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상급종합병원 지정 심포지엄 오는 11일 개최
  • 제주지역 상급병원 지정을 위한 심포지엄이 오는 11일 오후 3시 제주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제주대병원이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상급종합병원의 의미와 제도, 제주도민이 바라는 주대병원의 역할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됩니다. 특히 제주의 의료자치 실현과 제주형 상급종합병원에 대한 비전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중증 환자에게 난이도 높은 진료를 담당하는 상급종합병원 지정의 필요성에 대한 도민 인식개선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2023.10.06(금)  |  최형석
KCTV News7
00:22
  • 강정항 계류중이던 소형 어선 화재…인명피해 없어
  • 오늘(6일) 오전 11시 30분쯤 강정항에 정박 중이던 6톤급 강정 선적 연안복합어선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조타실이 전소되고 기관실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선박 발전기 수리 이후 엔진을 가동한 채로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났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선박을 인양한 뒤 국과수와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3.10.06(금)  |  김용원
KCTV News7
00:36
  • 대체로 흐리고 선선, 큰 일교차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7도 내외로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한글날 연휴 첫날인 내일 제주는 흐리겠고 오후부터 모레까지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0.06(금)  |  김경임
KCTV News7
00:36
  • "9월 평균 기온 25.4도…9월 기온 역대 1위"
  • 지난 9월 제주지역 기온이 역대 9월 기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9월 평균 기온은 25.4도로 1975년 25.2도 이후 48년 만에 최고 값을 경신했습니다. 9월 최고 기온과 최저 기온은 각각 28.4도와 22.9도로 이 역시 역대 가장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9월 상순 우리나라 일대에 넓은 고기압이 발달했고 강한 햇볕이 더해지면서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10.06(금)  |  김용원
KCTV News7
00:30
  • 도교육청, 장애인오케스트 단원 10명 공개 채용
  • 제주도교육청이 장애인오케스트라 단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모집 인원은 현악기 5명과 목관악기 2명, 금관악기 1명, 타악기 1명, 피아노 1명 등 모두 10명입니다. 원서는 오는 16일부터 사흘동안 제주도교육청에서 접수하며 이메일 접수도 가능합니다. 도교육청은 서류심사와 자유곡 블라인드 심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 2023.10.06(금)  |  이정훈
  • 대체로 흐리고 선선, 낮 최고 24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가운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저녁부터 곳에 따라 5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0.06(금)  |  김경임
KCTV News7
02:17
  • 'SNS 사진 명소 블루홀'…출입통제
  • 제주의 블루홀이라고 들어보셨나요? SNS 등을 통해 특별한 물놀이 장소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인데요. 하지만 사고위험이 높아 결국 해경이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하원동 해안가. 깎아지르는 해안 절벽 사이로 푸른 물웅덩이가 눈에 띕니다. 절벽 사이에 자리잡은 모습이 푸른 구멍처럼 보여 ‘블루홀’이라고 불리고 있는데, SNS 등을 통해 특별한 사진 명소이자, 물놀이 장소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하지만 블루홀을 찾아가는 길은 무척 험난합니다. <스탠드 업 : 김경임> “이 곳은 블루홀로 가는 진입로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절벽이 가팔라서 밧줄까지 설치돼 있는데요.자칫하면 추락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보입니다.”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되면서 해경이 블루홀의 출입을 통제합니다. 진입로가 가파른 절벽으로 돼 있어 추락이나 익수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고, 수심이 낮고 수중에 암초가 있어 실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구조 작업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해경은 지난 8월, 유관기간과 함께 합동조사를 벌여 오는 30일부터 블루홀 일대 해안가를 출입 통제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무단으로 출입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장 곳곳에는 출입 통제 사실을 알리는 표지판과 현수막이 설치돼 있습니다. <인터뷰 : 강순호 / 서귀포해양경찰서 안전관리계장> "블루홀은 바위가 너무 높고 들어가게 되면 추락 사고 위험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행락객들은 출입을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경은 한 달 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다음달 말부터 출입 행위에 대해 본격적인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10.06(금)  |  김경임
KCTV News7
01:44
  • 밀입국·무단이탈 고개 드나?… "단속 강화"
  • 최근 충남 보령에서 밀입국을 시도하던 중국인 20여 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는데요. 제주에서도 밀입국이나 무단 이탈 시도를 차단하기 위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3일 새벽, 충남 보령에 미확인 선박이 접근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과 군이 출동했고 항구 주차장 일대 숨어있는 중국인 20여 명을 검거했습니다. 중국 산둥성에서 선박을 통해 밀입국을 시도하다 적발된 겁니다. <김용원 기자> "아직 제주에선 중국에서 직접 밀입국한 사례는 없지만 보령 사건을 계기로 점검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특히 선박을 통한 밀입국 시도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항포구와 부두 같은 선박 밀집 시설이 취약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덕문 / 제주해경서 외사계장> "소형 보트를 이용해 해상을 통한 밀입국 시도 및 적발 사례가 발생하면서 제주해양경찰서에서도 관내 해안가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어업인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무사증으로 온 태국인 11명이 제주를 몰래 빠져나가려다 적발되는 등 지난 6년 동안 40여 명이 검거됐습니다 . 채팅방을 이용해 사전에 조직적으로 범행을 공모하는 등 수법도 교묘해지는 상황입니다. 중국인 단체관광이 전면 허용되면서 지역 관광이 살아날 수 있다는 기대도 있지만 무단 이탈 같은 외국인 범죄와 치안에 대한 우려도 상존합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관광객에서 불법체류자로 전환돼 소재를 파악 중인 경우만 수천명이라면서 해경과 함께 연말까지 집중 단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3.10.06(금)  |  김용원
KCTV News7
02:39
  • [영농정보] 청년 농부가 제주 농촌의 미래…정착 지원
  • 여유로운 농촌생활을 꿈꾸며 제주로 온 청년농업인들이 많지만 기대와는 다른 현실에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농업기술원에서 청년농업인들이 농촌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제 성공사례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밭에서 청년 농부가 부지런히 당근을 솎아내는 작업을 합니다. 직접 운영하는 카페에서 활용하기 위해 유기농으로 정성껏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수확한 감자와 당근, 흑보리는 부드러운 맛의 아이스크림으로 재탄생합니다. 청년 농업인 부부가 새로운 제주의 맛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1년간 개발한 메뉴입니다. <박정숙 / 청년농업인> "구좌에 정말 맛있는 감자와 당근이 있다는 걸 많이 알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조금 더 사람들에게 친근한 디저트 형식으로 제안할 수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인공감미료를 섞지 않은 제주 농산물 본연의 맛을 살린 메뉴로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직접 농사를 짓고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귀농 5년차에 맺은 결실입니다. 귀농을 결심하고 처음 제주에 정착할때 어려움이 많았지만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을 현실로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농업기술원에서 제공하는 창업지원 사업으로 각종 비용을 지원받고 1년간 레시피 개발과 마케팅 준비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석준 /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청년농업인들이) 아이디어는 많은데 현실적으로 진행하려면 법이라든지 제도적으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잘 모르세요. 그래서 저희가 한 달에 한 번씩 방문해서 관련 법은 어떤지 제도는 어떤지 그리고 레시피 관련해서 감자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 농업기술원은 이밖에도 올해 7개 청년농업인 육성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청년농업인들이 농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농업기술원은 점차 고령화되고 있는 제주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농업인들을 육성하기 위한 영농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10.06(금)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