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산방산 비공개 구간 등반객 2명 '수사 의뢰'
  • 지난 9월 산방산 비공개 구간에 무허가로 들어갔다가 구조된 등산객 2명에 대해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문화재보호법 상 산방산 관리 방해 혐의로 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들이 문화재청 허가를 받아야 하는 비공개 구간에 무단으로 출입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편 관광객 두 명은 지난 9월 8일 오전 9시 45분쯤 산방산 정상 동측 사면 암반 지역에 조난됐다가 소방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 2023.10.30(월)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이충호 제주경찰청장 취임…"도민 치안 확보 최선"
  • 이충호 제41대 제주경찰청장이 오늘(30)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이충호 청장은 취임사에서 "불법 앞에서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경찰 조직 내부의 잘못된 관행이나 불안정한 근무환경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경찰대를 졸업해 서울청 용산경찰서장과 중앙경찰학교장 등을 지냈습니다.
  • 2023.10.30(월)  |  김용원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10월 3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했습니다. 아침기온은 14도 내외 낮기온은 23도로 평년보다 2도 이상 높았습니다. #서귀포 23 성산 23.6 제주 22.7 고산 22.7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3에서 15도 낮기온은 22에서 23도로 평년보다 2-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 낮과밤의 기온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해상은 당분간 해수면의 높이가 높아 만조시 해안가와 갯바위에서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0.30(월)  |  김수연
  • 하효동 단독주택 화재…60대 남성 숨진채 발견
  • 어제(29)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하효동에 있는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 일부를 태우고 자체 진화됐지만, 소방이 현장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0.30(월)  |  김용원
KCTV News7
00:38
  • 당분간 맑고 일교차 커…해수면 상승 '주의'
  • 오늘(30)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기온은 제주시와 성산 23도 서귀포와 고산 22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아 선선하겠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 속에 아침 기온은 14도, 낮 기온 23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해상도 당분간 맑겠고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미터 내외로 잔잔하겠습니다. 다만 모레가지 해수면이 높은 시기여서 저지대 침수나 갯바위 안전 사고 등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3.10.30(월)  |  김용원
KCTV News7
00:50
  • "술 마시고 태워달라"…119 신고 30% 이상 '비응급'
  • 119 신고 10건 중 3건 이상은 위급 상황이 아니거나 병원 이송이 필요 없는 단순 신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출동건수 6만 3천여 건 가운데 34%인 2만 2천여 건은 신고 취소나 환자 증상이 경미해 병원 이송이 필요 없는 미이송 신고였습니다. 특히 술을 마시고 시내까지 태워달라거나 외래진료를 가기 위해 구급대를 부르는 비응급환자 이송 건수도 전체 이송 건수의 1.2%인 8백 건에 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비응급, 미이송 신고가 해마다 늘고 있다며 골든타임 확보와 응급환자 신속 대응을 위해서라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3.10.30(월)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전복 어선 목포 인양…제주해경 "사고 원인 조사"
  • 지난 27일, 제주항 북쪽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해 선장 1명이 숨지고 승선원 7명이 구조된 사고에 대한 원인 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사고 다음 날인 28일, 전복된 24톤급 목포 선적 어선을 목포로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해경은 일정을 조율한 뒤 목포에서 인양된 전복 어선 원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27일 오후, 제주항 북쪽 22km 해상에서 24톤급 갈치 조업 어선이 전복돼 선장 1명이 숨지고 기관장과 외국인 선원 등 7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 2023.10.30(월)  |  김용원
KCTV News7
01:58
  • '울긋불긋' 단풍옷 입은 한라산…탐방객 '북적'
  • 가을이 깊어지면서 한라산은 오색단풍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쾌청한 날씨 속에 주말을 맞아 한라산 어리목과 영실 등에는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들로 북적였습니다. 보도에 김지우입니다.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한라산 탐방로 입구에 긴 대기 줄이 생겼습니다. 한라산을 뒤덮은 형형색색의 단풍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깁니다. 높고 청명한 하늘과 어우러지는 오색단풍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입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한라산은 온종일 탐방객들로 북적였습니다.“ 등산로에도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힘들 만도 한데 고운 자태를 뽐내는 단풍 사이로 내딛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합니다. 바람에 살랑이는 단풍잎은 등산객들은 반기는 손짓 같습니다. <인터뷰 : 유소영 유주환 / 전남 여수시> “너무 날씨가 맑아서 진짜 하늘도 이쁘고 그림같이 색깔도 너무 이뻤어요. 전체적으로 다 이쁘더라고요. 가족들끼리 이쁜 풍경 보니깐 너무 좋았고 다음에도 또 한 번 오고 싶어요." <인터뷰 : 강성범 / 제주시 외도동> “오랜만에 집사람하고 영실로 윗세오름 왔는데 단풍들이 많이 폈어요. 그래서 보기도 좋고 마음이 뚫리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올해 한라산 단풍은 지난 10일 시작됐습니다. 지난 26일에는 단풍이 산 정상에서부터 80% 가량 물들며 절정을 이뤘습니다. 올해 단풍 절정은 지난해보다 2일 늦고 평년보다는 2일 빠른 겁니다. 단풍이 산 중턱까지 내려오면서 영실과 1100고지, 어리목 등 한라산 일대는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었습니다. 한라산 단풍은 당분간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다음 달 상순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10.29(일)  |  김지우
KCTV News7
00:35
  • 쾌청한 가을 날씨…7만 8천여 명 제주 찾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23.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2.5도, 서귀포가 22.4도 등으로 선선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주말 이틀 동안 7만 8천여명이 제주를 찾아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22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10.29(일)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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