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투숙한 호텔 객실에 불 지른 40대 남성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자신이 투숙한 호텔 객실에 불을 지른 4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제주시 연동 한 호텔 2층 객실에서 이불 등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침대와 벽면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3.25(금)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음주운전으로 가드레일 들이받은 여성 관광객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관광객인 36살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제주시 노형동 월산정수장 입구 교차로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렌터카를 운전하다 보도블럭 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3.25(금)  |  김경임
KCTV News7
00:50
  • 남조로서 173km '초과속' 적발…대부분 렌터카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지난해 초과속 차량 45건을 적발해 제주경찰청으로 형사 처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내역을 보면 제한 속도보다 시속 100km를 초과한 사례가 5건이었고 80km 이상, 100km 미만이 4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최고 초과속 위반 차량은 제한속도 60km인 남조로에서 시속 173km로 주행한 렌터카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초과속 적발 차량 45대 가운데 60%인 27대는 렌터카로 파악됐습니다. 도로별로는 번영로에서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귀포시 일주동로 10건, 중산간서로 7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2022.03.25(금)  |  조승원
  • 한라산에 외래종 사슴 서식 확인…"생태계 교란 우려"
  • 한라산 일대에 서식하는 사슴들은 해외에서 유입된 외래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최근 펴낸 조사연구보고서에서 도내 사슴류 21마리의 조직을 분석한 결과 5마리가 야쿠시마 꽃사슴, 4마리는 대만 꽃사슴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12마리는 붉은 사슴으로 중국 쓰촨성 서부와 티베트 남동부에 분포하는 붉은 사슴과 가장 가까운 종으로 분석됐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제주는 고립된 도서지역이어서 사슴 개체군 증가에 따른 생태계 교란 등 생태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슴류에 대한 관리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3.25(금)  |  조승원
  • 오후부터 강풍 동반 폭우…최대 250mm 이상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00mm, 산지에는 25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특히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30m의 태풍급 강풍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8도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22.03.25(금)  |  김경임
  • 연동 호텔 객실서 방화 추정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제주시 연동 한 호텔 2층 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침대와 벽면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방화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3.25(금)  |  김경임
  • 양돈장서 백신 훔친 동물병원 직원 검찰 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양돈장에서 돼지 백신을 훔친 도내 한 동물병원 직원인 46살 남성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5일 낮 12시쯤 제주시 한림읍 한 양돈장에서 70만 원 상당의 돼지 써코바이러스 백신 6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다른 양돈장에 백신을 되팔아 돈을 마련하기 위해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3.25(금)  |  김경임
  • 외면 받는 항쟁의 역사…실태조사 시급
  • 근현대 제주의 항일 유산과 4.3 유적지들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채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관련 실태조사도 부실하고 유적지 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도 마련됐지만 유명무실해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독립운동가들의 변론을 도맡아 일제에 저항한 공로로 1995년 애국지사로 추서된 이창휘 변호사의 생가 터입니다. 애국지사의 생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고 무성한 잡초와 폐기물만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생가 터를 알리는 비석 하나 없습니다. <고성훈/고산리> "동네 분이 여기가 그분이 살다가 떠났다고 했어요. 여기를 산 서울 사람이 철거해서 어떻게 하려다가 내버려뒀어요." 애국지사 생가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조례는 지난 2020년 처음으로 마련됐습니다. 하지만 2년째 조례를 활용한 예산 집행이나 지원 사업은 전무합니다. 제주지역 독립유공자 200여 명의 생가에 대한 실태조사도 이뤄진 적이 없어 사실상 지원 조례는 유명무실해지고 있습니다. 항일의 흔적 뿐 아니라 4.3 유적지 800여 곳 중에도 실제 관리 대상에 포함되는 문화재로 지정된 건 수악주둔소가 유일합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3.24(목)  |  김용원
KCTV News7
00:53
  • 내일, 태풍급 강풍 동반 폭우…최대 250mm
  • 오늘(24일) 제주는 포근한 봄날씨를 보였지만 내일부턴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부터 산지와 남부지역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저녁에는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전역에 50에서 100mm, 남부지역은 120mm, 산지에는 2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비와함께 오후부터 순간풍속 최대 30m/s의 태풍급 강풍도 예보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전해상에도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물결이 최대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22.03.24(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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