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제주서도 '마스크 눈병' 환자 잇따라 발생
  • 마스크를 교체하지 않고 오래 사용할 경우 눈병이 걸리는 사례가 제주에서도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최근 마스크를 교체하지 않고 쓰거나 잘못된 마스크 사용으로 인한 일명 '마스크 눈병' 사례가 일부 확인됐습니다. 구강 내 세균이 마스크 안쪽에서 증식한 후 눈까지 침투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측은 가급적 마스크를 매일 교체해 사용하고 입김이 마스크 윗부분으로 올라오지 않도록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2.04.12(화)  |  문수희
KCTV News7
00:35
  • 전 연인 불법 촬영·협박 현직 경찰관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전 여자친구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현직 경찰관을 검찰에 구속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구대 소속인 30대 A경위는 지난 2월 피해 여성 신체를 몰래 촬영하고 헤어지고 난 뒤 자신이 줬던 선물을 돌려주지 않으면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경위에 대해 직위를 해제하고 이후 수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2.04.12(화)  |  김경임
KCTV News7
00:23
  • '직원 폭행' 도체육회 소속 센터장 검찰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제주도체육회 소속 40대 센터장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A씨는 지난 1월 직원의 가슴을 손으로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4.12(화)  |  김경임
KCTV News7
00:37
  •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워…낮 최고 23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3도로 평년보다 5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모레 오후까지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4.12(화)  |  김경임
KCTV News7
00:41
  • 도교육청, 3월 신학기 공문 발송 52% 감축
  • 올해 신학기 각급 학교에 발송되는 공문서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달부터 코로나19의 대응과 안정적인 교과 운영을 위해 공문서 발송을 최소화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감축했다고 밝혔습니다. 기관별로는 제주도교육청 본청이 61%, 서귀포시 교육지원청이 37%, 제주시교육지원청이 31% 줄었습니다. 교육청은 공문서 발송 최소화를 위해 불편한 공문서 신고방을 운영하고 학교 발송 문서에 대한 사전 승인제를 도입했습니다.
  • 2022.04.12(화)  |  이정훈
KCTV News7
00:38
  • 확진자 현황 (4월 1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천 14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천 71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9만 8천 82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43명을 포함해 18만 3천 983명. 격리 환자는 1만 4천 696명입니다. 2차 접종 582,033명 인구 대비 86.5% 18세 이상 97.9% 3차 접종 427,951명 인구 대비 63.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5%,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3.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4.11(월)  |  양상현
KCTV News7
02:29
  • 추락 사고 헬기 오늘 인양…내일 합동 영결식
  • 지난주 마라도 해상에서 발생한 해경 헬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동체 인양 작업이 오늘 진행됐습니다. 인양된 헬기 동체는 부산으로 옮겨지며 정밀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게 됩니다. 사고로 순직한 해경들에 대한 합동 영결식은 내일 엄수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치 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깊은 바닷속. 뿌연 바닷물 사이에 흐릿하게 보이는 물체가 눈에 띕니다. 지난 8일 새벽 마라도 해상에서 추락한 해경 헬기 S-92입니다. 마라도 해상에서 추락한 헬기는 사고 다음 날(9일) 수심 57m 지점에서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날 저녁 처음으로 인양 작업이 시도됐습니다. 하지만 와이어가 헬기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끊어지면서 다시 바닷속으로 가라앉았습니다. 사고 해역의 조류가 세고 안전상의 이유로 야간 작업이 취소되면서 잠시 인양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후 12시 55분쯤. 사고 헬기의 동체 인양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잠수부들이 투입돼 헬기의 바퀴와 프로펠러 부분에 와이어 4개를 묶어 연결한 뒤 바닷속에 있던 헬기를 광양함 갑판 위로 올리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인양 작업이 시작된 지 약 1시간 만입니다. 다행히 기상 상황이 좋아 예상보다 빨리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인양된 동체는 현장에서 블랙박스 수거 작업이 이뤄진 뒤 부산 해양경찰청 정비창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이후 국토교통부 항공사고철도조사위원회를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게 됩니다. <박상현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계장> "성공적인 동체 인양을 위한 회의 결과 랜딩기어 4곳에 고장력 로프를 연결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헬기 동체는 (인양 작업이 완료돼) 해군 군함 위에 적재되었고 블랙박스를 수거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부산에서는 순직한 해경 3명의 합동 분향소가 마련됐습니다. 내일은(12일) 이들에 대한 합동영결식이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엄수될 예정입니다. 해양경찰청은 순직한 해경들을 국립묘지에 안장하고 국가 유공자로 지정하는 등 예우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4.11(월)  |  김경임
KCTV News7
01:48
  • 고근산 산불 낸 50대 입건…고의성 여부 수사
  • 지난달 서귀포시 고근산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소나무 등 산림이 크게 훼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해당 산불을 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시너와 휘발유 등 인화성 물질을 여럿 발견하고 고의성 여부에 주목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우거진 나무 숲을 뒤덮은 자욱한 연기.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에 한창입니다. 지난달 8일 낮 1시 반 쯤 서귀포시 서호동 고근산 인근 임야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입니다. 당시 강한 바람과 건조해진 나무 상태로 불은 순식간에 퍼졌고 고근산 일대 산림 2천여 제곱미터와 소나무 80여 그루를 태우고 나서야 꺼졌습니다. 산불 피해가 발생한지 한달여. 아직도 현장에는 당시의 상처가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산불이 난지 한달이 지났지만 일대 식생은 화마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화재 원인은 담배꽁초 였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은 담배꽁초를 던져 산불을 낸 54살 남성 A씨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시너와 페인트 등 인화물질을 여럿 발견하고 고의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전재현 / 서귀포자치경찰대 수사관> "담배꽁초로 인해 산림에 번진 불이 인근 해송까지 옮겨붙어서 송진 가루로 인해 더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었고 현재 담배꽁초 발화 추정지에 인화물질이 있어서 고의성 여부를 추가 검토해 검찰 송치 예정입니다." 경찰과 소방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전국적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4.11(월)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상습 음주운전 60대 여성 징역 1년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1단독 강동훈 판사는 지난해 6월 제주시내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53%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기소된 62살 여성 A 씨에게 징역 1년형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A 씨가 과거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과 징역형의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4.11(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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