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화)  |  김용원
오늘(9) 오후 3시 10분쯤 제주항 부두 인근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추자 선적 32톤급 어선이 방파제로 밀려와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경비정을 투입해 민간 어선과 함께 사고 선박을 예인해 제주항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승선원 3명은 무사했고 선박 피해나 기름 유출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 회복…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2도로 어제보다 2~5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져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0.20(목)  |  문수희
  • 마라도 어선 전복 사고 수색 사흘째…성과 없어
  • 마라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사흘 째 진행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야간에도 함정과 민간 어선 등 선박 35척과 항공기 3대를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찾는데 실패했습니다. 해경은 사고가 발생한 마라도 해상 6.8km인근 해상에서 수색 범위를 종전보다 두배 넓힌 가로 세로 45킬로미터 해역까지 확대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사고 어선이 침몰하지 않도록 공기주머니를 설치하고 선체 안에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을 염두해 수중수색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 어선은 마라도 해상에서 조업을 위해 정박 중이었으며 수색작업이 시작되기 13시간 전인 지난 17일 오후 4시부터 위치 신호가 끊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2.10.20(목)  |  문수희
  • 이호동 냉동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아침 7시 25분쯤 제주시 이호일동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0.20(목)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어제 코로나 신규 확진 142명…위중증 1명
  • 어제(19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142명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민이 136명으로 96%를 차지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 6명은 도외 출신입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33만 7천 9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7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 2022.10.20(목)  |  양상현
KCTV News7
00:33
  • 대체로 맑고 선선, 큰 일교차 '주의' (15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2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0.20(목)  |  김경임
KCTV News7
00:47
  • KIS, 내외국인 교원 임금 차별 '심각'…최대 2배
  •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공립학교인 한국국제학교의 내외국인 교원 간 임금 격차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국제학교가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올해 정규직 교원 임금은 외국인의 경우 최고 5천 9백 6백만원인 데 반해 내국인은 3천 9백만원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교원의 최저 임금이 연간 4천만원인데 반해 내국인은 3천2백50만원으로 최대 갑절 가까이 적었습니다. KIS와 달리 NLCS 제주와 브랭섬홀,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등 다른 3개의 국제학교는 내국인과 외국인 교원에 대해 동일한 수준의 임금을 지급했습니다
  • 2022.10.20(목)  |  이정훈
KCTV News7
02:44
  • 10시간 넘는 구조 공백…구조 신호 없었나?
  • 마라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는 사고 추정 시각과 해경 수색까지 10시간 넘는 구조 공백이 발생했습니다. 취재 결과 선박에서 위험 상황시 보내는 구조 신호가 작동하지 않았고 해경은 신고가 들어오기까지 사고 내용을 몰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마라도 해상에서 정박 중이던 사고 선박의 위치 신호가 모두 꺼진 건 지난 17일 오후 4시였습니다. 해경은 13시간이 18일 새벽 5시가 돼서야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사고 발생 시간으로 추정되는 연락 두절 시점부터 해경 수색까지 상당한 공백이 생긴 겁니다. 취재 결과 사고 선박과 해경 등 기관의 구조 신호 시스템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선박 입출항 정보를 알려주는 브이패스는 어선이 일정 기준 이상으로 심하게 기울고, 10분 이상 위치 신호가 끊길 경우 해경에 자동으로 구조 요청을 하고 해경 상황실에는 곧바로 알림 신호가 들어오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사고의 경우 어선이 전복됐고 17일 오후 3시 58분부터 브이패스 신호가 꺼졌지만 해경 상황실에 접수된 구조나 조난 신고는 없었습니다. <김상협 / 서귀포해양경찰서 안전관리계장> "브이패스는 기울기 지수가 70 이상 그리고 10분 이상 신호가 소실됐을 때 경보가 울리게 돼 있는데 이번 사고 선박 같은 경우에는 위험 경보가 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다른 위치 발신 장치도 같은 지점에서 40초 간격으로 모두 신호가 끊긴 점에 미뤄볼때 송수신 시스템 상의 오류나 기계 오작동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위치발신 장치의 오작동은 조업 현장에서도 가끔씩 있는 현상이라고 말합니다. <김상식 / 연승어선 선장> "조난 안됐는데 연락 올 수도 있죠. 그러니까 브이 패스가 안되면 (해경에서) 한 번씩 전화 와요. 위치가 안 잡힌다고.." 한편 해경 수색작업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함정 11척과 민간 어선 18척 그리고 항공기 7대를 투입해 종전보다 두배 넓힌 가로 세로 45km 해역까지 수색을 확대했습니다. 뒤집힌 어선이 침몰하지 않도록 공기주머니를 설치했고 수중 수색도 00회 진행했지만, 아직 실종 선원 4명은 찾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실종자 수색과 함께 조난 신호 체계가 작동하지 않은 원인, 그리고 입출항 신고 당시 정원을 종전 8명에서 4명으로 변경하지 않고 출항한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2.10.19(수)  |  김용원
