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홍일준 소방대원이 꾸준한 헌혈로 대한적십자 명예대장을 수상했습니다.
홍 대원은 고등학교 2학년 첫 헌혈을 시작으로 지난 16년 동안 모두 200회를 달성했습니다.
명예대장을 수상한 홍 대원은 헌헐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치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7도 서귀포시 16.2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높았습니다.
(고산 16.6 성산 17.9)
내일은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9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오늘보다 더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는 만큼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최고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씹니다.
이번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금요일부터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눈 소식이 있겠고 주말까지 다소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5도 가량 올랐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이번 주말 10만여 명의 관광객이 입도해 제주의 늦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9도로 시작해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오늘보다 더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제주 풍천초등학교가 IB PYP 월드스쿨로 최종 승인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풍천초가 2021년 9월 관심학교 등록 이후 2022년 후보학교를 거쳐 2년 6개월 만에 IB 월드스쿨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풍천초는 도내외 IB월드스쿨과의 교류를 통한 협업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됩니다.
한편, 도내 IB 월드스쿨은 풍천초를 비롯해 모두 5개교입니다.
어젯밤(18일) 9시 40분 쯤 제주시 일도1동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일부와 침대, tv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해당 집에 살던 거주자가 불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에 어제(17)와 오늘(18) 이틀 동안 30건에 달하는 강풍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오늘 오전 조천읍 대흘리에서 강풍에 나무가 쓰러져 긴급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 밖에 외도와 삼도, 구좌 등에서도 신호등과 중앙분리대 그리고 간판 정비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소방본부는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피해 신고 29건에 대해 안전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제주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종일 추웠습니다.
낮 기온은 9도, 체감 온도는 5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대설특보는 해제됐지만 사흘 동안 산간에 40cm에 육박하는 눈이 쌓이면서 중산간 도로 운행시 결빙에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 7도, 낮 기온은 17도 내외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해상도 맑은 가운데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어제 제주 전역에 강한 우박이 떨어진 가운데 일부 농지에서 작물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17) 오후 한림과 구좌, 중문 등 제주 전역에 강한 비와 함께 지름 1cm 내외의 우박이 수십 분 동안 떨어졌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늦가을 이례적인 우박으로 작물 잎이 꺾이거나 부러지는 피해가 발생했고 감귤과 월동채소도 생육과 상품성이 나빠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술원은 감귤은 비상품을 골라내고 월동작물은 보호제와 비료를 수시로 줘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어제(17) 하루 제주 동지역과 읍면지역에 강한 우박이 떨어졌는데 기상청은 눈 구름대와 찬공기 그리고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물방울이 얼면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세찬 우박이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불어 추운 가운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가을 첫 대설경보가 내려진 산지에는 어제부터 오늘 오후까지 30cm에 가까운 많은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아침까지 5에서 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의 적설량을 보이겠고, 이 외 지역에는 10에서 3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산간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4도로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5m 높이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3도 안팎으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