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점검 강화
  • 서귀포시가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피서지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서귀포시는 숙박업소나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나 불법 이용료 징수 여부 등을 현장 점검합니다. 요금 담합이나 바가지 요금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상인 교육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역 축제장이나 해수욕장에서의 과도한 호객행위나 원산지 허위 표시 여부도 지도 점검 할 예정입니다.
  • 2023.07.09(일)  |  김용원
  • 양지공원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설치
  • 제주도가 양지공원 공중화장실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했습니다. 제주도는 범죄 예방과 위급 상황 대응을 위해 6백만원을 투입해 양지공원 공중화장실 7곳에 안심비상벨 설치를 마무리했습니다. 비상벨을 누르면 제주경찰청 112 종합상활실로 위치 정보가 전파됩니다. 한편 공중화장실에서는 21일부터 안심비상벨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 2023.07.09(일)  |  김용원
KCTV News7
01:19
  • 오늘의 날씨 (7월 9일)
  •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오전까지 비가 내린 가운데 대체로 흐리고 더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도, 서귀포시 28.1도 성산 29도, 고산 26.7도를 나타내며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강수량은 20에서 80mm로 예상됐습니다. 아침기온은 24에서 26도 낮기온은 27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너울이 유입되겠고 특히 제주도해안에는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다음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주말부터 다시 비가 오겠습니다. 낮 기온은 30도 안팎으로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2023.07.09(일)  |  김지우
KCTV News7
01:03
  • 시간당 40mm '폭우'…오후들어 대부분 그쳐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새벽부터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후들어 대부분 그쳤지만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부터 오후 1시까지 한라산 영실 104mm, 윗세오름 90.5mm의 강수량을 보였고 성산이 78.5mm, 강정 74mm, 남원 69.5mm 등 산간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아침 시간대 일부지역에는 시간당 40mm에 육박하는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많은 비로 일부 도로에 물이 고여 한때 통행에 불편을 주기는 했지만 호우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비는 오후까지 이어지다 저녁부터 대부분 그치겠지만 일부 지역은 내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아침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보이며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7.08(토)  |  최형석
KCTV News7
00:41
  • 용천동굴 하류 수중호수 세계자연유산지구 추가 추진
  • 제주 세계자연유산인 용천동굴의 하류 수중호수 구간을 유산지구에 추가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세계유산 보전관리와 활용계획에 따라 용천동굴 내 가장 하류에 있는 수중구간 약 800m를 세계자연유산 지구에 추가하는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구간은 200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당시 위치가 파악되지 않아 유산 구역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2009에서 2010년 조사를 통해 위치가 확인돼 2011년 1월에 문화재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보호되고 있습니다.
  • 2023.07.08(토)  |  최형석
KCTV News7
00:28
  • 평화로서 음주운전하다 연석 들이받은 40대 입건
  •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인 40대 남성 A씨는 오늘 새벽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SUV 차량을 몰다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7.08(토)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제주서 잡히는 어종의 42% '아열대 어종'
  • 제주 바다에 서식하는 어종의 40% 이상이 아열대 어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제주도 연안 4곳에서 최근 10년간 어류 177종 2만 5천여 마리를 잡아 분석한 결과 전체의 42%인 74종이 아열대 어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제주도 인근 아열대 어류는 지난 2013년 44종에서 지난해 83종까지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기후 변화로 바닷물 온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겨울철에도 아열대 어종이 생존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2023.07.08(토)  |  최형석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 (7월 8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새벽부터 산간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오후 1시까지 누적 강수량을 보면 한라산 영실 104mm, 윗세오름 90.5mm, 성산이 78.5mm, 강정 74mm, 남원 69.5mm를 기록했습니다. 비는 저녁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그쳤지만 일부 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도에서 26도, 낮 기온은 27도에서 32도로 평년보다 3~4도 높아 덥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부근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7.08(토)  |  최형석
KCTV News7
02:37
  • 제주 출생 미신고 아동 7명 경찰 수사 중
  • 전국적으로 출생 미신고 아동에 대한 1차 전수조사가 오늘 마무리 된 가운데 제주 지역은 모두 1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에서 아동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7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나머지 12명은 소재가 파악되거나 이미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경기도 수원시의 한 아파트 냉장고에서 발견된 영아 시신 2구. 경찰 조사 결과 친모가 아이들이 태어난 지 하루 만에 살해해 4년 넘게 냉장고에 숨겨온 것으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공분을 샀습니다. 해당 사건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출생 미신고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지고 있고 제주지역은 모두 1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아이의 소재 파악이 되지 않은 7명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할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4명, 서귀포시 3명으로, 제주시의 경우 친모 4명 모두 아이를 서울에 있는 베이비박스에 맡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시는 2015년생과 2018년생, 2020년생 등 아동 3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이들 역시 모두 베이비박스에 아이를 넣었다고 진술했는데, 이 가운데 친모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던 1명은 가족을 통해 관련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친모에 대한 직접적인 조사를 비롯해 진술의 진위 여부와 위탁 시기 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소재 파악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대부분의 친모들이 아이를 베이비박스에 위탁했다고 진술하는 가운데 전국에 설치된 베이비박스는 단 두 곳. 그러다보니 진술의 진위여부를 파악하기까지 꽤 많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 지역 출생 미신고 아동으로 분류된 19명 가운데 12명은 소재가 파악되거나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숨진 경우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1차 조사를 마무리 해 결과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는 아직까지 보건복지부로부터 통보받은 사안은 없지만 이후 주소지 이전 등에 따라 추가로 미신고 출생 아동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3.07.07(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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