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9
  • 수시 결과 앞두고 정시 대비 '분주'
  • 이제 수험생들은 수시 결과 발표를 기다리면서 동시에 정시 준비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제주대학교도 정시 모집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 정시 모집 인원은 650명으로 지난해보다 31명 줄었고, 나군과 다군에서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이 수험생들로 가득 찬 가운데 정시모집 입시설명회가 시작됐습니다. 26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입학사정관 등이 나와 정시모집 전형과 장학제도 등을 안내했습니다. [ 녹취 김현지 / 제주대 입학사정관 ] "저희 제주대학교는 보시는 바와 같이 연평균 등록금이 399만원으로 국내 최저 수준의 저렴한 등록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수험생들은 대입 정시에서 총 3번 지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정시 모집은 전체 기간을 가·나·다 군으로 나누어 각 군별 1회씩만 지원할 수 있는데 제주대학교는 이 가운데 나군과 다군에서 지원이 가능합니다. 올해 제주대 정시 모집 인원은 650명으로 지난해보다 31명 줄었습니다. 수능 성적은 다음 달 5일 통지됩니다.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됩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수시 결과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정시 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양호준 / 남녕고 3학년 ] "수시로는 가천대와 경북대를 넣었는데 수시결과에 따라서 솔직히 제주대를 배제하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서 전 제주대에도 갈 수 있다하면 갈 의향이 있어요. " 수험생들에게는 이제 남은 기간 동안 성적 분석과 지원 전략을 꼼꼼히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정시 지원 횟수가 제한된 만큼, 자신에게 맞는 학과와 군을 신중히 선택하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11.24(월)  |  이정훈
KCTV News7
00:43
  • 구름 많고 선선…관광객 8만 4천명 휴일 만끽
  • 휴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속에 관광객 8만 4천여 명이 찾았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4도, 서귀포는 19.1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관광객 8만 4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각종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휴일의 여유로움을 만끽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낮 기온은 20도까지 오르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25.11.23(일)  |  최형석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11월 23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4도, 서귀포 19.1, 성산 18.7, 고산 17.8도를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0도로 오늘보다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 날씹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5.11.23(일)  |  최형석
KCTV News7
00:52
  • 절기 '소설', 큰 추위 없어…내일 낮 최고 19도
  • 오늘은 첫 눈이 내린다는 절기상 소설이지만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가 18.8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6에서 18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4만 4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넘어가는 제주의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밤부터는 차차 흐려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9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다만 내일까지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11.22(토)  |  김지우
KCTV News7
00:54
  • 오늘의 날씨(11월 22일)
  • 오늘은 첫 눈이 내린다는 절기상 소설이지만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가 18.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6.5도 등 평균 16에서 18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겠고 밤부터는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11.22(토)  |  김지우
KCTV News7
00:38
  • 4·3 중앙위 위원 선임 마무리 단계…조만간 심사 재개
  • 정부가 4.3 중앙위원회 인선 절차를 마무리 하면서 4.3 관련 현안 심사도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무총리실은 최근 4.3 중앙위원회 민간 위원 17명 가운데 정부 추천인사 13명을 위촉했고 국회에도 나머지 4명에 대한 인선을 요청했습니다. 4.3 중앙위원회는 희생자와 유족, 보상금 심사 결정 등을 하는 4.3 최고 의결 기구인데 정권 교체와 위원 임기 종료와 맞물리며 지난 4월을 끝으로 회의는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 2025.11.21(금)  |  김용원
KCTV News7
00:37
  • 평년기온 회복하며 추위 누그러들어…주말 선선
  • 오늘 제주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누그러든 가운데 주말에도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2도, 서귀포가 18.5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이 15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모레부터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전형적인 늦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5.11.21(금)  |  김경임
KCTV News7
02:56
  • '치솟는 불길에 연기까지' 아파트 실화재 훈련
  •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아파트에 불이 나면 순식간에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빠르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제주소방이 철거를 앞둔 아파트에 실제 불을 내고 대규모 진화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아파트 꼭대기 층에서 연기와 함께 시뻘건 화염이 치솟습니다. 건물 안에서 이글거리는 불길이 점점 거세지고 베란다 창문과 문틀은 뜨거운 열기를 견디지 못하고 힘없이 부서져 버립니다. 소방대원들이 2인 1조로 물줄기를 쏘며 진화 작업을 벌입니다. 인명수색을 위해 건물로 들어서는 소방대원들. 불이 시작된 지점에 다가서자 순식간에 희뿌연 연기가 주위에 가득 차면서 한 치 앞도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철거를 앞둔 건물을 활용한 아파트 화재 진압 훈련 현장입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재난상황을 실제로 재현한 훈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 쪽에서는 건물 지하에 사람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이 한창입니다. 드릴 등 각종 장비를 이용해 벽면과 철근 등을 제거하고 고립됐던 사람을 무사히 구조하는 데 성공합니다. 이번 훈련은 폐목재 등을 이용해 불을 내고 실제 화재 현장과 비슷한 상황을 구현해 진행됐습니다. 특히 가재도구 등이 많아 불이 빠르게 번지고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아파트 화재 특성상 빠르고 체계적인 대처가 중요한 만큼 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초점을 뒀습니다. <인터뷰 : 전홍균 / 제주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아파트가 다수, 공동이 살고 있기 때문에 어디에 어떻게 인명이 있는지, 화재가 연소 확대됐을 때 인명검색이 가장 어렵습니다. 실제 경험을 통해서 (대원들이) 현장활동에 대응하는 데 아주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훈련에 참가한 대원들은 잠긴 문을 열고 안으로 진입해 진화, 인명구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해보며 상황에 따른 전술을 몸에 익혔습니다. <인터뷰 : 박지용 / 제주소방서 이도119센터> "(화재 출동했을 때) 내부가 어떤 상황인지 모르니까 막막함도 있고 문을 열었을 때 연기와 열기 때문에 시야 확보도 어렵고 그런 부분이 제일 어렵죠. 공기의 유입과 물을 쐈을 때 어떻게 기화되는지 그런 걸 (훈련을) 통해서…." 소방은 앞으로도 철거 예정 건물 등 실전과 비슷한 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훈련 기회를 마련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11.21(금)  |  김경임
KCTV News7
00:37
  • 가파도 인근 해상서 어선 침수, 선원 3명 모두 구조
  • 오늘(21) 오후 3시 15분쯤 서귀포시 가파도 가파포구 동쪽 1.1km 해상에서 4.39톤급 서귀포선적 어선에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배에 타 있던 60대 한국인 선장 등 3명을 모두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동 당시 사고 선박은 오른쪽으로 10도 정도 기울어진 채 기관실이 물에 잠긴 상태였으며 해경은 배수 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암초와 부딪혔다는 선장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11.21(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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