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해경, 구명조끼 미착용 60대 낚시객 적발
  • 구명조끼를 입지 않고 선상 낚시를 하던 60대 남성이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어젯밤 10시 10분쯤 제주시 함덕 서우봉 북서쪽 약 800m 해상에서 구명조끼를 입지 않고 낚시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상레저활동 시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2.07.14(목)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서귀포서 주차된 차량 26대 훼손한 60대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주차된 차량 수십대를 훼손한 60대 남성을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60살 남성 A씨는 지난 1일 밤 서귀포시 골목길에서 차량 26대의 옆면을 긁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 2022.07.14(목)  |  김경임
KCTV News7
00:37
  •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내일까지 최대 60mm
  • 오늘 제주는 무더위 속에 흐리고 가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3도의 분포로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정체 전선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무더위와 함께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7.14(목)  |  김경임
KCTV News7
00:53
  • "관광잠수함 문섬 훼손 주장 확인된 바 없어"
  • 천연기념물인 서귀포시 문섬 일대가 관광 잠수함으로 인해 훼손됐다는 환경단체 주장에 대해 제주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해명자료를 통해 환경단체의 문제 제기 이후 지난달 17일 문화재청, 해양수산부 등과 합동 조사한 결과 절대보존지역 훼손에 대해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0일 문화재청과 문화재전문위원 등이 영상을 합동분석한 결과에서도 훼손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문화재청과 함께 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며 내년 연산호 군락 종합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해 보존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7.14(목)  |  조승원
  • 제주 전역 '폭염특보'…곳에 따라 비 (9시)
  • 오늘 제주는 무더운 가운데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무더위가 이어지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7.14(목)  |  김경임
  • 승용차, 이정표 들이받아 30대 운전자 숨져
  • 어제 오후 3시 45분쯤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의 한 도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가 이정표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36살 남성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굽은 도로에서 과속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7.14(목)  |  김경임
KCTV News7
02:38
  • 하루 최대 3천명…검사소 재개·병상 추가 확보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재유행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제주는 관광지 특성상 전파 속도가 높은 변이 바이러스에 취약할 수밖에 없어 빠른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은 하루 최대 3천명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병상과 생활치료센터를 추가 확보하고 공항의 임시 검사소를 다시 가동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공항 주차장 한켠에 마련된 코로나19 검사센터입니다. 국제선을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진단검사를 접수하고 검사받고 있습니다. 올해 초 대유행 이후 잠잠하던 확산세가 다시 커지기 시작하자 3개월 여 만에 제주 관문인 공항에 검사소가 설치된 것입니다. 제주공항 검사센터에서는 국제선 이용객과 입국한 내국인에게 유료로 코로나 진단검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오재우 / 질병검사전문기관 과장 > 공항과 검사센터가 가깝다면 양성자를 조금이라도 더 빨리 발견해서 한국과 제주도내에 퍼지는 감염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제주는 물론 전국에서 코로나 재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제주 방역당국이 대응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제주지역 확진자가 6월 넷째주 700명대에서 한주 뒤 1천 100여 명, 이달 첫째주에는 2천 500명을 넘으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확진자 한명이 몇명에게 전파하는지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 지수도 1.70까지 올라 확산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전파력이 빠른 오미크론 하위 변이바이러스 특성에 따라 오는 8~9월에는 제주에서 하루 3천명까지 확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최대 450여 개의 병상을 가동하기로 하고 정부에 병상 추가 지정을 요청했습니다. 이와함께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를 50여 곳 확대하고, 현재 운영을 멈춘 생활치료센터도 필요하다면 180여 개 병상을 즉시 가동할 계획입니다. < 임태봉 /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 사회적 거리두기 형태의 통제 장치는 지금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일상생활 속에서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스스로 개인 방역 노력을 해야되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특히 정부 차원에서 발표한 4차 접종 대상 확대와 관련해 도내 대상자들이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박주혁,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2.07.14(목)  |  조승원
KCTV News7
02:20
  • 확진자 급증·재유행…"거리두기 없이 접종 확대"
  •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재유행이 번지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하루에 1천명 가깝게 확진자가 급증했습니다.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는데요, 정부는 일단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도입하지 않고 4차 백신 접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완만하게 증가하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400명 넘게 늘었습니다. 하루에 추가된 확진자만 964명으로 1천명 가깝게 발생한 것입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900명대를 넘은 것은 지난 4월 23일 이후 약 3개월 만입니다. 무엇보다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인 BA.5가 확산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확진자 가운데 일부의 검체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BA.5 바이러스 검출률이 이달 첫 째주 26.7%에 달했습니다. 전주의 8.7%보다 3배 넘게 늘었습니다. <김태철 / 제주도 역학조사관> "BA.5는 스텔스 오미크론인 BA.2보다 전파속도가 35% 빠르고 면역 회피력도 3배 높은 것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올해 초 오미크론 첫 유행 이후 감염자와 백신 접종자의 면역력 감소 시기가 찾아왔고, 지난 4월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이동량과 활동량이 늘어난 점도 확산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재유행에 따른 확산이 앞으로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전국에서 하루에 20만명, 제주에서는 2천에서 3천명까지도 확진될 수 있다는 예측입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방역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4차 접종 대상을 종전보다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백경란 / 질병관리청장> "전체 4차 접종 대상은 18살 이상 면역 저하자와 기저질환자, 50살 이상 연령층 전체, 감염 취약 시설 5종의 입원·입소자와 종사자입니다." 확진자의 7일 의무 격리는 유지하되 영업시간 제한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도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는 가운데 코로나 확진이 다시 유행하며 제주로서는 또 한번 위기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07.13(수)  |  조승원
KCTV News7
00:25
  • 확진자 현황 (7월 1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63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96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4만 4천 677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4명을 포함한 24만 1천 44명. 격리 환자는 3천 449명입니다.
  • 2022.07.13(수)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