굴곡면에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차를 선착순으로 합성해 지형도를 만들어 내는 시스템입니다.
한화 시스템은 정확한 향후 발사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워케이션 성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민간 워케이션 바우처 지원사업 운영업체인 도내 민간오피스 시설 16개소를 통해 워케이션 참여 인원을 파악한 결과 도외 기업 임직원 등 모두 9천7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HD현대중공업과 대상웰라이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군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직장인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도 워케이션 장소로 제주지역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도는 내년 워케이션 이용자 2만 명 유치를 목표로 기반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초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내년부터 난임시술 지원이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 등 관련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난임 관련 정책을 확대 운영합니다.
특히 당초 시술비 지원에 있던 소득 기준 제한과 시술별 횟수 제한이 폐지됩니다.
또 난자 동결 시술비 지원이 신설돼 첫 시술 비용의 최대 50%까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난임 시술 지원 정책 확대에 따라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10억 가량 늘려 편성했습니다.
최근 노지 감귤 가격이 호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제주도가 비상품 감귤 유통 행위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합동단속반을 꾸려 비상품 유통 상습 적발 선과장과 전국 주요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섭니다.
현재까지 단속을 통해 모두 86건이 적발됐고 이 가운데 11건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제주도는 감귤 가격 호조세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출하 농가와 유통 단체에 철저한 선별과 비상품 유통의 차단을 당부했습니다.
제주개발공사가 빈집과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정비지원기구로 지정됐습니다.
정비지원기구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법적 기구로 이에따라 개발공사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합법적 사업참여와 지원자격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번 기구 지정으로 제주개발공사는 앞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참여와 사업 타당성 분석, 조합설립지원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지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가 제주투자진흥지구 지정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투자 진흥지구로 지정된 사업장 42개소로 투자실적과 고용실태, 지역업체공사 참여현황 등을 들여다 볼 계획입니다.
특히 투자 계획이 완료되지 않은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실행력을 높여나갈 방침입니다.
제주시 지역에서 토지 무단 개발행위 10건이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무단 개발행위를 단속해 토지 형질을 변경하거나 물건 적치, 공작물 설치 등 불법행위 6건에 대해 자진 원상회복을 요구하고 나머지 4건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했습니다.
올 연말까지 원상회복 요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사법기관에 추가 고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