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동부·북부·서부 '폭염특보'…곳에따라 약한 비 (13시)
  • 오늘 제주는 무더위 속에 밤까지 곳에따라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 동부와 북부, 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2도로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늦은 오후부터 밤까지 5mm 안팎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오후까지 곳에따라 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은 30도 안팎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2.07.20(수)  |  문수희
  • 낮 기온 30도 넘는 '폭염'…남부·산간 빗방울(9시)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30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9도에서 32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고 오전부터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남부와 산간에는 곳에 따라 오후까지 5 ~ 10mm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해상도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은 0.5에서 2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7.20(수)  |  김용원
  • 애월 구엄포구서 물놀이 하던 20대 '심정지'
  • 어제(19) 저녁 7시 쯤 애월읍 구엄리 구엄포구 내항에서 물놀이 하던 21살 양 모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해경과 소방은 함께 물놀이한 일행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7.20(수)  |  김용원
  • 애월항 도로 주행중 렌터카 전복…7명 중상
  •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애월읍 고내리에서 애월항 동쪽 도로를 달리던 렌터카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관광객 7명이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커브길에서 차량이 사고를 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7.20(수)  |  김용원
KCTV News7
03:02
  • 출산붐 '황금돼지띠'...고입 배정 '고심'
  • 올해 중 3이 치르는 고교진학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내년은 일시적으로 출산이 많았던 2007년생 황금돼지띠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해인데요. 고교 진학생 수가 예년보다 8백명 가까이 늘어나면서 교실 증설을 비롯해 고입 배정을 계획해야 하는 교육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중학교 3학년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23학년도 학생 수는 1만 8천 883명 올해 고교에 입학한 학생 1만 8천 93명과 비교해 무려 790명이 많습니다. 고입 학생 수가 매년 감소하는 추세와 달리 현재 중3은 황금돼지띠인 지난 2007년 출생한 학생들로 일시적으로 출산이 많았습니다. 현재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등학교 학급당 정원은 29명, 예년 커트라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소 26개 학급이 더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만만치 않습니다. 오는 2025학년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여유 교실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급증한 학생 수를 수용할 만큼의 학급 증설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지금 시설 여건 같은 것을 검토하는 단계이고 얼마나 (정원을) 담아야 할지 그 다음 배치율을 어느 정도 해야할 지 검토해야 해서 변동이 많습니다." 특히 새로 교육수장에 오른 김광수 교육감은 제주시 평준화고 입학정원 확대를 공약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이를 위해 특성화고를 일반고로 전환 등이 검토되고 있지만 당장 시행하기에는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교실 증설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자칫 입학정원을 늘릴 경우 평준화고의 고질적인 문제인 과밀학급 운영이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커트라인이 높아지거나 역대급 탈락학생 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입학 정원을 늘리기 위해 무조건 교실만 늘리는 것도 능사가 아닙니다. 황금돼지띠와 더불어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백호띠와 초등학교 4학년인 흑룡띠 해 출생한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2028년까지 학생 수는 일시적으로 증가했다 이후부터는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이르면 다음달까지 고입 전형 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지만 일시적인 학생수의 변화로 고교입학 배정의 최선의 해법을 찾으려는 교육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2.07.19(화)  |  이정훈
KCTV News7
00:39
  • 확진자 현황 (7월 1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천 466명으로 계속해서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어제는 1,22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5만 1천 292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4명을 포함한 24만 4천 616명. 격리 환자는 6천 492명입니다. 3차 접종 435,473명 인구 대비 64.7%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7%,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50대로 확대된 이후 조금씩 늘면서 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7.19(화)  |  양상현
