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5
  • 확진자 현황 (10월 2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66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209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8천 927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7명을 포함한 33만 7천 480명 격리 환자는 1천 230명입니다.
  • 2022.10.29(토)  |  양상현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10월 29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광과 안덕화순이 2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20.7도, 서귀포 22.2도, 성산 21.8도, 고산 23.2도를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동부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나타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9에서 21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도 동부 앞바다와 남쪽 일부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2.10.29(토)  |  허은진
KCTV News7
02:01
  • 가을 단풍 절정 속 무질서 여전
  • 요즘 제주 한라산과 오름 곳곳에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단풍 명소의 경우 불법 주정차로 교통체증이 빚어지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름에 자리잡은 커다란 나무들이 어느새 가을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알록달록 곱게 물든 단풍 사이로 햇빛이 반짝이고, 나뭇잎이 바람에 살랑이며 탐방객들을 유혹합니다. 곳곳에서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조용히 숲길을 걸으며 가을에 흠뻑 젖어듭니다. <추건성, 김미숙 / 경기도> "검색을 해서 오게 돼서 저도 신랑 때문에 여기 왔는데 너무 좋아요 진짜로. 처음부터 이 길 끝나는 지점인데 올 때까지 감탄사가 연발했다고 해야 되나? 그 정도로 너무 좋던데요 정말로." 또다른 단풍명소인 천아숲길. SNS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지면서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근처에 다다르자 좁은 숲길 곳곳에 주차된 차량들이 눈에 띕니다. 숲길로 들어갈수록 차량들은 더욱 빼곡히 세워져있습니다. 좀 더 편하게 단풍구경을 하기 위해 계곡에 가까이 주차해 둔 겁니다. <김경임 기자> "오름 입구까지 약 2km 가량의 도로 한쪽에 차량들이 줄지어 주차하면서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합니다." 들어가려는 차량과 나오는 차량이 뒤섞이면서 한동안 정체가 이어집니다. 그 사이로 사람들이 오가면서 안전사고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가을을 알리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한동안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성숙한 시민의식이 절실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10.28(금)  |  김경임
KCTV News7
02:47
  • 역사적인 보상 결정…차등 지급은 '논란'
  • 4.3 74주년 만에 희생자들에 대한 첫 보상금 지급 결정이 내려졌지만 후유 장애를 앓고 평생을 살아온 생존 희생자들에게는 보상금을 차등 지급하면서 오점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에 반발해 재심의를 요구하는 여론도 확산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입니다. 1949년 2월, 4백여 명이 학살된 성산 터진목에서 살아 남은 오인권 할아버지. 당시 17개월이였던 아이는 학살터에서 돌아가신 어머니 품 속에서 기적처럼 생존했습니다. 하지만 세 발의 총탄을 맞아 두팔에 큰 상처를 입었고 깊이 패인 흉터처럼 평생을 치유할 수 없는 고통과 트라우마에 시달려왔습니다. 74년 만에 나라에서 보상금을 받게 됐지만, 장애 등급별로 보상금을 차등 지급한 결정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인권 / 4·3 생존희생자후유장애인협회 회장> "통한의 세월을 70여 년 동안 솔직히 견뎌왔습니다. 견뎌왔다는 것을 생각하면 장애 1등급이 9천만 원인데 9천만 원이 아닌 1억 원을 줘도 충족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 4.3 첫 보상금 지급대상 300명 가운데 생존 후유장애인 77명은 최고 9천만원부터 7천500만원, 그리고 5천만원까지 차등 지급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 4.3 중앙위원회 보상분과심의에서 노동력 상실 정도에 따라 보상금 지급 구간을 세개로 구분해 지급하기로 한 건데 이를 놓고 후폭풍이 커지고 있습니다. 4.3 단체와 후유장애인유족회, 그리고 심의를 했던 4.3 중앙위원회 내부에서도 차등 지급 결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종민 / 4·3 중앙위원회 보상심의분과위원장> "70여 년 동안 지연된 보상 아닙니까. 그리고 2살 3살 때 이런 일을 당했으면 영유아기 또는 사춘기, 결혼 적령기에 얼마나 애를 먹고살았겠습니까? 어쨌든 다수결로 하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심지어 위원회 결정에 불복해 재심의를 요구하자는 여론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후유장애인들의 장애 등급과 보상금 규모를 정하는 건 전적으로 4.3 중앙위원회가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74년 만에 보상금 지급 결정을 내린 역사적 현장에서 일부 오점을 남긴 가운데 향후 예정된 추가 후유장애인에 대한 심사에서 변화가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10.28(금)  |  김용원
KCTV News7
00:37
  • 해경, 음주운항하다 사고낸 40대 선장 적발
  • 술을 마시고 어선을 몰다 사고를 낸 혐의로 40대 선장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27일) 새벽 제주시 삼양1동항 서쪽 20m 인근 갯바위에서 32톤급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배에 타 있던 11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사고 당시 선장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063%로 음주 운항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해경은 A씨를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 선박은 제주항으로 입항조치됐습니다.
  • 2022.10.28(금)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음주운전 영화배우 차량에 '동승자', 방조 혐의 검토
  • 지난 달 제주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40대 영화배우가 적발된 가운데 당시 차량에 동승자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영화배우 A씨는 지난달 25일 술을 마신 상태로 제주시 한림읍에서 애월읍까지 약 10km 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조사 결과 당시 A씨가 차량에 B씨를 태워 집에 데려다줬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동승자에 음주운전 방조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2.10.28(금)  |  김경임
KCTV News7
00:34
  • 교조 등 교원단체, "이주호 교육부 장관 반대"
  • 전교조 제주지부와 제주교사노조, 참교육 학부모회 등 11개 단체는 오늘(28일) 국민의힘 제주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주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이명박 정부 당시 입학사정관제를 졸속 도입해 입시 부담을 키우고 밀어붙이기식 행정으로 학교 서열화와 공교육 황폐화를 초래한 장본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주호 후보자의 교육부 장관 임명에 반대하고 공교육을 강화할 수 있는 장관 후보자 지명을 요구했습니다.
  • 2022.10.28(금)  |  이정훈
KCTV News7
00:25
  • 확진자 현황 (10월 2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55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217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8천 707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7명을 포함한 33만 7천 322명 격리 환자는 1천 168명입니다.
  • 2022.10.28(금)  |  양상현
KCTV News7
00:51
  • "4·3 첫 보상금 결정 환영, 장애등급 차등 유감"
  • 어제 4.3 희생자에 대한 첫 국가보상금 지급 결과과 관련한 성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 4.3 희생자유족회는 국가보상금 지급 결정은 제주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진일보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단계를 넘어선 것으로 70여년 인고의 세월을 견뎌 온 생존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심의과정에서 불거진 후유장애 희생자에 대한 차등지급 논란에 대해서는 우려의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반드시 재고와 숙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의회와 정치권, 제주 4.3평화재단 등에서도 잇따라 성명을 내고 이번 보상금 지급 결정을 환영하면서도 후유장애인 차등지급에 유감을 표하며 앞으로 관련 절차의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 2022.10.28(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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