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맑음, 낮 기온 26도…일교차 주의
  • 11월 첫 날인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4도 내외를 보이는 가운데 낮에는 제주시 26도, 서귀포시 24도, 성산 25도 등으로 평년 보다 5도 이상 높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도 맑겠고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은 0.5에서 1미터 내외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11.01(수)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이호랜드 사업 승인 취소 적법"…사업자 패소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이호랜드 사업자 측이 개발사업 시행승인을 취소한 제주도를 상대로 이를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사업자 측은 제주도의 취소 처분에 절차적 하자가 있다고 주장했지만 청문절차 등을 이행했고 제주도의 처분에 위법성이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제주분마이호랜드는 이호해수욕장 인근 23만여㎡에 1조 600여 억 원을 들여 호텔과 콘도 등을 조성하는 이호 랜드 사업을 추진했지만 사업 지연을 이유로 제주도가 취소 처분을 내리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23.11.01(수)  |  김용원
KCTV News7
02:11
  • "어린이집 급식 개선"...10개 안건 합의
  • 내년부터 제주지역 어린이집 급식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민선 8기들어 두번째 열린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교육감이 이 문제를 포함해 10가지 교육 현안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주요 합의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내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지원되던 급식비 격차가 사라지게 됐습니다. 현재 어린이집에 지원되는 급식비는 1인당 2천 5백원. 3천 150원이 지원되는 사립유치원과 비교해 650원 적습니다. 이런 가운데 내년부터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이 유치원과 동일하게 이뤄집니다. 민선 8기 두번째로 열린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급식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이 같이 인상하고 공동 부담하는데 합의했습니다. 또 내년부터 특수학교에 지원되던 급식비를 제주도가 공동지원하고 친환경급식비도 8.7%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특수교육 대상 아이들이 급식 혜택을 보게 돼서 그게 제일 보람되고 즐겁습니다. 저는 그게 항상 걱정이 됐던 부분이거든요. " 교육당국은 항공우주산업과 신재생에너지 등 제주도가 역점 추진중인 미래 신산업에 대비한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환경 교육과 소멸 위기의 제주어에 대한 교육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제주인들에 의해 의한 학교 설립 운동사 정립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오영훈 / 제주도지사 ] "제주도정이 제안한 미래 신산업 교육과 인재 육성 안건은 매우 중요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두 기관은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등학교 시간에 맞춰 31개 노선에 배차를 조정하기로 하는 등 모두 10개 교육현안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1.01(수)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차귀도 해상 '불법 조업' 중국 어선 나포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31) 오전 10시 10분쯤 우리측 해역인 차귀도 서쪽 157km 부근 해상에서 무허가 조업을 한 혐의로 360톤급 중국 선적 A 호를 나포해 제주항으로 압송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적발 어선은 지난 달 27일 출항해 불법 포획 어구인 '범장망'을 이용해 물고기 1. 6톤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올해 무허가 조업 중국어선 6척을 나포했고 금어기 이후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릴 수 것으로 보고 위성 등을 활용한 해상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3.11.01(수)  |  김용원
KCTV News7
00:27
  • '음주운전·정지 명령 거부' 中 불법 체류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음주 운전을 하다가 단속 경찰의 정지 명령을 거부하고 달아난 혐의로 중국인 불법 체류자 4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달 26일, 밤 10시쯤 술을 마시고 승합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됐고, 정지 명령을 무시한 채 노형오거리에서 무수천 사거리까지 도주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 2023.11.01(수)  |  김용원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11월 1일)
  • 오늘 제주는 맑고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낮 동안 기온이 높게 올라 다소 더웠습니다. 지속적인 남풍이 불고 강한 햇빛이 더해지면서 오늘 제주시의 낮 기온은 28.4도까지 올랐고 성산도 25.6도까지 오르며 11월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이 오늘만큼 올라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6에서 18도 낮기온은 24에서 26도로 평년기온을 6도 정도 웃돌겠습니다.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1.01(수)  |  김수연
KCTV News7
02:30
  • "흙먼지 풀풀"…가을 가뭄 확산 '비상'
