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대체로 맑고 선선, 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2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이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0.27(목)  |  김경임
KCTV News7
01:02
  • 종교시설 위장 수억원 챙긴 '떴다방' 일당 4명 검거
  •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제주시내에서 종교시설로 위장해 떴다방을 운영하며 노인과 장애인 등을 상대로 수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업주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 동안 노인과 장애인 등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을 허위, 과장 광고해 원가보다 비싸게 파는 등 1천 50명으로부터 4억 7천여 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업체대표인 60살 A씨와 판매 총책 43살 B씨를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바람잡이 역할을 한 2명도 추가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이들은 박수나 호응을 유도해 제품 구매에 몰입하게 하는 이른바 '최면판매' 방식으로 영업했으며, 불상 등을 설치하고 종교시설로 위장해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2.10.27(목)  |  김경임
KCTV News7
02:22
  • 코로나19 '재유행' 조짐…'트윈데믹' 현실화
  •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우려했던대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확진자수가 하루 만에 2배 늘어났는데요... 최근 독감까지 유행하며 트윈데믹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와 제주도가 백신 접종 대상을 만 18살 이상으로 확대했는데, 현재까지의 접종률을 봤을 때 호응을 얻을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하루 150명 안팎을 보이던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갑자기 280명으로 2배 증가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유행을 의미하는 '1'에 근접한 0.9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34일 만에 하루 신규 확진자가 4만 명을 넘는 등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 이미 유행중인 새로운 오미크론 하위 변이 BQ.1가 우리나라에서도 검출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 변이가 대유행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독감도 동시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외래환자 1천명 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분율은 최근 5.7명으로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인 4.9명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와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동절기 추가 접종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60살 이상 고위험군에서 18살 이상 성인으로 확대하고 접종 백신도 2가 백신 3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안성희 / 제주특별자치도 역학조사팀장> "최근 가을철 기온이 떨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방역에 대한 긴장감이 완화돼서 앞으로 확진자 발생 우려가 어느때보다 높은 시점입니다. 확진자 증가 추세에 있어 예방을 위해서는 코로나19 동절기 추가 접종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9월부터 시작된 동절기 추가 접종의 경우 전체 접종률은 1.3%, 고위험군은 5.2%에 그쳐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며 느슨해진 요즘, 얼마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10.26(수)  |  문수희
KCTV News7
00:54
  •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평균 6.23대 1
  • 내년 선발 예정인 공립 중등교사 임용 경쟁률이 평균 6.23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2023학년도 중등교사와 보건, 사서, 전문상담 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78명 모집에 1천109명이 지원해 평균 6.23대1를 보였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이 높은 과목은 역사로 12대 1, 사서교사는 1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해 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1차 필기시험은 다음달 26일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7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한편, 사립은 36명 모집에 153명이 지원해 평균 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 2022.10.26(수)  |  최형석
KCTV News7
02:31
  • 제주~호남 바닷길 중단 속출…불편 잇따라
  • 제주와 호남지역을 잇는 여객선들이 긴급 점검을 이유로 잇따라 운항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결항 소식에 관광객들이 피해를 보고 있고 추자도 주민들은 발이 묶이면서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입니다. 여객선이 뜰 수 있는 날씨지만 결항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와 호남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9척 가운데 3척이 긴급 점검을 이유로 멈춰 섰기 때문입니다. <김지우 기자> "출항 예정이던 여객선들이 잇따라 결항하면서 제주항 여객터미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와 완도를 잇는 1천 180명 정원의 실버클라우드호가 지난 3월 26일부터 7개월째 운항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대체 선박이 투입됐지만 실버클라우드호에 비해 정원이 300명 가량 적습니다. 제주와 진도를 오가는 산타모니카호는 지난 13일부터, 해남을 잇는 퀸스타2호는 지난 1일부터 결항되고 있습니다. 특히 두 여객선 모두 해당 항로의 유일한 배편인 탓에 제주와 진도 그리고 해남을 바로 잇는 바닷길이 완전히 끊긴 상태입니다. 또 추자도를 경유하는 3척 가운데 2척이 산타모니카호와 퀸스타2호여서 발이 묶인 추자 주민들은 답답할 따름입니다. <고종배 / 제주시 추자면> "아침에 제주 나갔다가 오후 배로 들어오거든요. 근데 그런 것도 하나도 없고…제가 식당을 운영하는데도 어려움이 있고 민박집, 낚시어선 등 배편 때문에 사람들이 못 들어와서 예약을 했다가 다 취소되는 형편입니다." 연이은 여객선 운항 중단으로 관광객과 관련 업계의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으로 숙박과 렌터카 등의 예약 취소 수수료를 떠안고 있습니다. 업계는 줄어든 배편으로 선박 예약이 힘들어지면서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관광업계 관계자> "(관광객들은) 일정 변경이 원활하지 않아서 힘들 수 있는 부분들은 어쩔 수 없이 발생되는 상황입니다. 여행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선택적인 부분이 줄어들어서 애로사항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여객선 운항 중단으로 불편과 피해를 보는 경우가 반복되고 있지만 이를 막거나 대안책은 없어 제도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2.10.26(수)  |  김지우
KCTV News7
02:01
  • 도시공원 소송 '취소→적법'…대법원 가나?
