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2.9도, 제주시 22.3도로 평년보다 1도-2도 정도 낮았습니다.
이번비는 내일 오전까지 10에서 60mm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사이 시간당 20mm 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7에서 18도, 낮기온은 22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내일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당분간 해수면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만큼 해안가 저지대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경찰청이 운영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장례 운구 차량 에스코트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국립제주호국원 설립을 계기로 제주보훈청과 협약을 맺고
장례식장에서부터
국립제주호국원이나 개별 공동묘지까지
국가유공자 운구 차량을 호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 이후 지금까지
순찰차 등 기동 장비 310대,
교통경찰관 440여 명이 참여해
지금까지 171명의 국가유공자를 예우했습니다.
현충일을 하루 앞둔 오늘
6.25 전쟁 참전용사인
고 고두언 씨의 유해가
경찰의 호위 속에 국립제주호국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낮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3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현충일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낮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3도로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오랜만에 멸치떼가 밀려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늘 오전 밀물에 들어온 멸치떼는 밀물에 들어왔다 썰물에 원담 등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해변 위에 가득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다만 이미 죽은 상태로 미관과 악취 등의 이유로 바다환경지킴이들에 의해 수거 처리됐습니다.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는 가끔씩 멸치들이 떼로 몰려드는 진풍경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활성화 사례를 다룬 연구논문이 지질학 전문 국제학술지 '에피소드스'에 게재됐습니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고정군 박사와 전용문 박사, 영국 레스터대학 지질학과 데런 사우스콧이 참여해 공동 발표한 이번 논문은 지난 2018년 이후 4년 동안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대표명소에 대한 통계자료를 분석한 연구입니다.
특히 지질공원 프로그램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나 국제적으로 지오브랜드 활용 방안을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논문에는 수월봉 등 도내 13곳의 지질 대표명소에 대한 지질학적 가치를 제시해 제주도의 자연자원을 국제적으로 알리는데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제주 특산품 가운데 하나인 마늘을 주제로한 박람회가 주산지인 대정읍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박람회에서는 직거래 장터와 마늘을 활용한 각종 체험, 마늘 관련 농기계 시연 등이 마련됐는데요.
작황 부진과 수입산 마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활기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작황부진으로 인한 수매가 하락과 인력난 등으로 각종 고충을 겪고 있는 제주 마늘.
제주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마늘 주 생산지 서귀포시 대정읍 지역에서 제9회 대정 암반수 마농박람회가 열렸습니다.
박람회장 한편에 마련된 알싸한 마늘 향기가 가득한 직거래 장터.
농가에서 직접 수확한 대정 마늘을 시중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박봉자, 김재섭 / 제주시 도련동>
"보니까 마늘 알도 상당히 굵고요. 1년간 보관해서 잘 먹을 것 같아요."
"소문을 많이 듣고 왔는데 물건을 보니까 더 좋은 것 같고 그래서 둘러보다가 구매하게 됐습니다. 형편만 되면 더 많이 샀으면 좋겠네요."
농촌 지역 고령화 등으로 마늘 수확 시기만 되면 인력난이 반복되는 상황에 방제를 위한 대형 드론과 마늘 파종과 수확 등 다양한 농기계 시연 코너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마늘고추장과 마늘잼, 마늘 모양 화과자 만들기 등 마늘을 소재로 한 각종 체험 부스도 마련됐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마농박람회장을 찾은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직접 귀여운 모양의 마늘 화과자를 만들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김우철, 김은아 / 서귀포시 대정읍>
"마늘 축제 구경하러 왔다가 원래 오기 싫었는데 오니까 재밌게 화과자 만들어서 좋고..."
"화과자 만들어서 빨리 먹고 싶고 기대 돼요."
<강경택 / 대정암반수마농박람회 공동위원장>
"마농박람회를 통해서 제주도 마늘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제주도의 마늘이 좋다는 것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대정 마늘은 깨끗한 환경과 깨끗한 물로 자라서..."
제주 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된 대정 암반수 마농 박람회가 올해 작황 부진과 수입산 마늘 공세 등으로 부진을 겪는 마늘 농가에 조금이나마 활기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최고 기온이 28도를 넘기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중문이 28.7도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 제주와 성산은 28도, 서귀포 25.9도, 고산 23도를 나타내며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 17에서 19도, 낮 기온 21에서 22도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밤부터는 모레(6일) 오전까지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에는 오후부터 제주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다음주는 구름 많은 날이 많겠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한 햇볕에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았습니다.
낮 기온은 23도에서 27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했지만 자외선 지수가 제주시는 매우 높음 서귀포시는 가장 심각한 위험 단계까지 올라갔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은 관광객 4만 3천여 명은 해수욕장과 관광지에서 초여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 기온은 17도 낮 기온은 25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은 맑은 날씨에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5미터 내외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