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탐라교육원, 중학생 대상 대안교육 참가자 모집
  • 제주도교육청이 학교 생활 적응이 어려운 중학생을 대상으로 대안교육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로 참가 학생은 일반 학교에 등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출석 등이 인정됩니다. 탐라교육원은 목공 체험 등 도내 7,8개 위탁기관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 2022.04.13(수)  |  이정훈
KCTV News7
00:40
  • 확진자 현황 (4월 1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천 36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틀만에 다시 2천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어제는 1천 545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44명을 포함해 18만 7천 146명. 격리 환자는 1만 4천 300명입니다. 2차 접종 582,056명 인구 대비 86.5% 18세 이상 97.9% 3차 접종 428,187명 인구 대비 63.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5%,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3.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4.12(화)  |  양상현
KCTV News7
01:58
  • '마스크 눈병' 잇따라…"올바른 착용 습관 중요"
  • '마스크 눈병'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최근 의학계에 잇따라 보고되고 있는데 마스크 안에서 증식한 세균이 눈으로 침투해 발병되는 눈병입니다. 특히 오염된 마스크를 교체하지 않거나 턱스크 등 잘못된 방법으로 착용할 경우 마스크 눈병에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마스크를 착용한 남성이 큰 호흡을 내뱉자 안경에 김이 서립니다. 마스크 윗 부분이 코에 잘 밀착되지 않을 수록 잘 서립니다. 이때 마스크 위로 올라오는 것은 입김 뿐 만이 아닙니다. 마스크 안에 잠식하던 세균도 함께 섞여 올라오게 되는데 이럴 경우 눈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최근 제주에서도 일명 마스크 눈병에 감염된 사례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사람의 잇몸이나 침에 존재하는 연쇄상구균의 일종인 마스크 안쪽에서 증식을 거쳐 윗부분 틈으로 새어나와 눈에 침투되는 겁니다. 일반 눈병 환자의 경우 쉽게 치료가 가능하지만 백내장 등 안구 질환자가 감염될 경우 치명적입니다. 최근 이같은 마스크 눈병 사례가 안과 학계에 연이어 보고되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마스크를 매일 교체하고 착용할 때에도 마스크 윗 부분을 코에 밀착시켜 입김이 눈으로 올라오지 않게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밥을 먹을 때나 운동을 할 때 마스크를 턱에 걸치는 이른바 턱스크도 세균 증식을 활발하게 해 자제해야 합니다. <정진호 / 제주대학교병원 안과 교수> "균이 입에서 생존해야 하기 때문에 보통 잘 안 죽습니다. 한 번 (눈병에) 감염될 일은 잘 없지만 감염되면 일반적인 항생제가 잘 안듣기 때문에 예후가 좋지 않아서 흔한 병은 아니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재채기를 해서 마스크 안쪽으로 침이 많이 튀었을 경우 바로 교체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4.12(화)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제한 시간 이후 업소 옮겨 몰래 영업…47명 적발
  • 영업 제한 시간을 어기고 조직적으로 불법영업을 해온 유흥주점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그제(11일) 새벽 1시쯤 제주시 연동에 있는 유흥주점에서 영업 제한 시간 이후 몰래 모여 술을 마신 혐의로 종업원과 손님 4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영업 제한 시간인 12시 이후 다른 업소로 이동한 뒤 출입문을 잠그고 불을 끈 상태로 몰래 영업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업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업주에 대해 추가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2.04.12(화)  |  김경임
KCTV News7
02:26
  • 보수 후보 단일화 합의...이석문 내주 출사표
  • 고창근,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가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이석문 교육감 대 보수단일후보 간 양자 구도가 될 전망인데요. 3선 출마를 공식화한 이석문 교육감은 다음주 사퇴와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창근,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후보 단일화 방식을 둘러싸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던 두 후보는 지난 달 김광수 예비후보가 단일화 재개 필요성을 강조한데 이어 지난 주 고창근 예비후보가 선거인단을 배제한 도민 대상 여론조사 요구를 전격 수용하면서 논의는 급물살을 탔습니다. 이후 실무 협의를 벌인 두 후보는 앞으로 발표되는 두 번의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지지율이 앞서는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 <고창근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여론조사는 고창근 김광수 이성문 후보 3명이 모두 포함된 지지율 문항을 인용하는 것으로 한다." 또 단일 후보가 결정되면 조건없이 수용하고 교육감 선거에서 승리하도록 상대 후보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고창근 김광수 두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 승리를 위해 상기 여론조사 방식을 통한 단일화 결과를 무조건 수용하고 선거 과정에서 단일 후보의 당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조한다." 한편 3선 도전을 공식화한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역시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꺾이고 정부가 완화된 학교 방역 체계를 이번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이석문 교육감은 오는 20일을 전후해 교육감직을 사퇴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자 구도가 예상됐던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보수진영의 극적인 후보 단일화 합의로 또다시 양자 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선거 열기도 조금식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4.12(화)  |  이정훈
KCTV News7
00:39
  • 폐쇄 앞둔 봉개소각장 "노동자 고용 보장해야"
  • 제주도가 오는 2023년 2월 봉개소각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하자 노동자들이 소각장 운영 연장과 고용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제주북부환경관리센터노동조합은 오늘(12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봉개소각장은 공익시설인 만큼 중단 없이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9년부터 고용불안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제주도와 제주시가 지금까지 서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 2022.04.12(화)  |  김경임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4월 1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3도 서귀포시 21.5도로 평년기온을 4-5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 오후까지 제주도 전역에 20에서 6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내일도 낮기온은 21에서 22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고 모레부터 다시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해상날씨입니다. 모레까지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2.5m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4.12(화)  |  김수연
KCTV News7
00:39
  • 지난 2년간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160명 입건
  •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가 시행된 지난 2020년부터 2년여 동안 모두 100건이 넘는 거리두기 위반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2020년 1월부터 최근까지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모두 108건에 160명을 입건했으며 이 가운데 105명을 검찰에 기소 송치했습니다. 위반 유형으로는 격리조치 위반이 57건이며 집합금지 조치가 50건, 역학조사 방해 1건 등입니다. 경찰은 아직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있는 만큼 거리두기 위반 사례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에 나설 방침입니다.
  • 2022.04.12(화)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이틀 연속 1천명대 확진…어제 1,545명
  • 제주지역 하루 확진자가 이틀 연속 천명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11일) 하루 확진자는 1천 545명으로 이틀 연속 1천명대이자 그제보다 160명 가량 줄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제주도민은 91.8%로 1천 417명을 보인 가운데 20대에서 50대까지 854명, 20대 미만 462명, 60대 이상 229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8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4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2022.04.12(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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