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화)  |  김용원
오늘(9) 오후 3시 10분쯤 제주항 부두 인근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추자 선적 32톤급 어선이 방파제로 밀려와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경비정을 투입해 민간 어선과 함께 사고 선박을 예인해 제주항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승선원 3명은 무사했고 선박 피해나 기름 유출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음주 교통사고 30대 입건…제주Utd 선수 4명 부상
  • 서귀포경찰서는 어제(18일) 새벽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 차량을 들이받아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33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차량에는 제주유나이티드 소속 선수 4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사고로 유연수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22.10.19(수)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수백만 원 판돈 도박 베트남 선원 7명 검거
  •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밤 제주시 한림항 인근 모텔에 모여 판돈 580만 원을 걸고 베트남식 카드 도박을 한 혐의로 베트남 선원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거된 베트남 선원 7명 가운데 4명은 이미 체류기간이 지난 불법체류자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추가 범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0.19(수)  |  김경임
KCTV News7
03:40
  • [안전기획③] 전동킥보드 안전불감증 '여전'
  • 지난해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에 대한 규제가 강화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서 사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편도 2차선 도로에 검은색 SUV 앞이 잔뜩 찌그러져 있습니다. 도로 가운데서 견인 작업이 이뤄지며 한바탕 교통 체증이 빚어집니다. 한 쪽에는 전동킥보드가 부서진 채 널브러져 있습니다. 지난달, 제주시 연동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입니다. 고등학생 2명이 전동킥보드 하나를 타고 가다가 자동차와 부딪힌 겁니다. 이 사고로 2명이 다쳤고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최근 가까운 거리를 쉽게 오갈 수 있어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관련 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지난해 5월, 개인형 이동수단에 대한 규제가 강화됐습니다. 안전모 미착용은 2만 원, 신호를 위반하거나 인도를 주행하면 3만원, 두명 이상이 함께 타면 범칙금 4만 원이 부과됩니다. 특히 면허 없이 전동킥보드를 운전하거나 음주 운전을 할 경우 범칙금은 10만원입니다. 현장 상황은 어떨까? 자치경찰에 포착된 전동킥보드 무리. 경찰을 발견하자 두 명이 함께 타 있던 킥보드는 금세 도망칩니다. <경찰> "전동킥보드 차량 정차하세요. 전동킥보드 학생들 정차하세요." 안전모를 쓰지 않은 운전자에게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하굣길에 아이를 킥보드를 태우고 가던 아버지가 적발되기도 합니다.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아 적발된 고등학생. 심지어 면허도 없습니다. 면허없이 킥보드를 몬 고등학생에게 범칙금 10만원이 부과됩니다. <경찰> "범칙금 10만 원 부과됩니다. 무면허로 타면 안 되는 거 아시죠? (네) 이거 어떻게 빌렸어요? (그냥. 인증 안해도 되던데.)" 법이 강화됐지만 여전히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겁니다. 지난해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행하던 중 경찰에 위반 사항이 적발된 건 모두 510건. 안전모 미착용이 81%로 (81.9%) 대부분을 차지했고 무면허와 음주운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법 개정 이후 무면허로 개인형 이동장치를 몰다가 적발된 290여 건 가운데 10대가 60% 가까이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경찰의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에도 사고도 여전합니다. 지난해 기준 제주에서 발생한 관련 사고는 모두 31건. 이로 인해 3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청소년들을 상대로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보행자 안심 구간을 지정해 전동킥보드의 인도 통행을 제한할 계획입니다. <이충훈 / 제주도자치경찰단 관광경찰과 경위> "청소년 PM(개인형 이동장치)운행시 문제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고요. 사고 발생률이 높은 지역, PM 이용자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보행자 안심 구간을 지정해서 이 곳에 대한 관리와 단속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편리한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동킥보드. 기본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용자들의 동참이 절실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그래픽: 송상윤)
  • 2022.10.19(수)  |  김경임
KCTV News7
00:51
  • 4·3 학살터 모금함 ·불전함 현금 훔친 20대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4.3 학살터 모금함과 불전함에 있는 돈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5일 오후 서귀포시 대정읍 섯알오름 4.3예비검속 학살터의 모금함에 있던 돈을 훔쳐 달아났으며, 어제(18일)는 산방산 인근 사찰의 불전함에 있던 현금을 가져가는 등 2차례에 걸쳐 100여 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섯알오름 인근 CCTV가 없어 수사에 난항을 겪던 중 피의자가 추가 범행을 저지르자 사찰 주변 CCTV를 토대로 행적을 추적해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훔친 돈을 생계비와 유흥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10.19(수)  |  김경임
KCTV News7
00:23
  • 금은방서 2천만 원 상당 절도 10대 3명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제주시내 한 금은방에서 손님인 척 들어가 주인이 한눈을 판 사이 무게 50돈 금 목걸이 등 2천 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0대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부 훔친 귀금속을 근처 금은방에 되팔기도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 2022.10.19(수)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용천동굴 주변 별도 동굴 없는 것으로 결론"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일부 환경단체에서 제기한 용천동굴 주변에서의 신규 동굴 흔적 발견 주장과 관련해 문화재청 전문위원을 포함한 전문가 3명을 통해 현장 조사한 결과 별도의 동굴은 없는 것으로 결론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함몰지에서 한 종류의 암석이 아닌 여러 종류가 뒤섞여 있고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현무암질 암괴의 틈으로 토사가 빠져나가면서 지표가 무너져 만들어진 함몰구조로 판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10.19(수)  |  양상현
KCTV News7
00:24
  • 확진자 현황 (10월 1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01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75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7천 53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6명을 포함한 33만 5천 871명 격리 환자는 966명입니다
  • 2022.10.19(수)  |  양상현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10월 1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 17.1 고산 15.6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한낮의 기온은 20에서 22도로 오늘보다 2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0.19(수)  |  김수연
  • 마라도 어선 전복 사고 수색 이틀째…성과 없어
  • 마라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전 전복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수색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헬기와 해군 함정, 민간 선박 등 모두 32척과 항공기 4대를 동원해 사고 해역 인근인 마라도 6.8km 해상 일대에서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종자들이 선박 안에 고립될 가능성을 두고 진행한 수중 수색도 별다른 성과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7km 인근 해상서 전복된 29톤급 서귀포 선적 연승 어선에는 한국인 2명과 외국인 2명 등 모두 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10.19(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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