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11월 7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했습니다. 아침기온은 서귀포시에서 12.7도, 고산에서 13.4도를 기록하며 올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했고 낮기온도 17에서 20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낮았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더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0에서 13도 낮기온은 18에서 21도 예상됩니다. 이후 모레부터 낮기온이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해상에 내려진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1.07(화)  |  김수연
KCTV News7
00:32
  • 4·3 희생자.유족, 정부 상대 손해배상 '승소'
  • 제주지방법원 민사부 김희진 판사는 4.3 희생자 유족들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정부는 유족 14명에게 각각 7백만 원에서 4천만 원의 배상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4.3 당시 희생자들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재판을 받았다고 볼 수 없고 국가의 불법 행위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며 정부는 희생자와 가족들에게 발생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11.07(화)  |  김용원
KCTV News7
00:43
  • '남중·여중 → 남녀공학 전환' 도민 여론조사
  • 제주도교육청이 내일(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남중과 여중 등 단성중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공론화와 관련해 사전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에서부터 중학교 3학년, 유초중 학부모, 초중 교직원,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도 교육청과 각급 학교 누리집 QR코드를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 이번 의제는 김광수 교육감이 지난 7월 중학생 통학 여건 개선과 학교 선택권 강화 방안으로 직접 제안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 단성중학교는 남중과 여중 각각 7곳입니다.
  • 2023.11.07(화)  |  허은진
KCTV News7
00:41
  • 찬바람 불며 쌀쌀…건강관리 '유의'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겠고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아하면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7에서 20도로 어제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내려졌던 강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당분간 찬 바람이 불며 쌀쌀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9도 안팎으로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1.07(화)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오늘 아침 한라산 영하권…상고대 관측
  • 오늘 아침 한라산 고지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상고대가 관측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한라산 윗세오름의 최저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면서 백록담 일대에 상고대가 피어났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해안지역에도 기온이 떨어져 서귀포시의 최저기온이 12.7도, 고산 13.4도 등 올 가을들어 가장 낮았습니다.
  • 2023.11.07(화)  |  김경임
KCTV News7
00:29
  • 5.16도로변 제주마, 축산진흥원으로 이동
  • 제주도축산진흥원이 동절기 사양관리를 위해 5.16도로변의 천연기념물 제주마를 축산진흥원 내 방목지로 이동합니다. 내일부터 이틀간 이뤄지며 이동하는 제주마는 모두 69마리입니다. 그동안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는 순수 혈통을 보존하고 방목 풍경인 '고수목마' 재현을 위해 5.16도로변 방목지에서 관리돼 왔습니다.
  • 2023.11.07(화)  |  양상현
KCTV News7
01:49
  • 제주 선원 원정 마약 의혹…해경, 수사 중
  • 최근 전국적으로 마약 밀수 사범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 선원들이 다른 지역으로 원정 마약을 하러 간다는 첩보가 입수돼 해경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5월, 경남 술집과 클럽 등에서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 마약류를 판매하고 유통한 조직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전국적으로 클럽, 술집 마약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 해경이 선원 마약 사범 관련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충남 지역에서 제주 선원들이 마약을 투약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개월째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업을 위해 다른 지역을 갔다가 현지 술집 등에서 마약을 공급 받고 투약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씽크:수산업자> "다른 지역으로 조업하러 가죠. 주로 큰 배들이.." 해경은 충남에서 투약 장소인 술집과 마약 공급, 판매책 등을 소개, 알선해 준 혐의로 불법 체류 중인 베트남 국적 20대 외국인 A 씨를 지난 9월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의 소개로 마약을 투약한 사범들을 확인했고 제주 선원이 관여됐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클럽 마약으로 알려진 케타민은 전년보다 4배, 엑스터시는 1.5배나 밀수 규모가 커졌습니다. 엑스터시는 필로폰보다 환각 작용이 3배나 큰 신종 마약류로 젊은 층이나 외국인노동자 등에서 수요가 높은 이른바 클럽 마약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고광언/한국마약범죄학회 제주지회장> "엑스터시를 투약하면 환각작용을 일으켜서 기분이 아주 상승되는 효과를 누리는 마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마약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제주해경은 제주 선원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른바 원정 마약 투약을 하러 다닌다는 정황을 파악하고 관련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3.11.07(화)  |  김용원
KCTV News7
02:13
  • 트럭에 실린 술병이 도로에 '와르르'
  • 오늘 오전 제주시 연북로에서 트럭에 실려있던 술병이 도로에 쏟아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깨진 술병이 도로를 뒤덮으면서 이 일대는 큰 교통 혼잡을 빚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차량 통행량이 많은 제주시 연북로 일대. 화물트럭 한 대가 교차로로 진입합니다. 그런데 적재함의 문이 이미 활짝 열려있습니다. 차량이 방향을 바꾸는 순간 적재함에 실려있던 술병들이 쏟아지면서 도로를 뒤덮습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제주시 연북로 오등동 입구 사거리에서 4.5톤 주류 운반 트럭에 실려있던 술병들이 쏟아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수십 박스의 술병이 쏟아지고 깨지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편도 3차선 도로가 막혀 차량들이 뒤엉키면서 큰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인터뷰 : 이상원 / 사고 목격자> "소리가 크게 나서 와 보니까 차 윙은 올라가 있고 적재돼 있던 술병들은 와르르 쏟아져 가지고. 처음에는 다들 벙쪄있다가 앞에 계시던 분들이 나와서 도와주셔가지고." 자칫하면 2차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였지만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투입되고 근처를 지나던 시민들까지 나선 끝에 사고 현장은 2시간여 만에 수습됐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사고가 난 현장 일대입니다. 경찰은 화물트럭이 우회전하는 과정에서 적재함의 문이 열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적재물 추락 방지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40대 화물트럭 운전자에게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범칙금 5만원과 벌점 15점을 부과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시청자)
  • 2023.11.07(화)  |  김경임
  • 올가을 최저 아침기온…낮 기온 17~20도 '쌀쌀'
  • 오늘 제주는 낮부터 차차 맑겠지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다소 쌀쌀 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어제보다 5에서 10도 떨어진 가운데 서귀포와 고산은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20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3.11.07(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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