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화)  |  김용원
오늘(9) 오후 3시 10분쯤 제주항 부두 인근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추자 선적 32톤급 어선이 방파제로 밀려와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경비정을 투입해 민간 어선과 함께 사고 선박을 예인해 제주항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승선원 3명은 무사했고 선박 피해나 기름 유출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이 시각 제주는
  • '불법 매립 의혹' 양돈장 굴착 조사 착수
  • 도내 한 양돈장의 폐기물 불법 매립 의혹과 관련해 자치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자치경찰은 오늘(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한 월동무 밭에서 굴착 조사에 돌입했습니다. 이곳은 2년 전 양돈장이 폐업하면서 철거 잔해물과 가축 분뇨를 불법 매립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곳입니다. 굴착 조사 첫날 철근 콘크리크 등 각종 폐기물이 확인됐습니다. 자치경찰은 굴착 작업을 통해 폐기물 매립량을 파악하고 농장주 등 피의자 2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2.10.18(화)  |  김지우
KCTV News7
01:12
  • 마라도 전복 어선 수색 '난항'…"현재까지 실종자 못 찾아"
  • 마라도 인근 해상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실종자 수색에 나섰지만 풍랑특보 등 악기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주변 주변 선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5백톤 급 경비함정을 투입해 사고 발생 2시간 만인 새벽 5시 쯤 해역에 도착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색 작업에는 해군 함정과 소방헬기, 민간어선 등이 동원됐으며 사고 해역 인근인 서귀포시 마라도 6.8킬로미터 해상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해경은 전복된 선박 내에 선원이 고립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선체 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사고 해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로 높은 파도와 함께 초속 14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새벽 3시 10분 쯤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7km 인근 해상서 전복된 29톤급 서귀포 선적 연승 어선에는 한국인 2명과 외국인 2명 등 모두 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10.18(화)  |  이정훈
KCTV News7
00:44
  • 찬공기 유입 '쌀쌀'…한라산, 상고대 관측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쪽에서 찬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8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낮겠습니다. 오늘 아침 높은 산지에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한라산 윗새오름 등에서는 상고대가 관측됐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북부와 서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2.10.18(화)  |  문수희
KCTV News7
00:37
  • 확진 수험생 별도 응시…수능 3일 전 '원격수업'
  • 다음달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은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학년도 수능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코로나 확진으로 시험일 당일 격리를 해야 하는 수험생은 병원이 아닌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하게 됩니다. 수능 사흘 전인 다음달 14일부터 시험장 방역을 위해 모든 고등학교와 수능 시험장으로 이용되는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됩니다.
  • 2022.10.18(화)  |  이정훈
KCTV News7
00:44
  • 학원비 4년 만에 인상…학원연합, 6.5% 상향 요구
  • 제주지역 학원비가 인상될 전망입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최근 공고문을 통해 학원비 조정을 위한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의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학원비 조정은 지난 2018년 4% 인상 후 지금까지 동결돼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물가상승 등의 요인으로 한국학원총연합회 제주도지회가 6.5% 인상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서귀포시교육청도 지난 8월 교습비 등 조정위원회를 열고 3.25% 인상을 결정하고 다음달부터 시행할 방침입니다.
  • 2022.10.18(화)  |  이정훈
KCTV News7
00:28
  • 어제 하루 178명 신규 확진…1명 위중증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17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96.1%가 도민이고 7명은 다른 지역 거주입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33만 6천 777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141명이며 이 가운데 1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 2022.10.18(화)  |  문수희
KCTV News7
00:46
  • 제주도, 아시아 최초 국제안전도시 4차 승인
  • 제주특별자치도가 아시아 최초로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승인받았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최근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로부터 국제안전도시 승인을 최종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2007년 첫 국제안전도시 인증에 이어 2012년, 2017년에 이어 이번이 4번째로 아시아에서는 최초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평가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 이후 사고손상 사망자가 감소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다음달 11일 시민복지타운에서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 선포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22.10.18(화)  |  양상현
KCTV News7
00:25
  • 방목했던 천연기념물 제주마 축산진흥원 이동
  • 겨울철을 앞두고 제주마 방목지에서 방목중인 제주마들이 축산진흥원 방목지로 옮겨집니다. 제주도는 천연기념물 제주마 113마리를 오늘(18일)부터 모레까지 3일 동안 이동시킨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제주마들은 지난 4월부터 제주마 방목지에서 방목돼 순수 혈통을 보존하고 고수목마를 재현해 왔습니다.
  • 2022.10.18(화)  |  문수희
KCTV News7
01:38
  • 마라도 해상서 29톤급 어선 전복…실종자 수색 중
  • 오늘 새벽 3시 10분 쯤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7km 인근 해상서 29톤급 서귀포 선적 연승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해당 어선에는 선원 4명이 탑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해경은 경비함정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해역에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용원 기자 전해 주시죠... 오늘(18일) 새벽 3시 10분쯤 서귀포 마라도 남서쪽 6.8km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 29톤 급 연승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선원 4명이 실종됐습니다. 주변 선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5백톤 급 경비함정을 투입해 사고 발생 2시간 만인 새벽 5시 쯤 해역에 도착했습니다. 현재 선박은 뒤집혀 진 상태로 바다에 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함정 10척을 포함해 항공기 2대, 특공대, 구조대를 투입해 사고 선박 주변을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조된 선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해경은 전박 선박 내에 선원이 고립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선체 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 해역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있고 초속 15미터 내외 강풍과 물결이 4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면서 수색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경은 서귀포서에 지역 구조본부를 설치해 구조 작업을 총괄 지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화면제공: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2.10.18(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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