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6
  • 천장 뚫고 물 분사…특수 진압 장비 도입
  • 신속한 화재 진압에 앞장설 첨단 특수장비들이 제주에 도입됐습니다.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맞서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노즐 끝단에 부착된 강철 파괴기가 연기가 피어오르는 차량의 천장을 단번에 뚫습니다. 차량으로 진입한 노즐에서는 많은 양의 물이 뿜어져 나옵니다. 최대 16cm의 콘크리트 블록을 관통해 화재를 진압하는 첨단 특수장비입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무인 파괴방수차는 무선 조종기로 차량을 작동해 초기 신속한 화재 진압과 소방대원 안전 확보가 가능합니다.“ 하늘 높게 치솟은 불길이 압축공기포에 의해 순식간에 꺼집니다. 물과 소화약제를 압축공기로 조합해 화재 진화력을 높인 카프스 펌프차입니다. 일반포와 달리 벽면 점착성이 강해 적은 양의 물로도 유류 화재와 고층건물 화재 진압에 효과적입니다. 또 물에 의한 피해를 줄여 화재조사와 증거 수집에도 용이합니다. 이같이 이번에 제주지역에 신규 도입된 화재 진압장비는 특수차량 4종과 특수관창 5종. 시연회에서는 장비 성능과 화재 진화 효용성에 대한 검증이 진행됐습니다. 제주 소방당국은 기존 장비와의 차별점을 분석해 정형화된 진압방법에서 벗어난 새로운 진압 전술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고정훈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예산장비팀장> “우수한 기능을 가진 특수 차량과 장비를 초기 화재현장에 투입해 효과적인 제압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오늘 시연회를 갖게 됐습니다. 일회성에 그치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특수 장비 기능 숙달을 위해 훈련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맞서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화재 진압 장비와 전술도 점차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10.10(화)  |  김지우
KCTV News7
00:31
  • 연휴 마지막 날…4만 5천여명 빠져나가
  • 한글날이자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9일)은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연휴기간 가을 정취를 느끼기 위해 제주를 찾았던 관광객 4만5천여명이 오늘 하루 제주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5도 사이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높았습니다. 연휴가 끝나고 출근길에 나서는 내일 제주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아침 기온은 17도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 2023.10.09(월)  |  이정훈
KCTV News7
00:44
  • 577돌 한글날 경축식 설문대여성문화센터서 열려
  •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577돌 한글날 경축식이 오늘(9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경축식 행사에는 한글발전 유공자로 제주어보전회 김영한 교육부장과 서귀포시 제주어보전회 이춘송 부이사장, 제주어연구소 김보향 이사, 오라 책 읽는 주부들의 모임 고수진 총무가 제주도지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경축식에 참가한 오영훈 지사는 한글의 형태를 간직한 제주어는 제주와 대한민국의 역사·문화유산을 오롯이 담아낼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제주어 보존과 미래세대 전승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10.09(월)  |  이정훈
  • 한라수목원 개원 30주년 기념 전시회 개최
  • 한라수목원이 개원한 지 30주년을 기념한 특별기획전이 마련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도의 곤충류 사진과 표본 전시회를 내일(10일)부터 다음달까지 한라수목원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종전에 건조된 표본을 눈으로만 관람하던 것에서 벗어나 특별제작한 곤충의 형태와 표본을 직접 만지며 관찰할 수 있습니다. 전시되는 곤충류 가운데는 제주에서 문제가 됐던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최근 용연계곡 주변에서 번식이 확인된 외래곤충인 가칭 노랑알락하늘소가 포함됐습니다.
  • 2023.10.09(월)  |  이정훈
KCTV News7
01:20
  • 오늘의날씨 (10월 9일)
  • 한글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곳에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5.3도, 제주시 23.6ㄷ도로 평년 수준이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7에서 18도 낮기온은 21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날씨입니다. 제주해상에 내려진 풍랑특보는 차차 해제되겠고,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0.09(월)  |  김수연
  • 한글날 제주,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산간에 비
  • 한글날인 오늘(9일)은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산간에 5밀리미터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5도 사이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북부 앞바다에서 1에서 2미터, 남부 앞바다에선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 2023.10.09(월)  |  이정훈
KCTV News7
01:58
  • 한글 탄생 577돌… "제주어 소중함 되새겨요"
  • 557돌 한글날인 오늘 제주에서는 소멸 위기 제주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행사들이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산지천과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탐라문화제 주요 행사로 제주어 축제가 마련됐는데요. 어른들부터 아이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사라져가는 제주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저디 저 일본서도 방사능 오염수 바닷물에 계속 데껴분댄 햄수게. (큰일이여 아이고)" 무대에 선 아이들이 귀여운 목소리로 제주어 공연을 펼칩니다. 해상 안전과 풍요를 가져다주는 바람의신, 영등할망을 맞이하는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관람객들은 아이들이 또박또박 제주어를 하는 모습에 푹 빠졌습니다. 제주어가 어려웠던 아이들도 공연 준비를 하며 낯설었던 언어에 친숙해진 모습입니다. <양다연/제주어말하기대회 공연팀> "어려운 단어가 많아서 접하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익숙해진 것 같아요. 제주어가 사라지는 게 좀 슬프고 안타까웠는데 이렇게라도 제주어를 보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른들은 표준어만 쓰던 아이들이 제주어를 쓰는 모습에 신기한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제주어 뜻을 이해하며 연습했을 생각을 하니 기특하기만 합니다. 이번 제주어말하기 대회를 통해 서로 이해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언어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히게 됐습니다. <인터뷰 : 김돌산/관람객> "좋고 귀엽고 요즘 (아이들은) 표준어만 다 쓰는데 제주 사투리 쓰니까 아주 신기하고 아주 예뻐요." 사라져가는 제주어와 제주 문화를 되새길 수 있었던 탐라문화제 제주어 축제. 어른들과 미래세대 아이들이 함께 유네스코 소멸위기 언어로 지정된 제주어를 공유하며 제주 고유 문화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10.09(월)  |  김수연
KCTV News7
00:49
  • 한로, 흐리고 강한 바람…일부 해상 풍랑특보
  • 찾 이슬이 맺힌다는 절기 한로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늦은 오후까지 곳에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9도, 서귀포시 23도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한라산 사제비에서는 초속 20.7m 가파도와 마라도에서도 초속 18m가 관측되는 등 제주전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서부와 남부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3.5m 높이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글날인 내일은 흐리고 낮부터 늦은 오후사이 곳에따라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 2023.10.08(일)  |  문수희
KCTV News7
01:19
  • 오늘의 날씨 (10월 8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따라 비가 조금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9도, 서귀포시 23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고산 24.2도, 성산 22.8도) 내일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부터 늦은 오후사이 곳에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5도로 오늘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서부와 남부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내일까지 물결이 최고 3.5m 높이로 높게 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주간 날씹니다. 이번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되고 기온은 21도에서 2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 2023.10.08(일)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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