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2회 제주 한의약 웰니스 융합 전시체험 박람회가 오는 11일부터 이틀동안 제주복합체육관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이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번 박람회는 도내외 40여 개 웰니스 관련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한의약 의료기기 체험과 인공지능을 통한 체질진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특히 박람회 첫날 제주복합체육관에선 제주한의약 자원과 약선음식 전시가 그리고 바른 걷기교육과 한약재 활용 체험 등이 마련됩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오전까지 산지와 중산간, 남부지역에는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 내리겠고 그밖의 해안지역도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아침사이 시간당 20에서 40mm의 강한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간에는 강풍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초속 2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고 나면 이후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낮기온은 21에서 23도로 오늘보다 2도 이상 내려가겠고 모레는 낮기온이 17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은 강한 바람이 불면서 모레까지 물결이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11월의 첫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관광객 7만 3천여 명이 찾아 남국의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성산이 25.7도, 제주시가 24.9도를 기록하는 등 가을 답지 않은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3천여 명은 한라산과 오름, 올레길을 걷거나 주요 관광지들을 둘러보며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도민들도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에 참가하며 즐거운 주말을 만끽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저녁부터 곳에따라 10에서 50mm의 비가 내리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비교적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흐리고 가끔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9도, 서귀포시 25.4도, 성산 25.7도, 고산 25.5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저녁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10에서 50mm로 많지 않겠지만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되는 등 밤부터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에서 21도 낮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해상 날씹니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마약 밀반입 사건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 달, 공항을 통해 수십만 명이 투약 가능한 마약을 들여온 외국인이 세관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져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공항에서 마약을 몰래 들여오려던 외국인이 적발됐습니다.
지난 달 27일 싱가포르 항공을 타고 제주에 온 외국인이 마약 밀반입 혐의로 제주세관에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외국인은 말레이시아 국적으로 세관이 압수한 마약은 필로폰 12 킬로그램으로 알려졌습니다.
약 4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만약 사실로 확인된다면 제주공항 마약 밀입국 사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제주세관은 이미 관련 사건을 제주지검에 이관했다며 검거 경위에 대해선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며 공모 여부와 도주 우려, 그리고 증거를 숨길 가능성도 있어 관련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지난 2019년 말레이아 국적 외국인이 항공편으로 제주에 입국하면서 14만여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4.3 kg을 밀반입하려다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절기 입동을 앞두고 고온 현상이 이어진 가운데 성산 지역 11월 기온이 연이틀 최고 값을 경신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성산 지역 일 최고기온은 27.3도로 어제 26.5도에 이어 하루 만에 11월 성산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제주시 낮 기온은 26.4도로 역대 4위, 고산은 25.1도로 11월 기준 역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자치경찰 과속 단속카메라를 훔친 혐의로 50대 택시 기사 A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달 13일, 서귀포시 중산간도로에 설치된 자치경찰 과속 단속카메라를 훔쳐 가족 소유의 과수원에 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해당 피고인이 평소 과속으로 범칙금을 다수 받은 전력이 있고 이 사건도 범칙금을 내지 않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지난 2020년부터 약 2년 동안 온라인 게임 관리자 계정을 이용해 서버에 47억 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불법 생산하고 이를 되팔아 부당 수익을 올린 게임 제작사 전 직원 A 피고인에게 징역 7년에 추징금 27억여 원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직원의 위법 행위로 게임과 게임 제작사에 큰 피해를 준 죄질이 무겁다며 검찰측 요구를 받아들여 형량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오늘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주말 동안 곳에 따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오후 산지와 남부를 시작으로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10에서 50mm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도,
낮 기온은 24도 내외로 오늘보다 2도 가량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인 모레부터 다시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월요일인 6일까지 비가 내리고
시간당 20mm의 강한 비와
강풍이 부는 곳도 있어
시설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