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정체 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산간에는 20에서 60mm, 해안에는 10에서 40mm의 강우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 번개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어 피해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 26도, 서귀포시 23도, 성산과 고산은 24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에는 제주도앞바다까지 특보가 확대되겠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행락철을 맞아 자연휴식년제에 들어간 오름 불법 출입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이를 위해 용눈이와 백약이, 문석이, 물찻, 도너리, 송악산 등 6개 오름에 대해 도보는 물론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순찰을 전개합니다.
적발될 경우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목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산간에는 6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특히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 등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6도로 어제보다 1, 2도 가량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앞바다에서도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18회 제주포럼에서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와 협력을 위한 대한민국의 공공외교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습니다.
이 세션에는 이상화 외교부 공공외교대사와 김재천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이하원 조선일보 논설위원 등 외교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외교 역할과 분야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중 전략 경쟁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보편 가치와 신뢰 기반의 외교가 점차 강조되고 있다며 인도 - 태평양 지역에서 전략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제주시내 한 오피스텔 건물주를 상대로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건물주는 해당 오피스텔을 지을 당시부터 근저당과 채무 관계로 인해 보증금을 돌려줄 능력이 없는데도 세입자들에게 이를 제대로 고지하지 않고 임대 계약을 체결해 보증금 등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고소장이 접수된 이후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80여 명으로 피해 금액은 30억 원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건물주 등 3명을 사기 혐의로 입건해 소재를 파악하는 한편, 계좌 거래 내역을 분석하는 등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경 인사소식입니다.
해양경찰청은
치안정감과 치안감, 경무관 인사를 단행하면서
김인창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을 치안감 승진자로 내정했습니다.
제주 출신인 김인창 청장은
지난 1994년 간부 후보 42기로 해경에 입문한 뒤
제주해양경찰서장과
해양경찰청 수색 구조과장 등을 지냈고
2021년 12월 경무관으로 승진하면서
제8대 제주해경청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낮 사이 비가 대부분 그치고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24.4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제주 24.4 고산 23.7
내일은 다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모레 낮까지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비가오는 곳을 중심으로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9도 내외, 낮기온은 23에서 25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오르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내일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에서 4m 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안가에는 너울성파도가 유입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가 내일(1일)부터 해제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내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하고 확진자의 일주일 격리 의무를 '5일 권고 조치'로 변경합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확진자 격리 여부는 환자 자율에 맡겨지며 이미 격리중인 확진자에도 소급적용돼 오늘 자정부터 격리가 해제됩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이외의 모든 장소에서 해제됩니다.
다만 의료기관의 감염관리를 위해 입원환자와 보호자의 선제검사는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어제 오후 1시 20분쯤 제주시 건입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