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성탄절인 내일은
찬 바람이 불며 춥겠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6도로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성탄절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8에서 1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3도 이상 낮겠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오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기온이 낮은 산지에는
5에서 최대 15cm 이상의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최근 증가세를 보이던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4개월 만에 감소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10월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281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명 소폭 줄었습니다.
앞서 3개월간 도내 출생아수는
코로나 엔데믹 이후 혼인이 늘고
1990년대 초반에 태어난
이른바 '에코붐 세대'가
출산 연령에 접어들면서 증가세를 보인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10월에도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아 인구 96명이 자연감소됐습니다.
제주시 화북동 곤을동 환해장성이
대법원 분쟁 끝에
문화유산으로 가치를 인정 받았습니다.
대법원 특별 1부는
토지주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곤을동 환해장성 '문화재 보호구역 지정 해제' 관련 소송에서
별다른 심리를 하지 않고
항소 기각 판결을 내린 2심 판단을 인정했습니다.
토지주는
원형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멸실돼
보존가치를 상실한 상태에서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것은 문제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문화재 지정 과정에서
절차적 하자 등 위법성이 없다며 제주도 손을 들어줬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다시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보다 2에서 6도 정도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성탄절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춥겠고
낮부터 모레 오후 사이
산지에는 5에서 최대 15cm 이상의 눈이,
해안 지역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내년 1월부터
학교급식 종사자를
방학 중에도
상시근로자로 전환할 예정이지만
업무 범위와
책임주체를 명확히 규정하지 않은 채
학교장 재량에 맡기면서 혼선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교육청에
통일된 지침 마련을 요구했지만
아직 답변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오는 29일 학교장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 계획이지만
현장의 불안과 혼란을 해소할
실질적 대책이 마련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2029년 개원을 목표로 가칭 제주특수교육원 설립을 추진합니다.
제주특수교육원 설립에는 284억 원이 투입돼
제주시 오등동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특수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약 70명의 교육 인력이 배치되고
프로그램별로 3천에서 5천 명의 학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정책 개발과 진로 설계,
정보화 교육, 장애 이해 체험관 등입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강정천 등 12개 유수하천의 4분기 수질조사결과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수소이온농도와 부유물질 등
10개 항목에 대해 진행됐습니다.
수소이온농도와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등 6개 항목은
12개 하천 모두에서
환경기준 1등급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옹포천의 경우
'총인 농도'가 3등급인 보통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1에서 16도로
어제보다 2에서 6도 가량 낮아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비는 오전까지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으며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는 등
공기질은 깨끗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어제(23) 낮 12시 50분쯤 제주시 해안동에서
농자재 보관용 컨테이너 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70대 남성이 얼굴과 팔에
1에서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컨테이너 창고 27제곱미터와
공기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소각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