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가 오는 2040년까지 도시공원 59곳을 새롭게 조성합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원녹지기본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시공원은 종전 248군데서 307군데로 도시공원 면적은 천18만제곱미터에서 천230만제곱미터로 늘어납니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오는 30일까지 열람할 수 있습니다.
라임을 출품한 제주 농업인 고혁수씨가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수원점에서 열린 제32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에는 전국 17개 시·도 농업인들이 참여해 곡류와 과일류, 채소류와 특작류 등 5개 부문에서 경쟁을 벌였습니다.
제주에서는 과일류 부문에 라임을 출품한 고혁수씨가 부문별 대회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고
오렌지 단호박을 출품한 양철승씨는 농촌진흥청장상을
멕시코감자를 출품한 강영민씨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제주 농민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름을 바꾸는 개명 신청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접수된 개명신고 건수는 29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48건보다 50건 줄었습니다.
특히 지난 2005년 대법원 판례 이후 증가세를 보였던 개명 신청은 지난 2019년 425건을 기록한 이후 2021년 한때 증가한 후 계속해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개명신고는 법원의 허가를 받은 뒤 한달 이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도가 홍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하천 유역 수자원 관리 계획을 본격 수립합니다.
제주도는 홍수피해를 줄이고 하천생태 서식처 개선을 위한 수자원관리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오는 8일 개최합니다.
이번에 추진되는 수자원관리계획은 하천 유역 치수뿐만 미래의 물 수요 여건변화를 고려해 물 공급 관리 계획가 하천 생태 환경개선 대책도 포함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홍수량에 따른 하천 수문 구축계획 수립 연구용역도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연말까지 중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에 들어갑니다.
이를 위해 공중이용시설물이나 50억원 이상 규모의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보건 준비 실태를 점검할 방침입니다.
또 고용노동부와 함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홍보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한편 올 들어 도내 사업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는 6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민간우주 스타트업 기업과 기술개발 협력을 본격 추진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민간 우주 스타트업인 '페리지 에어로 스페이스'가 지난 2일, 가칭 하원 테크노 캠퍼스에서 진행한
기체 수직 이착륙 시험을 성공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시험 성공으로 '페리지 에어로 스페이스'가 우주 발사체 재사용 기술 확보의 첫 단추를 끼운 것으로 평가하고, 투자 협의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제주도와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발사체 관련 협력은 지난해 초 한경면 용수리 시험발사 후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내년에는 한부모가족 지원 기준이 완화되고 아동양육비 지원대상이 확대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한부모가족 증명서 발급과 아동양육비 지원을 위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에서 63% 이하로 상향됩니다.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도 자녀가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경우 고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해의 12월까지 지원이 가능해져 지원기간이 종전보다 최대 11개월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아동양육비 지원금액도 자녀 한 명당 현재 월 20만 원에서 21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됩니다.
청소년한부모의 경우는 아동양육비 지원금액이 월 3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기업과 예비창업자가 원하는 공공데이터를 발굴해 제공하기 위해 도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일반 도민의 수요에 초점을 맞춘 기존 수요조사와 달리 기업이 원하는 데이터 발굴에 초점을 뒀습니다.
수요조사와 별도로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하지 못한 지역 기업들의 의견도 받을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9월 실시한 설문 결과를 반영해 지하수 이용량과 대규모 공사 현황,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 현황 등 공공데이터 25종을 개방할 예정입니다.
제주시지역 어린이집 절반이 보육 프로그램에 부모가 참여하는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최근 심사를 거쳐 신규 44곳, 재선정 54곳 등 98개 어린이집을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했습니다.
앞으로 열린어린이집은 전체의 51%인 158곳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열린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때 가산점이 주어지고, 정원 충족률에 상관없이 교재와 교구비 지원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