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 추진…24시간 비상근무
  • 성산읍 오조리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이에 대한 방역대책을 강화합니다. 이에따라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가금류 전 축종에 대한 출하 전 검사 의무화와 함께 농장에 대한 정기 정밀검사를 2주에 한차례 이상으로 강화합니다. 또 광역방제기를 활용해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와 주변 도로에 집중 소독합니다. 이와 함께 공항만 차단방역을 위한 검역 인력을 추가 투입해 제주항으로의 반입차량과 공항 화물청사 입고물품에 대한 반입 검색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2.02.15(화)  |  양상현
KCTV News7
00:46
  • 어제 551명 확진…역대 두 번째 '최다' 기록
  • 어제(14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551명이 추가돼 하루 발생으로는 역대 두 번째 많은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2천 700건의 진단검사 결과 55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전체 누적 확진자는 1만 746명으로 늘었습니다. 하루 발생 확진자 수로는 지난 12일 554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특히 지난 11일 확진자가 500명대로 올라선 이후 나흘 연속으로 하루 500명을 넘겼습니다. 최근 일주일 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493명으로 한주 전보다 140명 가량 늘어 심각한 확산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22.02.15(화)  |  조승원
KCTV News7
00:59
  • '백신 미접종·낮은 접종률' 유아·청소년 확진 증가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화되는 가운데 예방백신을 맞지 않거나 접종률이 낮은 유아 청소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집계한 최근 일주일 간 연령대별 확진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10대 미만 연령층이 전체 확진자의 15.9%, 10대 확진자는 19.7%로 집계됐습니다. 일주일 전보다 10대 미만 연령층은 3.5% 포인트, 10대 확진자는 1.3%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20대와 30대 확진자는 전주와 비교해 2% 선에서 등락을 보였고 40대 이상 확진자는 전주와 비슷한 수준으로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10대 미만 연령층과 백신 접종률이 낮은 10대에서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며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사람 간 접촉을 자제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 2022.02.15(화)  |  조승원
KCTV News7
00:36
  • 모더나 2차 접종 50대 숨져…역학조사
  • 제주에서 코로나19 예방백신 2차까지 접종한 50대 도민이 숨져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모더나 1차와 지난달 2차 접종한 50대 A씨가 지난 4일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의 인과성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도민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 완료율은 85.8%, 3차 접종률은 55.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15(화)  |  조승원
KCTV News7
00:44
  • 법원, 4·3특별법 개정 이후 첫 재심 개시 결정
  • 4.3 특별법이 개정된 이후 첫 특별재심 개시가 결정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어제(14일) 4.3 당시 일반재판으로 유죄를 선고 받고 억울한 옥살이를 한 고태명 할아버지 등 34명이 청구한 특별재심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34명 가운데 1명은 당시 광주형무소에서 복역을 하다 유죄 판결을 받기 전 사망해 이번 재심 청구는 기각됐습니다. 이번 특별 재심은 4.3특별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미군정 당시 사건에 대한 재판 관할 문제와 재심 청구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지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 2022.02.15(화)  |  문수희
  • 흐리고 기온 '뚝'…밤부터 산지 중심 눈 (15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8도로 어제보다 6도 이상 낮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시작돼 내일 오전까지 산지에는 5에서 10cm, 해안지역에는 1에서 3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추운 가운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2.15(화)  |  김경임
KCTV News7
00:37
  • 도교육청-교육공무직 임금협약…최대 7% 인상
  • 제주도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임금이 최대 7% 인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노조와 14차례 교섭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합의 내용으로는 기본급 월 2만8천원 인상과 명절휴가비 20만원 인상, 건강검진비 지원 등입니다. 이에 따라 교육공무직 10년 근속자 기준으로 연 평균 111만원이 오르고 직종별로는 초등스포츠강사가 연 7.35%로 인상폭이 가장 컸습니다.
  • 2022.02.15(화)  |  이정훈
  • 대체로 흐리고 기온 '뚝'…낮 최고 8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5도까지 떨어져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8도로 어제보다 6도 이상 낮겠습니다.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가끔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2.15(화)  |  김경임
KCTV News7
02:42
  • 사흘 연속 500명 넘어...누적 1만명 돌파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5백명을 넘어섰습니다. 주말을 끼고 지난 사흘간 확진자는 1천 500여 명을 훌쩍 넘었고 95% 이상이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감염 입니다. 특히 확진자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이 영유아와 10대 등 백신 미접종 청소년들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제주지역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500명을 넘어서면서 2년여 만에 누적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주말 동안 확진자는 1천여 명에 달하고 95% 이상이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감염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전체 누적 확진자 가운데 절반가량인 5천 여명이 이달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월별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지난해 12월, 930명과 비교해 5배 이상 급증한 수치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해서 빨라지고 있는 겁니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확진자는 하루 평균 470명 대. 연령별로는 20대가 21%를 차지하고 있고 비교적 백신 접종률이 낮은 영유아와 청소년이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가족 간 감염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연일 확산세가 이어지며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3천100명에 이르고 있고 이 가운데 2천800여 명은 재택치료 중입니다. 그나마 제주에서 위중증 환자는 없습니다. 제주지역 치명률은 0.15%로 전국 평균 0.52%보다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재택 치료자 대부분은 경미한 증세를 보이거나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조용한 전파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겁니다. 이처럼 지역 사회 곳곳으로 코로나가 확산되며 최근 1주일 동안 하루 평균 2천600건의 PCR검사가 이뤄졌으며, 검사자수 대비 확진율은 18%에 달하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다음 달에 3.1절이나 대통령선거 등으로 쉬는 날이 생기니까 또 이동량 증가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고요. 그런 경우에는 하루에 1천 명, 1천500명도 가능할 것으로…" 특히 최근 확진자 10명 가운데 9명 이상은 도민으로 확인되는 등 지역 내 전파가 확산되면서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2.14(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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