KCTV News7
03:02
  • 퇴직 고위 공직자 입법로비 '논란'
  • 제주도교육청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선 퇴직한 고위 교육공무원의 입법 로비 논란이 쟁점이 됐습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로 재취업한 퇴직 공무원이 해당 학교의 시설 확충을 위한 입법 과정에서 도의원들을 상대로 로비를 벌였다는 주장인데요. 제출된 개정안에 대한 보충 설명이라고 해명한 데 반해 제주교육당국은 바람직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유일한 공립학교인 한국국제학교입니다 입학 대상이 확대되고 코로나 영향으로 신입생이 급증하면서 최근 교실 부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몇년 전부터 교실을 추가로 짓게 해 줄 것을 요구해왔습니다. 그동안 번번히 도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다 이달 초 13개 교실을 늘릴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안이 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이 같은 입법 과정에서 퇴직한 고위직 공무원의 로비가 있었다는 의혹이 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고의숙 교육의원은 도교육청 행정국장을 지냈던 한국국제학교 사외 이사가 관련 조례안 심사를 앞두고 도의원들을 만났다며 이 같은 행위의 적절성을 따져 물었습니다.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국제학교의 사외이사로 취업을 하신 이후에 최근 국제학교 관련한 입법 과정에 의회와 교육청을 상대로 아주 적극적인 로비 활동을 벌인 것도 알고 계십니까 ?" 제주도교육청은 퇴사한 공직자가 해당 국제학교에서 사외이사로 재취업한 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직자들이 직무와 관련해 사익을 추구하지 못하도록 한 이해충돌을 떠나 공직기강 차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오순문 /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 "이해충돌방지법과 관련한 부분에 있어서 약간의 충돌 부분이 좀 있을 수는 있습니다. 다만 도교육청 관련해서는 좀 그런 부분이 있고요. 도의회 관련 부분은 좀 다른 부분이라서 도의원님들은 여러가지 의견을 수렴하는 그런 것 때문에 법하고는 좀 다른 부분이라고..." 한편 이번 논란의 당사자는 KCTV제주방송과의 전화통화에서 관련 조례 심사를 앞두고 일부 도의원들과의 만남은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제출된 조례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하기 위한 자리이고 입법 로비라고 비춰진데 대해 당혹스럽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해당 국제학교는 시설 증축과 관련해 도의회가 내건 승인 조건이 너무 지나치다며 관련 계획을 철회하겠다는 뜻을 제주도교육청에 전달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0.19(수)  |  이정훈
KCTV News7
02:04
  • 거리두기 해제 6개월…자영업자 시름 여전
  •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경기 회복을 기대했지만 심각한 구인난에 물가까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자영업자들의 근심은 오히려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한 편의점입니다. 교통량이 많은 사거리에서 24시간 운영돼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르바이트생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면서 가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구인 사이트와 대학교 게시판 등 4곳에 공고를 냈지만 수개월째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임시방편으로 점주가 아르바이트생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지만 마냥 본인의 근무시간을 늘릴 수도 없어 근심이 큽니다. <인터뷰 : 이춘경 / 편의점 점주> “요즘에는 광고를 내도 한두 달 지났는데도 전화 한 통화가 없어요.저희도 오픈한 지 1년 반이 됐는데 이렇게 구하기 힘든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제주시내 한 고깃집은 상황이 더 좋지 않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이곳은 제주도가 지정하는 ‘착한가격업소’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지만 높아진 재료값에 가격 유지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특히 사료값 인상 여파로 돼지고기 가격이 전년 대비 30%가량 뛰면서 팔아도 손에 남는 건 얼마 되지 않습니다. 또 구인난으로 한 달 넘게 혼자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재황 / 식당 주인> “고깃값은 말 그대로 어마어마하게 올랐고요. 다행히 저희는 임대료를 내는 식당이 아니다 보니 좀 저렴하게 유지를 하고 있는데 이번 여름에는 정말 힘들었고요.”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6.7% 오르는 등 작년 말부터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력들이 대거 배달업 등으로 옮겨가면서 편의점과 식당 등 관련 업종의 구인난까지 심화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자영업자들의 근심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2.10.19(수)  |  김지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