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금)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들불축제 불 놓기 폐지 결정은 무효"
  • 제주도의회 고태민 의원이 오늘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주시의 들불축제 오름 불 놓기 폐지 결정은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고 의원은 숙의형 원탁회의 과정에서 도민여론조사와 도민 참여단 모두 들불축제 유지 의견이 높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원탁회의 권고안을 반영해 생태적 가치 중심의 들불축제 콘텐츠를 개발하고 오름 불 놓기를 하지 않겠다는 행정시장의 결과발표는 조삼모사식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들불 놓기 폐지 처분은 행정시장의 권한남용으로 들불축제 사무권한은 도지사의 고유사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3.10.31(화)  |  허은진
KCTV News7
00:40
  • 내일, 특별자치시·도의회 의정박람회 개최
  • 제주도의회가 내일(1일) 지방자치와 분권을 주제로 의정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제주를 비롯해 세종과 강원, 전북 등 특별자치시도로 출범 또는 예정인 지방의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방분권시대 선도, 특별자치시도 동반성장을 위한 지방의회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펼쳐집니다. 각 특별자치시도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권한이양과 제도개선 활용사례 전시, 협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 4개 시도의회 의장 토크콘서트, 지역문화 교류 콘서트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3.10.31(화)  |  허은진
KCTV News7
00:40
  • 소 럼피스킨병 백신, 내일 제주 도착…2만 마리분
  • 소 럼피스킨병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에 사용될 백신이 내일(1일) 도착합니다. 제주도는 도내 전체 사육 두수의 절반 가량인 2만 마리분에 대한 백신이 내일 오후 1시 30분 쯤 제주항 6부두에 도착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신이 들어오면 축협과 읍면사무소를 통해 농가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50두 이상 사육농가는 자가 접종, 50두 미만은 접종 지원반을 통해 이뤄집니다. 접종 지원반은 수의사와 보정인력 등 60여 명으로 꾸려졌습니다. 백신은 내일부터 모두 3차에 나눠 도착하며 제주도는 오는 7일까지 모든 접종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 2023.10.31(화)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 내일부터 유료 전환
  •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이 내일(1일)부터 유료로 전환됩니다. 제주시는 주경기장과 한라체육관, 애향운동장 일원에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8월 말 유료화 관련 현대화 시설을 준공했습니다. 공영 주차장은 946면의 주차면이 조성됐으며 8개의 무인정산기가 설치됐습니다. 주차장 유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최초 1시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이후 15분 초과할 때마다 300원이 추가 부과됩니다.
  • 2023.10.31(화)  |  허은진
KCTV News7
00:30
  • 제주Utd, 내일(1일) FA컵 4강전 포항과 격돌
  • 제주유나이티드가 내일(1일) 저녁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FA컵 4강전에서 포항과 격돌합니다. 제주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오는 4일 홈에서 전북과 인천전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맞붙게 됩니다. 제주는 지난 2004년 전신인 부천SK 시절 준우승을 기록한 이후 19년 만의 결승 진출 도전입니다. 만약 제주가 FA컵을 우승하면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게 됩니다.
  • 2023.10.31(화)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서귀포 원도심 하영올레 야간코스 개장
  • 서귀포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원도심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영올레 야간코스를 신규로 개장합니다. 이번에 개장하는 하영올레 야간걷기코스 '빛의 하영'은 하영올레 1코스와 2코스 일부 구간을 연결해 야간시간에 한시간 이내로 서귀포시 도심 속을 걸을 수 있도록 짜여졌습니다. 다음달 10일과 11일에는 개장이벤트인 서귀포 달빛 하영걷길을 개최해 다채로운 거리 공연과 걷기 행사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2023.10.31(화)  |  김수연
KCTV News7
00:38
  • 제2공항 예정지 성산 토지거래 허가제 1년 연장
  • 제주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의 토지거래 허가제가 1년 연장됐습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다만 현행 허가기준 면적을 유지하고 국토부의 기본계획 고시 이후 공항구역에 한해 구역 축소 지정 등의 검토를 부대의견으로 달았습니다. 토지거래 허가지역은 2공항 주변 성산일 일대 5만 3천여필지에 107.6제곱킬로미터로 일정 면적 이상을 거래할 경우 반드시 사전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 2023.10.30(월)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소 럼피스킨병 백신 빠르면 내일 제주 도착
  • 전국 소 농가를 중심으로 럼피스킨병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는 빠르면 내일 쯤 백신이 들어올 전망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럼피스킨병 추가 백신 400만 마리분이 내일(31일) 튀르기예로부터 인천 공항에 도착합니다. 이 가운데 제주 할당량인 4만2천마리분은 빠르면 내일 오후, 늦으면 모레 제주에 들어옵니다. 제주도는 백신을 확보하는 대로 접종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3.10.30(월)  |  문수희
KCTV News7
02:25
  • 4·3 보상금 지급 1년…"심사 속도내야"
  • 4.3 해결의 한 축이죠, 보상금 지급이 이뤄진 지 1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1년동안 희생자 2천7백여 명에게 2천억 원이 넘는 보상금이 지급됐습니다. 하지만 4.3 중앙위원회 심사가 기대 만큼 자주 열리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11월 첫 지급이 시작된 4.3 희생자 보상금. 1인 당 최대 9천만 원이 책정된 보상금은 오는 2027년까지 전체 희생자 1만 4천 738명에게 지급하는 것이 목푭니다. 현재까지 4.3 보상금은 2천 7백여 명에게 2천 21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전체 지급 대상의 18% 수준입니다. 지난해 6월부터 3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보상금 접수를 통해 신청을 마친 희생자는 6천여 명. 이 인원만 비교하더라도 지급비율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청이 완료된 건에 대해서는 제주 4.3 실무위원회 심사를 거쳐 4.3 중앙위원회 보상금심의분과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이 이뤄집니다. 하지만 중앙위원회 심사가 제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지난해와 올해 모두 지급 목표보다 속도가 다소 늦었습니다. <인터뷰 :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보상심의분과위원회가 4·3보상금 지급과 관련해서 최고 심의 의결 기구인데, 지금까지 자주 회의를 하지 못하면서 보상금 지급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 연말까지 2차 신청자에 대한 보상 심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최근까지 두 달에 한 번 열리기도 했던 4.3 중앙위원회 심사도 한 달에 한 번 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심사에 보다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일본 오사카 영사관에 4.3 보상금 전담 업무 직원을 배치하는 등 해외에 있는 신청 대상에 대한 편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상범 / 제주특별자치도 4.3 보상지원팀장> “(보상금 지급) 시스템이 적립됐고 사전 조사나 심사 진행자에 대한 전문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더 많은 희생자에 대한 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내년에 배정된 4.3 희생자 보상금은 2천2백억 원 규모. 고령의 희생자인 점을 감안하면 보상급 지급에 보다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박시연)
  • 2023.10.30(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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