KCTV News7
02:21
  • 흉기 난동에 직원들도 침착 대응
  • 어제 보도해드린 바 있는 지난 16일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진압 과정에서 경찰의 초동 조치와 함께 가게 직원들의 침착한 대응도 뒤늦게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생명에 위협을 느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차분히 현장을 지켜 화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남성이 호프집 직원들을 흉기로 위협합니다. 급기야 직원들이 있는 테이블 안쪽까지 따라 들어오며 흉기를 휘두릅니다. 직원들은 당황하지 않고 매장 밖으로 남성을 유인합니다. 야외 주차장에서도 직원들은 침착했습니다. 의자와 테이블을 들어 만일에 있을 돌발 상황에 대비했고, 흉기를 든 남성과 일정 거리를 유지한채 경찰이 오기까지 시간을 벌었습니다. 경찰차 사이렌 소리에 놀란 남성이 달아나려하자 빠르게 쫓아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남성을 저지했습니다. 충동적이었던 흉기 난동범을 침착하게 대처한 직원들.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급박했던 현장 상황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직원들은 남성이 가져온 또 다른 흉기도 직접 발견해 경찰에 전달했습니다. <업체 대표> "컴컴한 골목이었고 한 두 분씩 왔다 갔다 하시거든요. 저희가 거기에서 계속 몰아넣지 않았으면 2차 피해가 일어날 것 같아서 일단 도망가면 큰 피해가 있을 것 같아서 계속 붙잡아두는 거 그 생각밖에 없었어요. 다른데 보내면 안 되겠다는..." 폭행 전과가 있던 53살 이 모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특수 협박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직원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현장을 지킨 덕분이었습니다. <당시 현장 출동 경찰관> "신고하신 분들께서 현명하게 대처를 잘하셔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자나 여러 장비를 이용해서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고 가해자가 다른 곳으로 가지 않도록 경찰이 올 때까지 막아준 부분. 그분들이 크게 도움을 주신 거고 아주 현명하게 조치를 잘하셨습니다 " 16일 새벽,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은 경찰의 초동 대응과 더불어 긴급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한 직원들의 대처로 피해 없이 큰 화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화면제공 매장 CCTV, 제주경찰청)
  • 2022.07.19(화)  |  김용원
KCTV News7
02:40
  • 제주 해안서 폐사한 돌고래…'뱃속엔 낚싯바늘'
  • 해마다 제주 해안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돌고래들이 죽은 채 발견되고 있습니다. 돌고래들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이 진행됐는데, 돌고래 위에서 낚싯줄과 바늘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3월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서 죽은 채 발견된 인도태평양상괭이입니다. 일반적으로 홍콩 등 남중국해에서 주로 서식하는 종인데, 최근 제주에서 발견된 겁니다. 돌고래를 부검하자 기생충들 사이로 잔뜩 엉켜있는 낚싯줄이 보입니다. 돌고래 위에서 나온 낚싯바늘은 4개, 줄 길이는 2m에 달합니다. 먹이 활동을 위해 제주 해안에 왔다가 죽은 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성빈 /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생생물의학실 수의사> "낚싯줄이 (돌고래) 위장 내에 있다 보니까 면역력도 약해지고 그러다 보니까 유영 속도도 느려지고 그래서. 이제 폐에서는 질식사 소견이 나왔거든요. 그물에 걸려서 죽었지 않을까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발견된 암컷 상괭이 뱃속에서는 몸길이 36cm 정도의 4개월 된 새끼고래가 확인됐습니다. 포유류인 고래가 그물에 걸려 수면 위로 올라오지 못해 질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매년 제주 해안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돌고래들이 죽은 채 발견되고 있는데, 특히 상괭이의 경우 올들어 지난 달까지 30마리가 발견됐습니다. <김경임 기자> "돌고래와 바다거북 등 제주 해역에서 발견되는 해양보호생물들의 폐사 원인을 밝히기 위한 부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부검에는 전국 10개 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방큰돌고래와 상괭이 등 돌고래 20여 마리를 부검하게 됩니다. 부검 결과 대부분의 돌고래가 그물에 걸려 질식해 죽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미세플라스틱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병엽 / 제주대학교 돌고래연구팀 교수> "질병이나 바이러스 이런 부분들도 (돌고래가) 갖고 있는 상태에서 죽었을 수 있거든요. 이런 상황들을 밝혀냄으로써 지금 살아있는 개체들에 대해 앞으로 보호 관리 방안이라던가 이런 것들을 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거죠." 이후 연구팀은 부검한 개체들의 골격 단층을 촬영해 해양보호생물의 추가 데이터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 2022.07.19(화)  |  김경임
KCTV News7
00:54
  • 오늘의 날씨 (7월 1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표선이 31.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성산 30.5도로 어제보다 높았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고 낮동안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 정도 내리겠습니다. 또, 내일 오전사이 제주 서부와 동부, 북부지역에 폭염주의보도 다시 내려질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7.19(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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