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이
'마약 근절 안전 네컷' 공모전을 통해
20여 명을 시상했습니다.
지난 9월부터 한달간 진행된 전국 공모에
240여 명이 응모한 가운데
대상에는 제주서중 1학년 박주하,
최우수상은 남주고 2학년 박대건 등
26명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10대 마약 사범이
지난해 2명에서
올해 7명으로 세 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돌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큰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어제 오전 9시 쯤 제주시 애월읍 금성리의 조립식 판넬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조립식 판넬 건물 2개 동과 비닐하우스 외벽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 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임 이사장 사퇴로 직무대행을 맡았던 오임종 제주 4.3평화재단 이사장이 일부 이사진과의 갈등으로 사임했습니다.
오 직무대행은 오늘(21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이사진이 제주도가 입법예고한 4.3평화재단 조례개정안에 대해 반발하며 대화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며 더 이상 직무대행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4.3 재단이 영령팔이, 유족들 들러리 세우는 재단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진정으로 미래를 여는 재단이 되기 위해 도민들이 나서서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4.3 평화재단 이사회도 오늘 입장문을 통해 어제 긴급 이사회를 통해 조례개정안이 철회될 때까지 비상대책위원회를 운영하기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1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의사면허 없이 수년 동안 치과진료행위를 한 60대 A씨가 검찰에 구속송치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6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자신이 거주하는 단독주택 1층에 의료기기를 갖춰놓고 어르신 300여 명에게 임플란트와 교정, 각종 보철치료 등을 해주고 6억 원 가량을 불법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이 압수수색한 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약품이 있고 의료용품이 노후화되는 등 비위생적인 환경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모두 세차례 동종범죄 전력이 있고 이 가운데 한번은 중형의 처벌을 받았는데도 지속적으로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은 A씨와 함께 진료행위 보조 역할을 한 B씨와 치과기공물을 제작하고 공급한 C씨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오늘(20) 낮 12시 50분쯤 제주시 이도동에 있는 상가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내부 120여 제곱미터가 타고 집기와 비품이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86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건물 이용객과 인근 주민 10여 명은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사무실 냉온풍기를 켜고 점심 식사를 하러 나갔다는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