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6
  • 확진자 2천명 육박…변이 '우세종화' 근접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에 2천명 가깝게 추가로 발생하며 확산세가 무서운 속도로 번지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인 BA.5가 우세종화에 근접하며 한주 단위로 확진자가 갑절 이상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도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확산세가 정점일 때 하루 확진자를 30만명까지로 높게 설정하고 추가 방역 대책을 발표했는데, 휴가철과 방학철, 변이 바이러스에 대비하기는 역부족이란 우려가 여전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명 가깝게 늘어난 제주. 하루에 1천 940명이 추가되며 지난 4월 13일 이후 3개월 여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여름 휴가철이 맞물리면서 이동량과 활동량이 증가하고 있고, 국제선 취항에 따른 해외 유입 확대와 전파력, 면역 회피력이 높은 신종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고…." 무엇보다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확산세가 빠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제주지역 BA.5 검출률은 최근 41.7%까지 올랐습니다. 50%면 우세종화됐다고 보는데, 이 수치에 근접한 것입니다. 실제로 제주에서는 한주 간격으로 확진자가 갑절 이상 늘고 있습니다. 전주보다 확진자가 두배 많은 이른바 더블링 현상이 뚜렷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확산세가 정점일 때 하루 최대 발생 확진자 수를 일주일 만에 20만명에서 30만명으로 높게 설정했습니다. 평균적으로 전국 확진자의 1.5%가 제주에서 발생한다고 가정하면 하루에만 4천 500명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이 같은 전망에 근거해 제주에 입원 치료용 병상 43개를 추가 지정하고 검사와 치료, 처방까지 가능한 호흡기 진료센터를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이기일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 "각 학교와 사업장 등에서도 자체 방역지침을 수립하고 시행해 주기를 바랍니다. 유행이 안정될 때까지는 가급적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를 부탁드립니다." 휴가철과 학교 방학철이 겹친 데다 조만간 제주에서도 BA.5 변이가 우세종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확산세를 막을 이렇다 할 대책이 없어서 도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그래픽 : 소기훈)
  • 2022.07.20(수)  |  조승원
KCTV News7
00:43
  • 확진자 현황 (7월 20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202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1,940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5만 2천 968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4명을 포함한 24만 5천 505명. 격리 환자는 7천 279명입니다. 3차 접종 435,556명 인구 대비 64.7%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7%,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어제 하루만 1천 270명이 접종해 현재 누적 인원은 6만 1천 725명. 9.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7.20(수)  |  양상현
KCTV News7
00:43
  • 노형동 카센터 화재…직원 연기 흡입 후송
  • 오늘(20일) 낮 1시 50분쯤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카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대원 30여 명과 소방차 14대가 투입돼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카센터 내부와 수리 중인 차량 등이 불에 탔고 작업 중이던 인부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작업 도중 센터 내부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화재 현장 인근 주택가에서도 비슷한 시각 음식물 취급 부주의 화재가 발생했는데 귀가하던 초등학생들의 신고 덕분에 조기 진화돼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2022.07.20(수)  |  김용원
KCTV News7
00:22
  • 버스 승객 추행 혐의 70대 무죄…"증거 없어"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강민수 판사는 지난해 6월, 대중교통 버스 안에서 여성 승객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70대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피고가 추행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진술에는 신빙성이 있지만 범죄를 입증할 증거가 없어 무죄를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7.20(수)  |  김용원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7월 20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오후들어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도 오전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오전까지 남부 서부 산지 추자도는 20에서 70mm 나머지 지역에는 5~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아침사이 서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6에서 28도, 낮기온은 29에서 31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제주앞바다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7.20(수)  |  김수연
  • '정원 초과' 렌터카 전복 사고, 7명 사상 (5시용)
  • 정원을 초과해 7명이 타고 있던 렌터카가 전복돼 3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애월항 인근에서 도로를 주행하던 렌터카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있던 관광객 3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10대와 20대 관광객으로 근처 게스트하우스에서 처음 만났으며, 한 명은 게스트하우스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커브길에서 방향을 바꾸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7.20(수)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송악산 자연휴식년제 2027년까지 5년 연장
  •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정상 출입이 5년 더 제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송앙산 정상부에 대한 출입 제한 조치를 2027년 7월까지 5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상반기 실시한 모니터링에서 송악산 정상 분화구 식생 회복이 더뎌 출입 제한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와함께 탐방객 증가로 훼손된 백약이오름도 자연휴식년제를 2년 더 연장해 2024년 7월까지 정상 출입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 2022.07.20(수)  |  김용원
KCTV News7
00:39
  • 하루 확진자 2천명 육박…지역 내 확산
  • 제주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하루 2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19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1천 94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96%는 제주도민으로 지역 내 확산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일주일간 확진현황을 연령대로 보면 10대가 21.1%로 가장 많고 이어 10살 미만이 13.7%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한편 50대 이상으로 확대된 4차 접종은 어제(19일) 하루만 1천 270명이 참여해 누적 접종자는 6만 1천여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2022.07.20(수)  |  양상현
KCTV News7
00:26
  • 애월항 인근서 렌터카 전복, 7명 사상
  •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애월읍 고내리에서 애월항 동쪽 도로를 달리던 렌터카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관광객 3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커브길에서 그대로 직진해 돌담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음주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7.20(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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