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골프장 등 빗물 이용시설 의무설치시설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 점검이 이뤄집니다.
점검 대상은 건축면적인 3천제곱미터 이상인 관광지 시설이나 골프장, 그리고 학교 운동장이나 체육관 등으로 신축 건물 뿐만 아니라 리모델링 건물도 포함됩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안전 기준에 맞게 빗물이용시설이 설치되는지 여부와 기록대장 작성 여부 등입니다.
올해산 노지감귤의 이른바 밭떼기 거래로 불리는 포전매매 시기가 다가오면서 농정당국의 계약서 작성을 당부했습니다.
농정당국은 감귤가격이 떨어질 경우 감귤 수확을 포기하는 등 약속한 매매 대금을 농가에 지급하지 않는 일을 막기 위해서라도 표준 계약서를 꼭 작성해 거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감귤 표준계약서 5천매를 제작해 읍면동사무소와 지역 농협과 감협에 배부했습니다.
포전매매 표준계약서에는 매도인과 매수인의 인적사항 그리고 수확 예정일과 매매대금 지급 일자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오는 18일부터 이틀동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항공예찰이 실시됩니다.
조사 대상은 한라산국립공원 인접 지역과 산악 등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을 예찰하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96억원을 투입해 고사목 7만 5천여본을
제거하고 9백여헥타르에 나무주사와 드론 방제 등을 진행했습니다.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의 원서 접수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됩니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가'군과 '나'군에서 각각 20명씩
분할 모집합니다.
제주대는 특히 올해 어학성적을 평가 방법을 정량에서 합불로 변경하고
줄어든 정량평가 비중만큼 법학적성고사 비중을 확대했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 지방 로스쿨인 경우 지역 인재 신입생을 의무적으로
선발해야하는 가운데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은 모집 인원의
5%를 지역인재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마을별로 지역 출생아 수도 극명하게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천599명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했습니다.
마을별로 출생아 수가 가장 많은 곳은 653명을 기록한 제주시
아라동으로 노형동과 이도 2동, 연동, 외도동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추자면은 출생아 수가 1명을 기록하는 등
제주시 지역 27개 읍·면·동 중에서 12개 마을에서
출생아 수가 50명을 밑돌았습니다.
제주시가
열린 어린이집을 확대하기로 하고 오는 22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열린 어린이집은 어린이집 공간을 개방하고
부모의 참여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으로
올해 신규 20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기존에 지정돼 운영중인 59개소에 대해서는 재선정을 추진합니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이나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심사에서 가점이 부여되고
교재 교구비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제주시에서는
현재 전체 어린이집 311개소 가운데
38%를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22일까지 15일간의 회기로 열리고 있습니다.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오늘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제주도의 10% 지출구조조정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일률적인 감액은 부작용이 따를 있다며, 우선순위를 정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지방채 발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생활 안정을 돕는게 방법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로 수산업계 종사자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국민 불안감을 해소해 수산물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일본 오염수 방류 중단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함께 특별법 제정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다음주부터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벌일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1,423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올해 생활임금액보다 3.14% 인상된 것으로 정부의 내년 최저임금인 9천 860원보다 1천 500원 가량 높은 수준입니다.
월 급여로 환산하면 238만 7천 407원입니다.
생활임금 적용대상은 제주도와 산하 공공기관 직접고용 근로자와 민간위탁사업 등 간접고용 노동자들입니다.
이번에 결정한 생활임금은 이달에 도지사가 고시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콜택시처럼 이용자가 버스를 호출해 이용하는 '수요응답형 버스'가 이르면 오는 27일부터 운행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재공고에서 수요응답형 버스를 시범 운영하겠다고 신청한 업체 한 곳이 심사를 통과해 최종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안에 업체가 최종 선정되면 오는 27일부터 6개월 동안 애월읍 수산리와 남원읍 태흥리에서 시범 운행에 들어갑니다.
제주도는 버스 정류소 설치와 콜센터, 도민홍보 등 수요응답형 버스 운영 준비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