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구름 많고 다소 쌀쌀, 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1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이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밤사이 곳에 따라 5에서 20mm 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1.08(수)  |  김경임
  • 구름 많고 쌀쌀…낮 기온 18~21도
  • 수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1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8에서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1.08(수)  |  허은진
KCTV News7
03:11
  • "고수익 창출" 1천억 원 대 투자사기단 검거
  •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1천억 원 대 투자 사기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자산관리사 자격증을 보여주거나 가짜 거래사이트를 통해 수익률을 보여주며 피해자들을 속였는데요. 전국에서 발생한 피해자가 5천명을 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건물 옆에 세워진 검은 외제차 한 대. 경찰들이 차량 문을 열고 곳곳을 수색하기 시작합니다. <싱크 : 경찰> “체포영장 집행 계속합니다. 차량 수색해. 트렁크 한 번만 열어주세요.” 차량 트렁크를 열자 각종 명품 가방과 시계 등 고가의 물건들이 발견됩니다. 투자 전문업체를 사칭해 자산 투자를 미끼로 1천억 원대 사기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문자로 투자 광고 메시지를 보낸 뒤 피해자들을 투자 리딩방이라며 오픈채팅방에 초대했습니다. 이후 자산관리사 자격증을 보여주고 가상화폐와 금 거래 등 투자를 통해 원금 보장과 함께 높은 수익을 창출해 주겠다며 투자자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실제로 큰 수익을 얻었다는 글을 올리는 바람잡이까지 투입됐습니다. <인터뷰 : 투자 사기 피해자> "(채팅방에) 수익률을 계속 공지를 하더라고요 수익률에 대해서. 그리고 단 한 번의 기회밖에 없다고. 처음엔 의심했는데 다른 사람이 (투자) 하고 계좌로 입금되는 금액을 봤을 때는 (의심이) 좀 덜 되더라고요." 이들은 허위 투자 사이트를 통해 실제 수익이 난 것처럼 수익률을 조작해 보여주고 투자금을 찾으려면 25%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고 속여 추가로 돈을 가로채기도 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지난 2020년 12월부터 2년 2개월 동안 피의자들이 가로챈 금액은 1천 14억 원. 전국적으로 발생한 피해자 수는 5천 5백 명을 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본사와 영업팀 등으로 각자 역할을 나누고 계좌 추적을 피하기 위해 인터넷 도박 사이트에서 자금을 세탁하는 등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가로챈 돈은 유흥비나 명품 구입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 김성훈 / 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모르는 사람이 전화, 문자, 사회관계망 서비스로 투자를 권유하는 것은 무조건 의심해야 하며 원금 보장, 고수익을 약속하는 것은 피해자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악용하는 전형적인 사기 수법입니다. 어디에도 무조건 안전한 투자는 없다는 걸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은 사기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 38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전직 조폭인 30대 총책 A씨 등 1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아직 검거되지 않은 추가 피의자들을 쫓는 한편 범죄수익금을 추적해 환수 조치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3.11.08(수)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전국적 빈대 출현 잇따라, 방역 활동 강화
  • 최근 전국적인 빈대 출현으로 도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도가 방역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숙박업소나 목욕업소 등 관련시설에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위생점검과 계도활동에 나섭니다. 또 가정에서는 침대 매트리스나 소파, 책장 등 틈새를 자주 살피고 고열의 스팀이나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청소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에서는 빈대 발생 신고는 없는 상태입니다.
  • 2023.11.08(수)  |  양상현
KCTV News7
01:01
  • "상장 기업 협약식 전날 급하게 결정된 것"
  • 오영훈 지사와 함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제주도 중앙협력본부장이 상장기업 유치 협약식과 지지 선언은 급하게 결정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법원 제2부 심리로 열린 15차 공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제주도 중앙협력본부장의 증인 심문이 진행됐습니다. 검찰은 제주도 중앙협력본부장이 전략회의 채팅방을 개설하는 등 캠프의 모든 것에 관여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증인은 정책 의제 발굴 등을 담당하며 일정 문제로 전문가들이 모이기 힘들어 채팅방을 개설했으며, 협약식과 관련해서는 당초 기자회견이 진행될 예정이였지만 전날 회의 과정에서 공약이 허술하다고 판단돼 이를 취소하고 급히 협약식을 진행하고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지선언과 관련해서도 지지 선언 당사자들의 요구에 따라 참고자료를 줬을 뿐 진행 과정에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22일 결심 공판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3.11.08(수)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제주 외국인 주민 3만3,900명…전체 5% 수준
  •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전체 인구의 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으로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3만 3천 90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제주 총인구의 5%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충남과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도내 외국인 주민은 근로자가 27.8%로 가장 많았고 결혼이민자, 유학생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2023.11.08(수)  |  김지우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11월 8일)
  • 절기상 입동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다소 쌀쌀했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9에서 13도로 어제만큼 낮았고 낮기온은 18에서 21도로 어제보다 조금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낮기온이 오늘보다 올라 선선하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오전 사이에는 10에서 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3에서 16도 낮기온은 23에서 24도로 평년기온을 3-4도 정도 웃돌겠습니다. 이후 모레부터는 비가 내리면서 다시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1.08(수)  |  김수연
KCTV News7
00:39
  • 사건사고 수퍼체인지
  • 제주서부경찰서는 버스 안에서 여성 승객을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고등학생을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어제(6) 아침 버스 안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옆자리에서 자고 있던 여성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제주서부경찰서)은 또 주점에서 무전취식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5일 밤 제주시 연동의 한 주점에서 술값 90여만 원을 내지 않는가 하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11.07(화)  |  김경임
KCTV News7
00:26
  • 해경, 천연기념물 차귀도 일대 해안 정화 활동
  •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차귀도 해안가 일대에서 오늘 하루 제주 해경과 민간단체가 합동으로 해안 정화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번 해양 정화 활동에는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진에어, 가톨릭아동청소년 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차귀도 일대에 방치된 폐어구와 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 1톤 가량을 수거했습니다.
  • 2023.11.07(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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