  •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사업 추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에 대해 1심과 2심 재판부의 판단이 엇갈렸습니다. 1심은 토지주, 2심은 사업을 시행하는 지자체의 손을 들어준 건데요. 다른 도시공원 사업에도 파장이 미칠 수 있는 이번 소송의 최종 결론은 대법원에서 가려질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986년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중문공원. 6만 8천 제곱미터가 공원 예정 부지로 묶이면서 토지주들은 40년 가까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았습니다. 서귀포시가 공원 해제 일몰을 일주일 앞둔 2020년 6월 말 공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고시하자 토지주들은 이를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해 1심 재판부는 서귀포시가 법에서 정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받지 않았다며 원고인 토지주 손을 들어줬습니다. 하지만 항소심에서 판결은 뒤집혔습니다. 2심 재판부는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서귀포시의 항소를 받아들였습니다. 항소심 재판에서 서귀포시는 이미 2015년에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받았고 이를 소규모 환경영향가로 준용한다는 관련법 부칙 조항을 근거로 절차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1심과 다른 소송 결과를 받아든 토지주 측은 서귀포시가 대형 로펌으로 바꾸고 토지주간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며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김우석 / 중문공원 토지주 공동대책위원장> "1심에서 사법부의 무효 판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서귀포시는 시민들의 혈세로 대형 로펌까지 선임해가며 토지주와 불협화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저희 토지주 일동은 끝까지 상고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김용원 / 기자> "도시공원 사업과 관련한 행정 소송에서 1심과 2심 재판부가 서로 다른 선고를 내리면서 이번 소송의 최종 판단은 대법원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10.26(수)  |  김용원
KCTV News7
03:48
  • [안전기획④]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실태는?
  • 지난 1월, 제주에서 학원 차에서 내리던 초등학생이 해당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량 안에 반드시 있어야할 동승자가 없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어린이통학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전수조사와 단속이 진행됐는데요. 지금은 어떨까요?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노란 학원차량이 도로 한 쪽에 멈춰섭니다. 잠시 뒤,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골목으로 들어옵니다. 지난 1월, 제주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학원차 사망사고 현장영상입니다. 혼자 학원차에서 내리던 아이의 옷이 문틈에 끼면서 해당 차량에 치였고 9살 A양은 결국 숨졌습니다. <김경임 기자> "사고 당시 차량 안에 반드시 있어야 할 동승자가 애초에 없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교육청과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과 전수조사에 나서기도 했는데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지 1년이 다 돼 가는 현재 상황은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넓은 공터에 세워진 어린이통학버스들. 하반기를 맞아 어린이 통학버스 점검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차량 도색부터 하차 확인 장치 등 안전 장치들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아이들이 타고 내릴 때 나오는 보조 발판의 규격도 확인합니다. <문경준 /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승강구 높이. 애들 키가 작으니까 높이 기준이 1단 높이가 30cm를 넘으면 그때는 보조발판을 설치하셔야 되고." 점검 도중 어린이보호표시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차량이 발견됩니다. 아이들의 승하차 사실을 다른 차량들에게 알리는 건데,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정지표시장치도 색이 바랬습니다. <문경준 /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이게 인식돼버리니까 이것도 (정지) 표시장치도 작동이 안 되고. (차량) 문을 열었을 때 노란불 들어오고 문을 닫으면 빨간불 들어오고 발판 나오고 이렇게 (돼야 해요)." 하교시간이 되자 아이들을 태우러 온 학원 차량들이 줄줄이 멈춰섭니다. 자치경찰이 차문을 열고 동승보호자 탑승여부와 안전벨트 착용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자치경찰> "직접 (안전) 벨트 다 맸는지 확인하시고 출발해 주십시오 선생님. 안전하게 운전 부탁드릴게요." 지난 2017년부터 소위 '세림이법'이 시행되면서 어린이통학차량에는 관련 교육을 받은 동승자가 반드시 탑승해야 하고, 아이들의 안전띠 착용과 승하차 상태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난 1월 사고 발생 이후 단속이 꾸준히 이뤄지면서 어느 정도 정착해 가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미흡한 부분도 있습니다. 신고필증을 제자리에 붙이지 않거나, "선생님, 신고필증! 아 여기 붙이셨구나. 원래 이쪽에다 붙이셔야 해요 보이는 데에." 동승보호자가 자리를 비워 아이 혼자 차량에 타는 경우도 눈에 띕니다. <김경중 / 제주도자치경찰단 교통생활안전과> "일단 정확하게 (법을) 숙지를 하고 계셔야 할 것 같아요. 몰라서 못 했다는 얘기는 이제는 더 이상은 통하지 않을 것 같고요. 단순히 그냥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가 아니고 내 자식, 내 자녀의 안전을 위해서 내가 귀찮더라도 좀 더 확실하게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운영을 해 주시면…."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어린이통학버스 교통사고는 모두 56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법인 만큼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2.10.26(수)  |  김경임
KCTV News7
00:23
  • 환자 이송하던 구급차-화물차 충돌, 5명 부상
  •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심정지 환자를 이송하던 구급차와 1톤 화물트럭이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구급차가 전도돼 구급대원과 보호자 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0.26(수)  |  김경임
KCTV News7
00:27
  • 폐기물 야적장 화재…진화 시도 50대 화상
  • 어제(25일) 저녁 8시 10분쯤 제주시 도평동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소방 장비 14대와 소방대원 37명이 투입돼 2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50대가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각 부주의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0.26(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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