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늘 3·1절, 저녁까지 비…짙은 안개 주의
  • 삼일절 휴일인 오늘 제주는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인 후 그치겠습니다. 안개가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1km 이내의 구간이 많은 만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16도까지 올라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낮기온이 8도에서 12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3.01(화)  |  김수연
KCTV News7
02:22
  • 대확산 2월, 2만 5천명 확진…"정점은 아직"
  • 코로나19 사태 이후 확산세가 가장 심각했던 2월이 끝나가고 3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하루 평균 890명 넘게 발생하며 이달에만 2만 5천명에 육박했습니다. 하지만 확산세가 아직 정점에 이르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위기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는 이달 첫날부터 감지됐습니다. 이달 1일 12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사상 처음으로 100명 단위를 넘었습니다. 이후 100명 단위 아래로 내려간 날이 없을 정도로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급기야 지난 17일에는 1천명 단위 확진자가 나왔고 지난 24일에는 2천명도 넘겼습니다. 이달 누적 확진자만 2만 4천여 명. 하루 평균 890명 꼴로 확진자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도내 전체 확진자 중 81%는 이달에 추가됐을 정도로 확산세가 심했습니다. 방역 의료체계 전환으로 확진자 개개인에 대한 역학조사가 중단되면서 언제 어떻게 걸렸는지 파악할 수 없을 만큼 감염이 빠르게 번졌습니다. 확진자 관리가 재택치료 중심으로 바뀌며 현재 1만 1천명 넘는 확진자가 재택에서 치료 중입니다. 이로 인해 주거공간 내에서 가족간 감염이 늘었고 노인요양시설과 어린이집 등 방역 취약계층 밀집 지역에서 집단감염도 빈발했습니다. 확진자 폭증에 비례해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늘었습니다. 이달 초 한 명도 없던 위중증 환자 병상에는 현재 5명이 치료 중이고 사망자는 이달에만 12명이 추가됐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위기의 정점에는 이르지 않았고 당분간 확산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해외 국가들 사례를 보면 6주 정도까지 빠른 증가를 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2월 초부터 6주 정도 지난 3월 중순 정도가 정점이 되지 않을까…." 이런 가운데 3월부터 확진자의 동거 가족은 접종 여부와 상관 없이 자가격리를 하지 않게 되고 방역패스도 잠정 중단됩니다.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방역에 구멍이 더 커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와 불안 속에 3월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2.28(월)  |  조승원
KCTV News7
00:41
  • 확진자 현황 (2월 2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천 73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천 80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만 1천 430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5명을 포함해 1만 9천 619명입니다. 격리환자는 1만 1천 786명입니다. 2차 접종 578,981명 인구 대비 86.1% 18세 이상 97.4% 3차 접종 401,291명 인구 대비 59.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8천 98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6.1%, 3차 접종 인원은 40만 1천 29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9.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28(월)  |  양상현
KCTV News7
00:58
  • 다중이용시설·감염취약시설 방역패스 '중단'
  • 내일(1일)부터 모든 다중이용시설과 감염취약시설에서의 방역패스 적용이 잠정 중단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미크론 유행에 따른 정부의 방역.의료체계 개편 방침에 따라 이같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식당이나 카페, PC방, 스포츠경기장 등 11개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게 됩니다. 또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경로당이나 노인 복지관 등 고령층 이용 방문시설을 포함한 감염 취약시설에서도 입원이나 면회 때 적용됐던 방역패스가 일괄 해제됩니다. 50명 이상의 모임이나 행사, 집회에서도 방역패스 적용이 중단되지만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최대 인원은 299명으로 제한됩니다. 이에따라 보건소의 음성확인서 발급도 전면 중단되며 필요할 경우 민간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아야 합니다.
