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 지역 '열대야'…가장 높은 최저기온 기록
  • 지난 밤 제주에서 올들어 가장 높은 최저기온을 기록하면서 모든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11) 밤부터 오늘(12) 오전까지 측정된 최저기온은 제주시 28.1도, 성산 26도, 서귀포시 25.7도, 고산 25.3도로 모든 지역에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오늘밤과 내일 아침에도 이같은 열대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폭염과 열대야로 어제 하루 제주에서 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 2023.07.12(수)  |  김용원
  • 바둑 두던 이웃 살해 60대 구속…"도주 우려"
  • 바둑을 두다 홧김에 이웃을 살해한 60대가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영장전담 재판부는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가 있다며 어제(11)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8일 밤 서귀포시내 거주지에서 함께 바둑을 두던 이웃을 말다툼 끝에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하는 가운데 서귀포경찰서는 추가 수사로 관련 증거와 진술을 확보해 조만간 사건을 송치할 예정입니다.
  • 2023.07.12(수)  |  김용원
  • 제주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전주 대비 30% 많아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한주간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3천 600여명으로 하루 평균 51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주의 하루 평균 390명에 비해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감염재생산 지수도 꾸준히 1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10대가 전체의 17.1%로 가장 많고 40대 14.3%, 30대 14.2% 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41만 9천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3.07.12(수)  |  양상현
KCTV News7
00:37
  • 보건의료노조 내일 총파업 예고…제주 영향 적어
  •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가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내일(13일)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인데 제주에서의 참여 인원은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보건의료노조에 가입한 공공 노조원은 제주혈액원 소속 10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필수 인력은 파업에서 제외되면서 제주에서는 이번 파업으로 인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파악됩니다. 한편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정부에 의료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내일(13일)부터 전국적인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 2023.07.12(수)  |  김용원
  • 학부모 진학코칭 아카데미 강의 영상 제공
  • 제주도교육청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진학코칭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이번에 실시되는 강의는 지난 4월 학부모 진학코칭 아카데미 오프라인 설명회에서 안내한 대입 전형별 주요 사항 등을 담은 45개 주제가 담겼습니다. 강의 영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 2023.07.12(수)  |  이정훈
KCTV News7
00:40
  • 다음달까지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 전개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 푸드뱅크가 다음달까지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코로나19 이전보다 푸드뱅크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주식인 쌀을 지원해 저소득층의 밥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돕자는 운동입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물량과 금액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쌀 뿐 아니라 식품이나 생활용품, 기부금, 소액 상품권으로도 동참 가능합니다. 제주도 푸드뱅크는 지난해 이같은 캠페인을 통해 쌀 1만 9천kg을 기부받아 취약계층 4천 200가구에 지원한 바 있습니다.
  • 2023.07.12(수)  |  양상현
  • 폭염특보 이어져…남부 곳에 따라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 북부중산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33도 분포를 나타내며 무덥겠습니다. 남부와 산간을 중심으로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나타내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7.12(수)  |  허은진
KCTV News7
01:56
  • 오늘은 폭염경보…"더위야 물렀거라"
  • 제주지방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 하루 만인 오늘은 폭염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체감온도가 35도를 넘었다는 얘기인데요. 푹푹 찌는 날씨에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나무 그늘이 짙게 드리운 숲. 정자에 둘러앉아 내리쬐는 땡볕에 지친 심신을 달랩니다. 초복을 맞아 시원한 숲속에서 먹는 통닭은 값비싼 보양식 부럽지 않습니다. <고영자 / 제주시 연동> "아이고 삼계탕 집은 너무 더운데 뜨거운 것 먹는 것보다 치킨 먹는 게 더 좋습니다. 우리 여기 맨날 맨날 놀러 오려고 합니다."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에게도 한여름날의 상쾌함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됩니다. <이다혜 / 충남 계룡시> "숲에 오니깐 더 시원하고 친구들이랑 놀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한편에선 산에서 흐르는 얼음장 같은 물에 발을 담그니 더위가 싹 가십니다. <김하연 / 서울 서대문구> "덥거나 습해서 불쾌하지 않고 그냥 우리가 상상했던 되게 즐겁고 상쾌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김지우 기자> "제주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지면서 도내 곳곳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올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지 하루 만에 폭염경보로 강화된 겁니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오늘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6도로 가장 높았으며 대흘 33.1도, 서귀포 27.8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밤 최저기온이 25도가 넘는 열대야 현상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지난 10일 하루에만 온열질환자 2명이 발생하면서 건강 관리에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폭염이 심할 때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07.11(화)  |  김지우
KCTV News7
00:54
  • 초복
  • 오늘(11일) 낮, 제주시 연동 폭염경보 속 초복(初伏) 대목 맞아 삼계탕 가게 '분주' 담백한 닭고기로 지친 몸과 마음 '회복' <김채희/ 제주시 아라동> "뜨거운 더위에 안그래도 땀 뻘뻘 흘리면서 있는데 닭요리 먹으면서 있으니깐 좋은것 같아요. 무더위 삼계탕 먹으면서 다같이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막 끓여 나온 뽀얀 국물의 시원함 보양식 한그릇과 함께 더운 여름 건강하게... (영상구성 : 좌상은)
  • 2023.07.11(화)  |  좌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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