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중 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다소 추운 가운데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9.6도, 서귀포 12.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낮 기온이 8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시작돼
모레 늦은 오후까지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해안 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서는
낮동안 녹았던 눈이 다시 얼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겨울 중 가장 춥다는 절기상 소한인 오늘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낮 기온은 9에서 11도로
평년과 비슷해 큰 추위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낮동안 녹은 눈이 다시 얼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밤부터는 내일 늦은 오후 사이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해안 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지난해 모금된
제주지역의 고향사랑기부금이
105억 9천 만원으로 역대 최대규모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같은 모금액은
전년에 비해 3배 성장한 규모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1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지난 한달간 기부금액이 68억 원으로
전체의 64%를 차지해
연말 집중 기부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기부금 연령대는
30대가 35%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 50대 순을 보였으며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8%, 서울 25%로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 모금실적 중 제주도의 비중은
2023년 2.7%에서
2024년 4.1%, 그리고 지난해 7%로 크게 확대됐습니다.
학교 급식 종사자 상시 근로 전환과 관련해
종사자 90% 이상이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업무 혼란에 대한 개선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방학 근무를 포함한
상시 근로 전환에 대해 사전 의사를 물은 결과
무기계약직과 기간제를 포함한
전체 종사자의 93.5%인 860여 명이
시행에 동의 의사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오는 9일까지 변경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상시 근로 전환으로 인한
추가 인건비는
30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방학 기간 중 급식종사자 업무에 대해
교육청은
학교장 재량에 맡기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반면
학교 현장은
명확한 지침을 내려달라며 반발하는 상황입니다.
겨울 중 가장 춥다는 절기상 소한인 오늘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은 가운데
평년과 비슷해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1도로 평년과 비슷하게 나타나겠습니다.
오전까지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오겠고,
해안 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어제 하루 한라산에서 산악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4) 오후 1시 25분쯤
한라산 관음사 코스 3.5km 지점에서
60대 등반객 A씨가
발목이 부어
이동이 불가능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응급처치 후 모노레일을 이용해 이송됐으며
이 과정에서
발목 골절이 의심되는
또다른 60대 등반객 B씨도 함께 소방에 의해 하산했습니다.
그제(3) 오후 4시 5분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포구 하얀 등대 앞 20m 해상에서
카약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구명조끼를 입고 물 위에 떠 있던
30대 남성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복된 카약은
해양재난구조대 어선을 이용해 용수포구로 예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