  • 2022.02.28(월)  |  양상현
KCTV News7
00:33
  • "투표소 10곳 중 6곳 장애인 접근 어려워"
  •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은 오늘 성명서를 내고 지난 일주일 동안 장애인 13명이 도내 투표소 140여 곳을 직접 확인해 본 결과 60%인 86개소에서 출입구나 경사로 등에 장애물이 있어 접근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점자블록이 설치되지 않은 곳은 전체의 82%에 달한다며 이번 조사결과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해 시정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2.02.28(월)  |  문수희
KCTV News7
02:07
  • 버스전용차로제 위반 차량 '급증'
  •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버스전용차로제의 단속 기준이 올해부터 강화되고 있습니다. 위반 사항이 적발되는 즉시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는데요... 두달이 지나고 있지만 적발차량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차량들의 통행량이 많은 고산동산. 파란 실선으로 구분된 버스전용차로제로 오토바이 한 대가 거침없이 달립니다. 그런가 하면 전용차로로 주행하다가 단속 카메라를 피해 차로를 순식간에 바꾸는 얌체족도 눈에 띕니다. <김경임 기자> "올해부터 버스전용차로제 단속 기준이 강화되면서 위반하는 차량은 즉시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습니다." 올들어 버스전용차로를 위반해 적발된 건수는 1천 7백여 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0건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들 차량에 부과된 과태료도 9천만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불과 두달만에 지난 한 해 동안 부과된 과태료 1억 원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고산동산이나 월산정수장 근처 등 상습 정체 구간에서 운전자들이 버스전용차로로 주행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렌터카 등 제주시내 도로 사정에 익숙하지 않은 차량들이 곳곳에서 적발되고 있습니다. <현철우 / 제주시 교통행정과 주차지도팀장> "버스전용차로에 (일반 차량의) 진입이 안 되는 걸 알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홍보를 강화하고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시는 (운전자)분들이 있어서 차량 카메라 단속을 진행하고 있는데 카메라도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대중교통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된 지 5년 째. 강화된 단속 기준에도 여전히 나몰라라 하는 일부 운전자 때문에 정책의 효과가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2.28(월)  |  김경임
KCTV News7
02:08
  •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제역할 하나?
  • 노인이나 장애인 보호구역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 시설물이 부실하고 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유명무실화된 사례가 적지 않은데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치경찰이 올해부터 노인과 장애인들의 통행이 잦은 보행길에 대해 어린이 통학로 수준의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해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마을 인구 1/4 가량이 65살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돼 있는 구좌읍 송당리 입니다. 마을회관과 노인정이 운영되고 있는 송당리사무소 앞은 특히나 어르신들의 통행이 잦습니다.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지만 주변 도로는 어르신들이 다니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인도는 울퉁불퉁 고르지 않고 턱이 높습니다. 때문에 인도가 아닌 차도로 위험하게 걷는 어르신들도 꽤 있습니다. <홍용기 / 송당리장> "인도가 불편한 점이 많고 고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경로당에 다니는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에 나올 때 불편을 많이 느꼈습니다." 지금껏 노인보호구역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이 부실하고 관리도 뒷전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자치경찰이 올해부터 노인 보행환경 개선 사업에 나섰습니다. 올해 예산 12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이동이 많은 도내 노인. 장애인 보호구역 15곳을 우선 선정해 어린이보호구역 수준의 교통 안전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말, 노인과 장애인 보행안전로 개념을 도입하는 등 관련 조례도 개정했습니다. <이승훈 / 제주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 "어린이 뿐 아니라 노인이나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고 접근성 좋은 교통환경 조성을 통해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감소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지정만 돼 있었을 뿐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며 유명무실했던 노인과 장애인 보호구역이 뒤늦게나마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2.28(월)  |  문수희
KCTV News7
00:27
  • 해경, 조업금지구역 위반 어선 2척 검거
  •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과 그제(26일) 새벽 금지된 구역에서 불법 조업한 혐의로 다른지방 어선 2척을 검거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 선박은 현행법상 제주 본섬으로부터 7400m안에서의 조업을 금지하고 있지만 이를 어겨 6000m 해상까지 진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업 금지 구역을 위반할 경우 최대 1천만 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22.02.28(월)  |  김경임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 (2월 2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2에서 13도로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삼일절 휴일인 내일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고 저녁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내일까지 비가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1에서 12도, 낮기온은 13에서 16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내일부터 모레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에서 2.5m 높이로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2.02.28(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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