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애월읍 농수축박람회, 4~5일 새별오름서 열려
  • 애월읍 농수축 박람회가 오는 4일과 5일 이틀동안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립니다. 제주시 애월읍과 애월읍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도내 80여 개 단체가 참여해 농수축산물을 활용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지역의 청정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를 비롯해 스마트 농기계 전시, 6차 산업존, 특별 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애월읍 농수축박람회는 지역 농수축산물의 홍보를 통한 6차 산업제품의 판로 확대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개최되고 있습니다.
  • 2023.11.02(목)  |  최형석
KCTV News7
00:59
  • 성산 26.5도 '11월 최고'…내일 저녁부터 비
  • 다음 주 절기 입동을 앞두고 어제(1)에 이어 오늘도 동부지역의 낮 기온이 11월 역대 최고 값을 경신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 성산 지역의 일 최고기온이 26.5도로 11월 성산 역대 기온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종전 최고 기온은 2011년 11월 25.7도이며 어제는 역대 3위인 25.6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구름 없는 날씨에 강한 햇빛과 남풍이 더해지면서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제주시와 고산, 서귀포시는 23도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8도 낮 기온은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저녁부터 산간과 남부를 중심으로 모레까지 10에서 50mm의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도 예상돼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3.11.02(목)  |  김용원
KCTV News7
00:31
  • 농산물·농자재 절도 예방…'위치추적기' 보급
  • 농산물이나 농자재 절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위치추적기 보급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서부경찰서와 서부지역 농협은 올해 예산 5백만원을 투입해 위치추적기 450대를 농가에 전달했습니다. 위치추적기는 농작물이나 농자재에 부착하게 되며 절도 범죄가 발생하면 경찰이 실시간 동선을 파악하게 됩니다. 실제로 지난 5월, 농자재에 붙인 위치추적기를 활용해 범행 2시간 만에 피의자를 검거한 바 있습니다.
  • 2023.11.02(목)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소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 오늘 시작…7일까지 완료
  • 전국적으로 소 럼피스킨병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1일)부터 제주에서도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후 백신을 확보하고 축협과 읍면사무소를 통해 농가로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확보 물량은 제주지역 전체 사육 두수의 절반 가량인 2만마리분입니다. 제주도는 나머지 백신도 최대한 빠르게 확보해 오는 7일까지 모든 농가에 대해 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한편, 소 럼피스킨병은 현재까지 전국 70곳 농가에서 확진됐습니다.
  • 2023.11.01(수)  |  문수희
KCTV News7
00:37
  • 현직 도의원, 민간인과 몸싸움·언쟁 소동
  • 현직 도의원이 민간인과 언쟁을 하고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의회와 경찰 등에 따르면 어제(31) 밤 11시 30분쯤 제주시 연동에서 폭행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현장에는 도의원 3명과 공무원, 민간 업자 관계자가 있었고 도의원 한 명과 민간 업자가 언쟁을 하고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로 처벌을 원치 않아 사건은 마무리 됐지만 도의회 임시회 폐회 당일, 발생한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 2023.11.01(수)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차귀도 해상 '싹쓸이 어구' 불법 그물 발견
  • 해양수산부는 지난 달 30일,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인 차귀도 남서쪽 150km 부근 해상에서 중국측 어선이 설치한 불법 포획 어구 그물을 발견해 강제 수거 처리했습니다. 발견된 어구는 길이 300에서 500m, 폭은 70m 정도인 그물로 그물 끝부분 지름이 2cm 밖에 안돼 일명 싹쓸이 어구로 알려져 우리나라에선 사용이 금지돼 있습니다. 해수부는 그물을 수거해 폐기 처리하고 중국 측에 재발 방지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 2023.11.01(수)  |  김용원
KCTV News7
00:27
  • "80대 강간·상해 혐의 50대, 형량 가벼워" 검찰 항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5월, 이웃인 80대 할머니를 성폭행하고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50대 A 피고인에 대해 형량이 가볍다며 항소했습니다. 검찰은 이미 살인죄로 실형을 선고 받았고 출소한지 2년도 안돼 중범죄를 저질렀다며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3.11.01(수)  |  김용원
KCTV News7
00:33
  • 11월 첫 날, 낮 기온 26도…맑고 쾌청
  • 11월 첫 날 제주는 맑고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 26도, 서귀포시 24도, 성산 25도 등으로 평년보다 5도에서 6도 이상 높아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은 16도, 낮 기온은 26도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보돼 건강 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도 내일까지 맑은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 1.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1.01(수)  |  김용원
KCTV News7
01:42
  • 도의원 - 민간인 '고성·몸싸움'…무슨 일?
  • 어젯 밤, 제주시 연동에서 현직 도의원과 민간 사업자가 술 자리에서 말다툼을 하고 몸싸움을 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해당 도의원은 단순한 실랑이라고 해명했지만 음주운전과 성비위 등으로 홍역을 치른 도의회에서 또 다시 부적절한 소동이 빚어지면서 도민 사회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밤 11시가 된 시각. 주점 앞에서 남성 두 명이 몸싸움을 벌입니다. 옷을 붙잡고 여러번 발길질도 합니다. 경찰이 출동하고 주변 사람들이 말려보지만 실랑이는 계속됩니다. 당사자는 현직 도의원과 민간인 사업자입니다. 도의원 3명과 건설직 공무원들이 함께 한 술자리에 늦게 합석한 사업가와 도의원 한 명이 했던 말다툼이 몸싸움으로 번진겁니다. 해당 도의원은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민간 사업자와의 술자리가 부적절하다고 느껴 합석 거부 의사를 밝혔고 이 과정에서 언쟁이 오갔다며 지금은 당사자와 오해를 모두 풀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은 서로 처벌하지 않겠다고 합의하면서 수십 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사건 당일은 행정사무감사가 포함된 도의회 임시회가 종료된 날이었고 도의회 건축 관련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소관 집행부 공무원, 여기에다 민간 사업자까지 한자리에 모인 술자리에서 벌어진 소동이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현직 도의원의 음주와 성비위 파문으로 한차례 홍역을 치른 도의회여서 도민 사회 비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도 술자리 참석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등 자체 감찰에 들어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소기훈, 화면제공 시청자)
  • 2023.11.01(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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