  • 한달 째 비가 없는 날이 이어지면서 가을 가뭄 현상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물 부족으로 일부 작물에서는 생육 부진 피해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달 중순, 씨를 뿌린 마늘 밭입니다. 한창 작물이 자라나야 할 시기이지만 농가 걱정이 큽니다. 파종 이후 내려야 할 비가 오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씽크:김봉진/마늘 농가> "물이 부족하니까 거름은 했는데 물이 부족하니 마늘이 말라버려요. 비 안 오니까 올해 마늘 농사가 시원찮아요." 며칠째 물을 주지 못한 밭은 점점 말라가고 흙먼지만 날립니다. 이미 대정 지역은 토양 수분 기준이 초기 가뭄 상태로 들어갔습니다. 건조한 땅에 심은 작물도 점점 누렇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몇 주째 비가 오지 않으면서 초기 가을 가뭄으로 인해 일부 작물은 생육 부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농가에선 급한대로 지하수를 끌어다 쓰고 있습니다. 이 일대 밭에서는 매일 스프링클러가 돌아갑니다. 지하수가 귀하다보니 농가에선 순번을 정해 사흘에서 1주일 간격으로 물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하수 관정에서 멀거나 장비가 없는 농가들은 더욱 물을 구할 수 없어 비상입니다. <씽크:박태정/마늘 농가> "힘든 곳도 많아요. 물 필요한 농가는 많고 급수지는 3곳 밖에 없으니까. 여기는 농업용수가 없다고 하면 말라죽는 것 밖에 없는 거죠." 도내 30곳의 토양 수분 조사 결과 초기 가뭄 지역은 2주 사이 4곳에서 9곳으로 배 이상 늘었습니다. 남부 지역 두곳은 수분이 매우 부족해 가을 가뭄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씽크:현대양 서부농업기술센터> "비가 많이 안 와서 발아나 생육이 불량해질 수 있습니다. 관수시설을 이용해서 비료와 함께 물을 충분히 준다면 마늘 생육에 매우 유리한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가뭄 대응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지하수 관정과 저수지 수위 등 가뭄 대응 상황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10.31(화)  |  김용원
KCTV News7
02:26
  •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 내일부터 유료화
  • 내일(1일)부터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이 유료로 전환됩니다. 그동안 장시간 주차 등으로 주차장이 혼잡해 이용객들의 불편과 위험이 빈번했던 만큼 이 같은 문제가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주변지역에 불법 주차 등 풍선효과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의 대표적인 스포츠 문화 여가시설로 꼽히는 제주종합경기장의 주차장입니다. 경기장을 찾는 이용자들뿐 아니라 한라산 등반객들과 공항 이용객들까지 몰리며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이 빈번한 곳입니다. "주차 회전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권을 위해 앞으로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이 유료로 운영됩니다." 제주시가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제주종합경기장 일원 주차장에 대한 유료화 전환 준비를 마쳤습니다. 주차 구획선 정비를 통해 기존 573대를 수용 가능했던 주차면을 946대까지 확대했고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소방 차로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주 경기장을 비롯해 한라체육관, 애향운동장 등 모두 8군데에 무인 주차 정산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주차장 유료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만 시범 운영 기간에 인근 주민과 체육시설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당초 30분이었던 무료 이용 시간을 1시간으로 확대했습니다. 또 종합경기장 정문 인근과 실내수영장과 주 경기장 사이에 조성된 114면의 주차면은 당분간 무료로 개방해 인근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습니다. <안우진 / 제주시 부시장> "그동안 여러 가지 무질서한 주차로 인해서 실질적으로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이 있어 왔습니다. 내일(1일)부터 유료화가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주차 회전율을 높여서 실이용자 중심으로 전환해서 시민의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주시 최대 규모의 종합경기장 주차장이 유료화되면서 시설 이용자들의 주차 편의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지만 주변지역 불법주차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0.31(화)  |  허은진
KCTV News7
01:43
  • 교육행정협의회 내일 개최···쟁점은?
  •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광수 도교육감이 내일 만나 교육 현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될 주요 안건들을 정리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영훈 도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이 1년 만에 자리를 갖습니다. 이번에 열리는 교육행정협의회에선 모두 10개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CG-IN 제주도는 항공우주산업과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에 대비한 인재 육성 교육 강화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환경과 제주어 교육 강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이번 요청사항에 포함합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유치원보다 열악한 어린이집에 대한 급식비와 전국 최고 수준의 학교 급식 유지를 위한 지원을 요청합니다. 이 밖에도 통학불편 해소를 위한 대중교통 노선 개선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집니다. CG-OUT 기관별 요청 안건 외에 2가지 안건은 두 기관의 공동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CG-IN 초등 돌봄 확대 운영에 따른 협력 체계 구축과 해방 후 제주 곳곳에서 펼쳐졌던 도민 중심의 학교 설립 운동에 대한 역사적 정립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이 논의됩니다. CG-OUT 지난해 20% 대의 급식비 인상에 합의하며 제주 학교 급식 개선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했던 민선 8기 첫 교육행정협의회와 달리 어느때보다 재정 여건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두번째 열리는 이번 협의회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0.31(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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