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제주 4.3희생자 추념식 슬로건은 '4·3의 숨비소리, 역사의 숨결로'로 결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제74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슬로건 공모 결과 '4·3의 숨비소리, 역사의 숨결로'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슬로건은 희생당한 4.3도민들의 마지막 숨비소리가 역사에 길이 남을 숨결이 된 점을 고려해 평화를 열망하며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이어 받아 평화가 가득한 미래를 만들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진행된 슬로건 공모에는 모두 462건이 접수됐으며 작품의 69%가 다른 지역에서 출품됐습니다.
설 명절을 하루 앞둔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0도 아래에 머물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1도, 서귀포시 9.4도 등으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았습니다.
설 당일인 내일도 낮 기온은 9도 안팎에 머물고 다소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특히 산간을 중심으로 내일 새벽부터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높은 중산간 지역에도 빗방울 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어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설 명절을 하루 앞둔 오늘 제주는 막바지 귀성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다르면 오늘 하루 제주에 들어온 귀성객과 관광객은 3만 5천명에 이릅니다.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은 가족과 함께 제주목관아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여유로운 한때를 즐겼습니다.
또 도내 각 가정마다에는 코로나19로 사적모임 제한 등 차분한 분위기 속에 설 차례상에 올릴 음식 등을 장만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0.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9.1도, 서귀포 9.4도, 성산 7.5도, 고산 7도를 기록했습니다.
설날인 내일도 가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4에서 6도, 낮 기온은 8에서 1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특히 산간과 높은 중산간 지역에는 새벽사이 눈이 날려 등산로나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은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미터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이와 함께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 만조 시 해안가와 갯바위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를 나타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설날인 내일도 구름 많고
아침기온은 5도 안팎,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제주에서는 집단감염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신규 확진자가 70명에 육박하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 오후 신규 확진자는 67명입니다.
28명은 도내 확진자 접촉자였고 27명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 12명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7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5천489명입니다.
집단감염은 없었지만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오늘도 확인됐습니다.
오늘 하루 7명으로 국내 관련 5명, 해외 2명이며 누적 환자는 13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6명을 포함해 4천 976명입니다.
격리환자는 502명입니다.
2차 573,601명, 3차 337,765명
2차 접종 573,601명 인구 대비 85.3% 18세 이상 96.8%
3차 접종 337,765명 인구 대비 50.2%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3천601명으 전체 인구 대비 85.3%, 3차 접종 인원은 33만 7천 76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0.2%를 보이고 있습니다.
휴일이자 설 연휴 이틀째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를 여행하려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7.9도, 서귀포시 1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제주공항에는 오전부터 출발과 도착층 모두 귀성객과 관광객이 몰리며 종일 혼잡했습니다.
오늘 하루만 4만 5천명이 입도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낮 기온은 9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에서 도민 절반 이상이 코로나19 3차 예방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30일) 0시 기준으로 백신 3차 접종자는 33만 7천여 명으로 인구 대비 비율로는 50.2%를 보였습니다.
18살 이상 성인만 집계한 3차 접종률은 59.7%입니다.
도민 절반 이상이 3차 접종까지 완료했지만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3% 포인트 낮은 수치여서 제주 방역당국이 접종 동참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제주 4.3 당시 일반재판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피해자들에 대한 특별재심 개시 여부는 설 명절 이후 다음달에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당초 이달 안에 결정될 예정이었던 4.3일반재판 특별재심 개시 여부가 설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법원은 현재 변호인 측의 자료를 검토하고 있는데 검토해야 할 부분이 많아 다음달 초쯤으로 결정이 미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특별재심은 1947년부터 1950년 사이 일반재판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30여 명이 청구한 것으로 미군정이 진행한 재판을 대한민국이 다시 판단할 수 있을지, 소송 대상을 어디까지로 인정할지가 쟁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