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수)  |  김경임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고교생 제자 강제추행 교사 징역 2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남학생 5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도내 30대 고등학교 교사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 학생들의 정신적 충격이 크고 피해자 학부모도 엄벌을 탄원하고 있어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한편 학교 측은 지난 2월 징계위원회를 열어 해당 교사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파면 결정을 내렸습니다.
  • 2023.06.01(목)  |  김용원
KCTV News7
00:35
  • 민주당 도당, '후쿠시마 방류 반대' 서명 운동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를 위한 서명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오늘(1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원전 오염수 방류와 수산물 수입에 반대하는 도민 서명 운동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위성곤 도당 위원장은 더 이상 정부의 방관을 두고 볼 수 없다며 국민 서명 운동을 통해 반대 목소리를 정부에 확실하게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앞으로 길거리 서명 운동과 출퇴근 시간대 피켓팅에 나설 예정입니다.
  • 2023.06.01(목)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수산자원공단, 바다 환경정화…갯녹음 제거
  • 바다식목일과 바다의날을 기념해 오늘 하루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와 제주해양경찰서, 남해어업관리단 등 15개 기관에서 180여명이 화북 포구 일원에서 바다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육상과 항포구에 버려진 쓰레기와 갈파래, 그리고 각종 해양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조간대 갯녹음을 제거하는 갯닦기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연안생태 환경 복원을 위해 추진하는 바다숲 조성용 '감태종자 이식 시연 행사'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 2023.06.01(목)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오늘의 날씨 (6월 1일)
  • 오늘 제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이번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아침에 비가 그치고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0에서 21도, 낮기온은 23에서 26도로 오늘만큼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1.5에서 3.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6.01(목)  |  김수연
KCTV News7
02:11
  • 날씨ON (정체전선…올해 장마는?)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번주 제주에서는 그야말로 일주일 내내 비가 내렸습니다. 혹시 장마가 시작된 게 아닌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기상청은 이번 비가 정체전선에 의해 내린 비는 맞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장마의 경우 따뜻한 북태평양기단과 차가운 오호츠크해기단, 이 두 세력의 세력이 비슷해질때 경계에서 정체전선이 만들어지면서 발생하는데요. 이번에는 남쪽에서 유입되는 온난습윤한 공기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기압골이 만나면서 정체전선이 만들어졌습니다. 장마철에 만들어지는 정체전선과는 다른 양상이라고 볼 수 있겠죠. 우리나라는 평균적으로 6월 19일에 장마가 시작해 7월 20일까지 이어집니다. 지난해에는 6월 21일에 장마가 시작했는데 올해도 6월 하순쯤 장마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일주일내내 지겹게 내리던 비가 오늘 그쳤는데요. 당분간 비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주말내내 맑고 덥겠는데요. 내일 아침기온은 16에서 18도 낮기온은 23에서 25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일요일인 모레는 낮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올라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미세먼지도 내일과 모레 모두 보통 수준으로 양호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이번 주말 해수욕장 찾으시는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말 제주 대부분 해수욕장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22에서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모레는 중문에서 27도까지 오르면서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3.06.01(목)  |  김수연
KCTV News7
00:23
  • 재활용도움센터 폐의류·폐옷걸이 배출 가능
  • 재활용도움센터에서도 안입는 옷이나 신발 등 폐의류와 폐옷걸이 배출이 가능해졌습니다. 제주시는 재활용도움센터에 의류 전용 수거함과 폐옷걸이 거치대 설치를 마무리했습니다. 폐의류로 배출 가능한 품목은 재활용이 가능할 정도의 의류와 가방, 신발 담요 등입니다. 제주시는 수거된 폐의류를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를 통해 kg당 400원에 매각할 계획입니다.
  • 2023.06.01(목)  |  최형석
KCTV News7
00:38
  • 선관위 특혜 채용 의혹…제주선관위 간부도 연루
  • 선관위 특별감사에서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이 빚어진 가운데 제주도 선관위 간부도 연루돼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특별감사 결과 제주도선관위 상임위원의 자녀가 지난 2021년 서울시 선관위 경력시험에 합격하는 과정에서 인사 담당자들이 상임위원의 자녀가 지원한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관위는 이번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권익위원회에서도 전수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3.06.01(목)  |  김용원
KCTV News7
00:37
  • 무면허 운전 도주 불법체류 인도네시아인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무면허 운전을 하다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뿌리치고 달아난 인도네시아 국적의 불법체류자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달 27일 밤 건입동에서 화물차를 몰다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해 도주하다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무면허와 불법체류 신분이 탄로날까봐 도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달 29일 A 씨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 2023.06.01(목)  |  김용원
KCTV News7
00:29
  • 현직 도의원 고교생 아들 성추행 혐의 고소장 접수
  • 현직 제주도의원 아들이 같은 학교 여학생을 추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도내 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여학생은 올해 같은 학교 학생인 현직 도의원 아들 A군이 자신의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 당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군을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3.06.01(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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