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태원 사고 여파로 제주에서 열리던 핼러윈 관련 행사도 잇따라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신산공원에서 진행중인 '신산 빛의 거리'의 핼러윈 행사를 취소하고 내일(31일)까지 휴장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또 제주민속촌에서 열릴 예정이던 핼러윈 DJ 파티 공연가 취소되고 서귀포시 중문에서 진행 중인 핼러윈 페스티벌 역시 전면 취소해 조기에 폐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저녁 열릴 예정이던 제주국제청소년 예술문화축제 개막식도 이태원 여파로 취소됐습니다.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중문이 23.4도로 가장 높았고 대부분 20에서 21도로 나타나 선선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만 3만 8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제주시 노형동 천왕사 인근 1100도로에서 말들이 차도로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등이 출동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말 7마리가 인근 승마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확인하고 마주에게 인계했습니다.
다행히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한동안 교통 정체가 빚어지면서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중문이 23.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0도, 서귀포가 21.5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6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다음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금요일부터는 쌀쌀하겠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7도, 서귀포시 22.2도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에는 관광객 8만명이 찾아 단풍이 짙게 낀 한라산과 주요 관광지를 찾아 가을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구름 많겠고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0도 안팎의 분포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제주도 동부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다크투어가
제주도의
다랑쉬굴 정비사업 부지 매입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랑쉬굴이
제주4.3 당시
토벌대에 의한 무차별적 학살피해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지만
그동안 사유지여서
제대로 된 정비없이 안내판을 설치하는 수준이었다며
이번 매입을 통해
4.3의 역사를 보존하고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에
충분한 인력과 예산편성을 통해
사라져가는
제주4.3유적지와 역사 보존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성명을 내고 폐업 양돈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서귀포시 표선면에 한 양돈장이 폐업하며 폐콘크리트와 분뇨 등을 불법 매립한 사건과 관련해 행정당국이 양돈장 폐업에 대해 3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고도 절차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농장주가 자신의 행위를 관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만큼 현재까지 폐업한 다른 양돈장 19곳에 대한 전수 조사를 착수하고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폐업 양돈장에 대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오늘 낮 12시 50분쯤
제주시 아라일동의 한 교차로에서
SUV차량과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차량이 전복됐고
스스로 탈출한 40대 운전자 A씨와
트럭에 동승하고 있던 20대 B씨 등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