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틀 연속 확진자 100명대…오미크론 변이 확산
  • 제주에서 하루 확진자수가 연일 100명을 넘어서며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그제(1일) 오후 제주에서는 첫 세자리 숫자인 122명이 확진된데 이어 어제 역시 오후까지 124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4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다른지역 관련으로 10명이 확인됐습니다. 또 감염경로를 확인중이거나 역학조사중인 사례가 7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오미크론 변이도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 하루 25명으로 이 가운데 국내 관련 23명, 해외 2명이며 현재 누적 환자는 17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2022.02.03(목)  |  양상현
  • 이번 설 연휴에만 확진자 500명 넘어
  • 닷새 동안 이어진 이번 설 연휴기간에만 제주에서 5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29일 69명을 비롯해 이후 74명과 86명, 설날 122명, 어제 124명까지 47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이후에도 40명 이상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이번 설 연휴에만 500명이 넘어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 2022.02.03(목)  |  양상현
  • 제주 백신 3차 접종 인구 대비 50% 넘어
  •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제주지역 3차 백신 접종률이 인구 대비 50%를 넘어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2)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한 인원은 57만 3천 640명으로 도내 전체 인구 대비 85.3%, 18살 이상은 96.8%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3차 접종 인원은 33만 8천 42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0.3%, 18살 이상은 59.9%를 보이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에 따른 이상반응 신고는 현재까지 5천339건이 접수됐습니다.
  • 2022.02.03(목)  |  허은진
  • 찬바람 불며 추워…낮 최고 10도 (9시)
  • 입춘을 하루 앞둔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1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낮아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후부터 흐려져 밤부터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2.02.03(목)  |  허은진
  • 막바지 귀경행렬 공항 혼잡…오늘 3만 7천 명 예상
  • 설 연휴 동안 21만 명이 제주를 찾은 가운데 오늘 제주공항에는 오전부터 막바지 귀경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 하루 3만 7천여 명이 공항을 이용해 제주를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아침부터 귀경객들과 환송나온 가족, 관광객들이 몰려며 제주공항은 혼잡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설 당일에는 4만 5천명, 어제는 4만 9천명이 제주를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2.02.03(목)  |  허은진
KCTV News7
02:21
  • 우려가 현실로…하루 확진자 100명대
  • 제주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하루 세자릿 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설 명절 당일인 어제 하루에만 모두 1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이번 연휴를 기점으로 최악의 대유행이 시작될 거란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추운 날씨에도 사람들로 긴 줄을 이루고 있는 제주시 보건소 앞. 제주에서도 연휴기간 내내 확진자 수가 폭증한 만큼 검체 검사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 연휴를 기점으로 확진자가 폭증할 수 있다는 우려는 현실이 됐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연일 하루 최다 확진자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설 명절인 당일에는 무려 122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에선 처음으로 세 자릿 수 확진자를 돌파한 겁니다.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된 지난 29일 확진자 수는 69명. 이후 하루 확진자 수는 74명, 86명, 그리고 122명으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에만 모두 5백 4십여 명이 확진되며 하루 평균 77명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 관련 확진 추세는 한풀 꺾였지만 확진자 3명 중 1명은 다른지역 관련 확진자로 확인되며 외부 요인으로 인한 동시다발적인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자리잡으며 대유행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기준으로도 모두 12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설 연휴가 지나고 검사 물량이 지금보다 늘어나면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김태철 / 제주도 역학조사관> "설 연휴 기간 동안 타지역에 계신 분들이 20만 명 가까이 제주를 찾았고 그 중에는 무증상 경증 환자도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 연휴가 끝나고 나면 연휴 동안 방문한 관광객 또는 귀성객으로 인한 확진자가 더 많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미크론 변이를 중심으로 다시 시작된 코로나19 대유행. 제주에도 N차 감염이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가운데 하루 확진자 5백 명 발생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 마저 현실이 될 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2.02(수)  |  문수희
KCTV News7
00:58
  • 확진자 현황 (2월 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도 오후까지 12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2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5천 754명입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25명으로 국내 23명, 해외 2명이며 누적 환자는 17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51명을 포함해 5천 74명입니다. 격리환자는 667명입니다. 2차 접종 573,640명 인구 대비 85.3% 18세 이상 96.8% 3차 접종 338,428명 인구 대비 50.3%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3천 64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5.3%, 3차 접종 인원은 33만 8천 42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0.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02(수)  |  양상현
KCTV News7
00:58
  • 20대 - 10살 미만 확진 비율 높아져
  • 최근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0대와 10살 미만의 감염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확진자를 분석한 결과 연령대별로는 20대가 전체의 24.8%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10대 19.3%, 30대 17.4%, 10살 미만 13.2%의 순을 보였습니다. 지난달 전지훈련 집단감염으로 10대가 가장 많았지만 최근 설 연휴를 전후해 20대의 이동이 많아지면서 확진비율이 높아졌고 학원을 중심으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10살 미만의 감염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반면 고령층으로 갈수록 감염비율은 떨어지고 있는데, 50대가 7.6%, 60대 3.2%, 70대 1.7%, 80대 이상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2.02.02(수)  |  양상현
KCTV News7
00:31
  • 검체 검사 물량도 폭증…하루 평균 3,400건
  • 코로나19 대유행이 현실화 되며 검체 검사 물량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에만 모두 3천 3백 여건의 검체 검사가 진행되는 등 최근 한 주 동안 하루 평균 3천 4백 건의 검사 물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수요가 늘어나며 이달부터 60대 이상과 감염취약시설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정해 PCR 검사를 진행하며 나머지는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22.02.02(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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