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와 성산 15도, 제주 13.8도, 고산 12.6도 등으로 어제보다 3에서 5도가량 높았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동안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0에서 13도, 낮 기온은 17에서 18도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다만 바람이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아침과 낮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도박 빚 문제로 대낮에 길러리에서 동포인 중국인 남성을 폭행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검거된 8명 가운데 4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 송치 한명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14일 오후 제주시 이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41살 중국인 남성을 집단 폭행하고 금품 수천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제주시내 한 카지노에서 도박자금 1억 원 상당을 빌린 뒤 갚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제주시 5.6도, 고산 5.9도, 서귀포시는 4.7도, 성산은 4.3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낮기온도 7에서 11도에 머물렀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떨어뜨렸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낮부터 평년기온을 점차 회복하며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5에서 8도로 아침까지는 기온이 낮아 춥겠고 낮기온은 12에서 15도로 오늘보다 2에서 4도 정도 오르겠습니다.
모레는 흐리고 낮동안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 기온이 계속 올라 평년기온을 웃돌아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아침기온은 제주시 5.6도, 고산 5.9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았고 서귀포는 4.7도, 성산은 4.3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낮 기온 역시 7에서 11도로 평년보다 낮았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떨어뜨렸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5도에서 8도로 낮겠지만 낮에는 12에서 15도로 평년기온을 점차 회복하며 추위가 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해양 기후위기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제주해양포럼 컨퍼런스가 오늘 KCTV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해양단체인 '파란'과 제주투데이가 주최한 오늘 컨퍼런스에는 국립기상과학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기상기후 전문가와 어촌계장, 해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수온 상승이 가장 가파른 제주 바다의 실상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토론자로 참석한 KCTV 제주방송 김용원 기자는 제주 바다의 갯녹음 현상 데이터를 제시하며 해녀 조업공간의 황폐화 실상을 설명했고 앞으로 명확한 원인 규명과 함께 세밀한 조간대 바다의 연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제주특별자치도 명장에 4명의 숙력기술인이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4일)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제과제빵 분야에 채점석 씨, 도자공예 분야에 강승철 씨, 자동차 정비 분야에 이창열 씨, 섬유가공 분야에 조순애 씨에게 명장 증서와 현판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각 분야 숙련기술 발전 외에도 청소년 진로특강과 사회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지난 8월, 제주를 비롯해 김포 등 공항 5곳에 폭탄테러와 살인 예고글을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린 30대 남성이 최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형사 처벌과는 별개로 예고글 게시자에 대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 9월 신림역 살인예고 게시자에 두 번째 손해배상 청구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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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글.
당시 게시글은 제주공항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으로 흉기 난동까지 예고됐습니다.
이후에도 부산과 김포 등 5개 공항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글이 3시간 사이 연이어 올라왔고,
제주 공항에는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폭발물 처리반과 경찰 특공대가 투입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주 경찰이 추적에 나서 게시글을 작성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협박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씨는 최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A씨를 상대로 불법 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를 제기했습니다.
형사처벌과 별도로 민사 소송을 제기한 건데 손해배상 규모는 3천 200만원입니다.
법무부는 A씨가 올린 제주와 인천 등 공항 5곳에 대한 폭탄 테러와 살인 예고글로 인해 각 지역 경찰 등 570여 명이 투입되고 경찰관 수당과 유류비 등을 감안한 배상 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올들어 온라인 살인 예고 글이 잇따라 올라오면서 법무부와 서울고등검찰청, 경찰청이 전담팀을 구성해 강력히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신림역 살인 예고글 게시자에게 4천 3백여만 원에 이어 정부 차원의 두번째 손해배상 청구입니다.
<인터뷰 : 정재민 / 법무부 송무심의관>
“올해 여름부터 제주공항 테러 예고를 비롯해서 살인 예고 글 게시 행위가 한 주에 470건이나 있을 정도로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살인 예고 행위는 한두 건이라도 국민들에게 큰 불안을 초래하고 국가에도 큰 손해를 야기하는 행위인 만큼 저희는 앞으로도 이러한 불법 행위에 대해서 엄정하게 대응해서 국민을 보호할 방침입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살인 예고글에 대해 각 경찰청을 중심으로 중대성과 빈도 등을 고려해 형사 처벌과 별도로 소송 제기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제주동부경찰서는 건물 앞에 노상 방뇨한 남성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1일 저녁, 제주시 이도일동의 한 건물 앞에서 노상방뇨를 하는 남성 두 명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해당 건물에 살면서 평소 건물 앞 노상방뇨로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