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표선초, IB 도입 이후 학생수 40% 증가
  • IB 교육프로그램 도입한 표선초등학교으로의 전학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표선초등학교의 경우 지난 2020년 IB 관심학교 승인 이후 전학생이 크게 늘면서 240명이던 학생 수가 올해 336명으로 40% 늘었습니다. 전학생 가운데 도내 학생 비율이 20%, 다른 지역에서 온 학생이 80%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IB교육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다 IB 고등학교인 표선고 입학 자격을 갖추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2.04.07(목)  |  이정훈
KCTV News7
00:26
  • 한라대 사거리 음식점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7일) 오전 10시 40분 쯤 제주시 노형동 한라대 사거리 인근에 있는 음식점 건물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간이 창고가 모두 불에 타고 음식점 건물 외벽 일부가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식당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4.07(목)  |  문수희
KCTV News7
00:25
  • 대체로 맑고 포근…산지 사흘째 '건조주의보'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9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 산지에는 사흘 째 건조특보가 발효돼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와함께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2.04.07(목)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직장내 괴롭힘' 숨진 새마을금고 직원 산재 인정
  •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새마을금고 직원이 숨진 지 1년 만에 업무상 재해로 인정받았습니다. 공동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근로복지공단은 숨진 직원의 유족들이 신청한 산업재해에 대해 심의회의를 열고 지난달 29일 승인 결정했습니다. 앞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도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고 인정하고 지난 1월 임원 개선 제재처분을 내려 이사장이 사실상 해고되고 이사장 며느리의 여동생은 파면 처분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4월 사고가 발생하자 고인의 유족과 동료, 지인, 노동단체는 공동대책위원회를 꾸려 노동청에 진정서를 제출하며 대응해 왔습니다.
  • 2022.04.07(목)  |  이정훈
  • 전 연인 신체 불법 촬영·협박 현직 경찰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전 연인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이를 빌미로 협박한 현직 경찰관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39살 A경위는 지난 2월 피해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뒤 피해자와 헤어지자 자신이 준 선물을 돌려주지 않으면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2022.04.07(목)  |  김경임
  •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 산지 '건조주의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9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제주 산지에는 사흘째 건조특보가 발효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4.07(목)  |  김경임
  • [제주어]제주개발공사, 2년 연속 행복주택 임대료 동결
  • 제주개발공사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랑 넘은해에 이엉 올히도 행복주택 임대료를 올리지 아녀기로 엿수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히 주벤 임대 시세가 너미 올랑 임대료 인상이 불가피디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랑 동결기로  거우다. 이에 앞산 지난 12월에도 매입 임대주택 임대료를 동결연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를 경감여줘낫수다. 제주개발공사는 이 말 입주 예정인 행복주택 144(백마은니) 세대광 매입임대주택 100호 매입,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39(서른아옵) 세대 건설 등 주택공급에 매진염수다. [표준어] 제주개발공사, 2년 연속 행복주택 임대료 동결 제주개발공사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복주택 임대료를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주변 임대시세가 크게 올라 임대료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12월에도 매입임대주택 임대료를 동결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경감이 기대됩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이달 말 입주 예정인 행복주택 144세대와 매입임대주택 100호 매입,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39세대 건설 등 주택공급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 2022.04.07(목)  |  최형석
KCTV News7
02:41
  • 묘수 아닌 '자충수'…향후 논란 어떻게?
  • 영리병원 개설허가 관련 소송에서 제주도가 잇따라 패소하면서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녹지측의 영리병원 재추진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고 사업 지연에 따른 수백억 대 민사 소송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결국 자충수를 둔 제주도가 향후 혼란을 어떻게 수습할지 걱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녹지그룹은 지난 해, 국내 법인에 병원 건물과 토지 소유권을 매각했습니다. 지분 75%도 함께 넘기면서 현재는 외국의료기관 법인 지분율 50%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병원 개설 허가 취소는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결에 이어 내국인 진료 제한까지 위법하다는 1심 선고결과가 나오면서 그동안 포기하다시피했던 녹지측은 재추진쪽에 무게를 두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미 제주도에 영리병원 재추진 의사를 전달했고 지분을 넘긴 국내 법인측에 넘긴 지분의 일부를 다시 되돌려 줄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급변하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제주영리병원 문제는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다시 영리병원 불씨가 되살아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민숙 /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부위원장> "애초에 제주도가 개설 허가를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꼼수로 조건부 허가를 한 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판단하고 코로나19로 공공병원의 필요성이 크다는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에서 법원이 영리병원의 내국인 진료를 허용하는 판결을 함으로써 의료민영화의 빗장을 풀었다고 판단하고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투자 유치 당시와는 상반된 입장을 보인 제주도가 수백 억대의 민사 책임을 떠안아야 하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녹지측은 지난 2019년 청문 절차때 15개월 간 인허가 지연으로 약 8백억 원의 손해가 발생했다며 법적 대응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습니다. 2018년 조건부 허가 당시 최종 인허가권자의 발언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원희룡 / 전 제주특별자치도지사(2018년 조건부 허가 당시 발언)> "조건부 개설허가에 따른 조건을 지키도록 집행하는 것과 이 과정에서 있었던 모든 견해가 다르고 이해관계가 다른 과정에서 수고해 주신 모든 부분에 대한 비난은 어떤 것도 달게 받겠고 이에 따른 모든 정치적인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영리병원의 빗장이 다시 열렸다는 우려 속에 결국 묘수가 아닌 자충수를 둔 제주도가 향후 있을 혼란을 어떻게 수습할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4.06(수)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영리병원 국가 매수" 국민청원 20만 명 돌파
  • 최근 영리병원 판결 이후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 영리병원을 국가가 매수하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 참여 인원이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달 14일부터 청와대 게시판에 올라온 영리병원 국가 매수 청원에 오늘(6일) 오후까지 20만 5천 명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내국인 진료 제한 허가조건이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온 뒤 하루만에 8만 명이 청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4.06(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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