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기상악화로 제주공항 항공편 결항·지연 잇따라
  • 오늘 오후부터 제주 전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제주공항 항공편이 지연되고 결항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30분을 기준으로 항공편 190편이 결항됐고 연결편 문제 등으로 20편이 지연 운항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돼 내일 오전까지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돼 출발 전 운항 여부를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 2022.03.25(금)  |  이정훈
KCTV News7
02:20
  • 시속 173km '폭주'…초과속 차량 45대 적발
  • 지난해 규정속도를 시속 80km 이상 초과한 이른바 '초과속 차량'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한 렌터카는 제한속도 60km 도로를 시속 173km로 달리다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이들 차량에 대해 형사 처분을 의뢰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남조로에 설치된 과속 단속 카메라에 찍힌 하얀 SUV 차량 한 대. 렌터카인 이 차량은 지난해 2월, 남조로를 시속 173km로 달리다가 적발됐습니다. 제한 속도인 시속 60km보다 무려 100km 이상 과속한 겁니다. 지난해 과속으로 적발된 차량 가운데 가장 빠르게 달린 차량입니다. 이처럼 도로의 제한 속도보다 시속 80km 이상 초과한, 이른바 '초과속 차량'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적발된 차량은 모두 45대. 최고 속도보다 시속 100㎞를 초과해 달린 경우는 5건, 시속 80㎞ 이상 100㎞ 미만을 넘는 경우는 40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별로 보면 번영로가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일주동로10건, 중산간서로와 남조로가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초과속으로 적발된 차량 가운데 60%가 렌터카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은 초과속 위반 차량들에 대해 제주경찰청에 형사처분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앞으로도 주행하는 차량들을 대상으로 이동식 과속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송상근 / 제주도자치경찰단 교통민원팀장> "초과속 차량으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까지 2차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초과속 차량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며…."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초과속 운전으로 적발될 경우, 최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3.25(금)  |  김경임
  • 제주 올해 벚꽃 개화…작년보다 8일 늦어
  • 강풍과 폭우가 몰아치는 궂은 날씨 속에도 제주에 올해 벚꽃이 개화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기상청의 계절 관측용 벚나무가 오늘(25) 개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표준 관측목에서 임의의 한 가지에 꽃이 세 송이 이상 활짝 폈을 때 개화했다고 하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8일 늦었고 평년과 같은 날짜를 보였습니다. 통상적으로 벚꽃이 개화일로부터 일주일 이후 활짝 피는 점을 고려할 때 다음달 초를 전후로 벚꽃이 만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2.03.25(금)  |  조승원
KCTV News7
00:57
  • 태풍급 강풍 동반 많은 비…시설물·안전사고 '주의'
  • 제주지역은 오늘 오후부터 강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많은 비도 예보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현재 제주도 남부와 북부, 동부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순간최대 초속 25m의 강한 돌풍이 불고 있습니다. 강풍으로 인해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는 유리창이 깨지거나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모두 10여 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늦은 오후, 서부지역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저녁에는 제주도 전역으로 확대돼 내일까지 50에서 100mm, 남부지역은 120mm 이상 산지에는 250mm가 넘는 폭우가 예상됩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물결이 최고 5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제공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고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2.03.25(금)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오후부터 강풍 동반 폭우…내일까지 최대 250mm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후부터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은 25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제주 산지와 서부 지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30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점차 높게 일어 오후 늦게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 2022.03.25(금)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신규 확진 4천 789명…누적 14만 육박
  • 어제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천 789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제주지역 누적 환자 수는 13만 8천 24명으로 늘어 14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85%는 제주도민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에서는 하루 평균 5천 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면서 폭발적인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평균 47%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준 중환자의 경우 가동률은 73%까지 올라갔습니다.
  • 2022.03.25(금)  |  변미루
KCTV News7
00:26
  • 제주서 80대 기저질환 확진자 3명 잇따라 숨져
  • 어제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잇따라 숨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어르신 3명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도중 증상 악화로 사망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제주지역 확진자 사망 사례는 모두 86건으로 늘었습니다.
  • 2022.03.25(금)  |  변미루
KCTV News7
00:34
  • 고령자·면역 저하자도 재택치료 '일반관리군' 분류
  • 제주도가 오늘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확진된 60살 이상 고령자와 면역저하자를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이들을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됐지만, 최근 확진 건수가 급증하면서 업무가 지체되자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확진자가 집중관리군으로 진료를 원할 경우 보건소를 통해 전환이 가능합니다. 제주지역 재택치료자는 현재 2만 7천여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 2022.03.25(금)  |  변미루
KCTV News7
00:35
  •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31일 운영 종료
  • 제주시 한라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다음 달부터 운영을 중단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4월부터 운영해온 제주시 예방접종센터를 오는 31일을 끝으로 운영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백신 접종은 청소년과 성인은 도내 위탁의료기관 193곳에서, 소아는 지정 기관 20곳에서 사전 예약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잔여백신 예약은 14살 이상에 한해 SNS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 2022.03.25(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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