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제주공항을 오갈 예정이던
국내선 항공기 20여편의 운항이
기상악화로 인해 사전에 취소됐습니다.
또 국내선과 국제선 80편 이상이
지연 운항했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항공기 이착륙을 방해하는
'급변풍 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오전 10시 기준 순간 최대풍속이 한라산 삼각봉 초속 28.4m, 제주시는 초속 23.7m를 기록하는 등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낮까지 5mm 미만의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2도로 어제보다 4도 정도 낮아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제주부근 모든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8도 안팎으로 기온이 떨어져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아침 8시 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에서 신호등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아침 7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서홍동에서 나무가 쓰러지는 등 오늘 오전 9시까지 모두 6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소방본부는 내일 오전까지 순간 풍속 초속 20m 내외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된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오전 제주공항을 오갈 예정이던 국내선 항공기 20여편의 운항이 기상악화로 인해 사전에 취소됐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선 30여편이 지연 운항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항공기 이착륙을 방해하는 급변풍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모처럼 제주 전역에
단비가 내리면서
가을 가뭄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산간에 130mm 이상,
나머지 지역에도 20에서 50mm 내외의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이번 비로 관측지점 32곳의 토양 수분함량이 높아지면서
가을 가뭄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최근 한 달동안
평년보다 적은 강우량 때문에
남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기 가뭄 현상이 심화되고 있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강풍과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흐리고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우량은 5에서 40mm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2도 분포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5m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시설물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 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어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제주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제주공항에 항공기 이착륙을 방해하는 '급변풍 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국내선 항공기 20여편의 운항이 사전에 취소됐습니다.
또 국내선과 국제선 80편 이상이 지연 운항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이용객들에게 공항에 오기 전 운항 정보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서 강풍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아침 8시 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에서 신호등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 외에도 서귀포시 서홍동에서 나무가 쓰러지는 등 모두 7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된 만큼 소방본부는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